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융합창의력과 인간교육

융합창의력과 인간교육

  • 서동석
  • |
  • 에머슨하우스 교육연구소
  • |
  • 2024-01-25 출간
  • |
  • 314페이지
  • |
  • 146 X 216mm
  • |
  • ISBN 9791197726323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인간교육이 절실한 시대
《융합창의력과 인간교육은》은 교육이 지향하는 전인교육(全人敎育)에 가장 부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AI가 물질문명을 극으로 발전시키고자, 역으로 그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인간의 정신을 일깨우고 있다. AI가 모든 역량에서 인간을 압도하는 특이점 이후의 시대에는 오히려 가장 인간적인 특성이 인간을 인간답게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인간다움을 이루게 하는 근본은 물질과 정신을 균형조율하는 인간교육이다.

균형교육혁명이 필요한 시대
문명사적 대전환에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히 교육의 제도나 방식을 바꾸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교육의 형식과 내용 양면에서 균형의식을 불어넣는 균형교육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융합창의력과 인간교육》은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을 균형조율하고, 온전히 하나로 융합하는 균형교육혁명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의식상승과 융합창의력
서양이 추구하는 융합창의력은 끝없이 물질을 탐구해서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방식이다. 그들의 정신과학은 정신을 물질적 테두리 안에서 탐구는 실험 방식이다. 이 단계의 융합창의력으로는 진정한 융합문명을 만들 수 없다. AI가 창조하는 물질문명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인간의 의식을 깨우는 것이다.
삶의 총체적 균형을 통해 무의식이 밝고 조화롭게 깨일 때, 진정한 융합창의력이 발현될 수 있다. 반면에 삶의 균형을 도외시한 편벽된 융합창의력은 인류사회를 더욱 혼돈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융합창의력과 인간교육은》은 도덕의식을 높이면서 융합창의력을 단계별로 조화롭게 향상시키는 수행의 방법을 담고 있다. 성인(聖人)들이 실증한 수행을 통해 물질적 한계를 뛰어넘는 초융합창의력을 이끌어내는 방법들을 현대적으로 융합하고 있는 책이다. 또한 의식상승의 측면에서, 균형인재를 통해 우리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01. 서양식 교육의 한계
산업화와 대중교육
정반합의 대립적 사고
우리 교육의 현실
역할과 효율 중심의 교육 문제
교육시스템과 사회구조
서양식 학제간 연구의 한계
02. AI의 미래와 인류의 위기와 기회
알파고의 등장
딥러닝 기술의 확장
AI 스파이와 킬러로봇
통제식 사고의 결말
AI 보편윤리의식의 필요성
생명의식의 새로운 지평
03. 인간교육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인생관의 재정립
AI와 인간의 차이점
생태적 교육
개인의 자립과 정체성 구현
사회적 책임과 발전에 기여
04. 알파고가 일깨운 점, 균형
물질과 정신의 균형
중도와 황금률
동서양 균형의식의 차이
융합교육
균형교육혁명
05. 균형감각을 키우는 방법
생활습관의 중요성
오감각의 균형활동
자세의 균형
선입견 버리기
반면 살피기
집중과 이완의 균형
자연을 가까이 하기
06. 융합창의력 향상법, 균형조율과 융합
양극적 모순이 공존하는 세상
모순의 포용, 조화
반면의 역설을 통한 융합, 역(易)의 지혜
순환적 융합
변화와 관계의 조율
현상 속의 영원성 구현
07. 초과학의 융합창의력, 의식상승
고대 수행정신문화의 회복
진정한 인간교육은 삶의 수행
수행의 첫 단계, 삶의 독소제거
의식의 경계를 넘어선 석가의 통찰
의식상승의 방법, 무아와 관조
의식을 밝히는 양면적 방법
의식상승과 초융합창의력 발현과정
08. 균형인재가 풀어야 할 융합과제
사회문제의 균형조율
도시와 농촌 문제 해결
인구문제의 근본해법은 삶의 존엄성 회복
장례문화 개선
기업문화에 정신문화 접목
삶속의 풍류도 구현
인류평화 실현
나오는 말 | 균형교육혁명으로 가는 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