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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 역정 어퍼컷 한방

윤사모 역정 어퍼컷 한방

  • 최성덕
  • |
  • |
  • 2024-01-05 출간
  • |
  • 352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9118686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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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회오리 속에서 깜도 되지 않는 사생아 같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것은 오천 년 역사의 시침을 거꾸로 돌린 민족의 재앙이 아닐 수 없다.
겉과 속이 다른 문재인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평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과연 그런가, 야바위꾼 같다, 속임수에 국민의 분노는 삼천리 방방곡곡을 진동했다.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이냐가 전 국민의 화두(話頭)가 되었다.
필자의 고뇌는 말이 아니었다. 집권 초기부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집권 초기부터 국정 운영을 잘못한다고 들고 일어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한동안 지켜보았다.
갈수록 태산이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인내의 한계점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었다.
독선과 무능, 불공정, 편 가르기, 내로남불, 중산층 파괴, 희망의 사다리를 끊어버린 청년실업, 미래 세대가 감당할 수 없는 국가부채, 공적자금 살포로 전 국민을 금붕어로 만들고 공정과 정의, 상식은 전당포에 저당 잡힌 채 그야말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를 만들고 있었다.
이 나라를 이대로 방치하면 망국의 길로 치달을 것이라는 걱정에 밤잠을 설쳤다.
이런 나라를 만든 문재인을 보고 침묵한다면 비겁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고 분기탱천했다.
아인슈타인은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좌파들의 세계로 물들이고 나라를 망치고 있는 문재인을 보고도 침묵한다면 비겁자이고 위선자라는 오명의 딱지를 평생 달고 살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나라를 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파괴되고 있는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큰 바위 얼굴과 같은 인물을 2019년 1월 초부터 찾아 나섰다.
공학도가 미신을 믿는다고 손가락질을 받을 줄 모르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저곳을 기웃거렸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듯이 한줄기 희망봉을 찾았다. 그것은 2019년 3월 5일 예지력이 뛰어난 영 능력자인 차길진 법사가 기고한 일간스포츠의 칼럼이었다. 내용은 이렇다.
“청와대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고 걱정할 것이 없다. 기해년(2019년)에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사람,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인물이 출현할 것이다”라고 했다.
필자는 이 예언을 신줏단지처럼 여기면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사람을 드디어 찾았다.
이 인물을 찾았다. 그는 바로 윤석열 검찰총장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19년 7월 25일 검찰총장에 취임했다. 바로 기해년이다.
검찰총장이 된 후 조국의 사모펀드 등 가족 비리 의혹을 파헤치자 문재인은 덮도록 압력을 가했으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법과 원칙대로 밀고 나가는 뚝심에 국민은 열광하면서 환호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바로 이분이야. 차길진 법사가 예언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권을 잡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때부터 좌고우면하지 않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목숨을 바쳐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검찰청 앞에 격려의 화환을 보내고 추미애가 징계할 때도 현재 법제처장인 이완규 변호사에게 많은 탄원서를 받아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2021년 3월 3일 대구검찰청을 방문했을 때 윤사모 회원들과 함께 “당장 검찰총장직을 내던지고 구국의 대열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시위성 환영대회를 했고 검찰청 현관에서 “윤석열, 윤석열”을 외치고 현수막을 도배해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제3 지대로 갈 것을 대비해서 불임 정당이 된 미래통합당을 대체할 수 있는 “다 함께 자유당” 창당준비 위원장을 맡아 창당도 했고 윤사모 회장으로 전국을 누비면서 대통령 만들기에 혼불을 지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악한 인간들도 만났고 윤사모를 팔아 제사보다는 제삿밥에 눈이 멀어 자신의 입신출세를 꾀하는 양아치들도 많이 만나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았으며 고뇌하고 번민한 것은 필설로서는 다할 수 없다. 머리가 다 빠질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
선거브로커와 같은 인간들은 짝퉁 윤사모를 만들어 음해나 하고 윤심과 가까운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눈도장을 찍고 명함팔이에 여념이 없었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지금까지 초지일관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와 호위무사 역할에만 전념했지 윤심에 가까운 일명 친윤들을 찾아가서 눈도장 찍거나 명함팔이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수십 년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가족같이 지내고 있는 박성곤 회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핍박받던 검찰총장 시절부터 희망의 빛만 좇아가면서 서로 간 멘토 역할을 하면서 함께한 세월이 주마등같이 흘러가고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위안으로 삼고 있다.
이 윤사모의 역정(歷程 ) 어퍼컷 한방은 풍전등화와 같은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즉 윤사모가 제일 먼저 윤석열 검찰총장을 불러냈고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과정과 언론에 보도된 기사들, 그리고 필자가 기고한 칼럼들로 구성하려고 했다.
하지만 분량이 너무 많아 100번 넘게 언론에 비친 윤사모의 이모저모를 부득이 다 실을 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생하신 박태권, 최익화, 최도열, 박주선, 석동현 상임고문과 전면엽, 윤순택 고문, 이건완 수석부회장, 이기종 자문위원 등, 그리고 모든 윤사모 임원,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우리 윤사모가 바랬던 것은 정의와 공정, 상식이 통하고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였고, 이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날렸던 녹슬지 않는 윤 대통령의 속 시원한 어퍼컷을 계속 기대하면서 영원한 호위무사의 역할도 다짐해 본다.

2023. 12.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윤사모』
회장 공학박사 최 성 덕

목차

머릿말 04

PART 1 윤사모의 역정, 어퍼컷 한방 갈망하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 이게 나라냐! 18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제일 먼저 나선 윤사모 21
윤사모의 태동과 시대정신 24
천기누설, 점지된 용은 누구냐, 광야를 헤매다 27
차길진 법사 예언적중, 정말로 신인(神人) 32
징조에 답이 있다. 기적적 회생 35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통령 출마 확신 38
윤석열 대통령과 이심전심 40
만사불여 튼튼의 깃발을 들다 45
계백 장군 사당에서 윤 대통령 당선기원제 48
녹두 장군 전봉준 사당에서 윤 대통령 당선 기원제 54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대구 2.28 학생의거 탑에서 참배 59
다함께 자유당 창당과 해산 61
윤사모에서 파생된 20만 대군 대선 올인 63
양산박의 영웅들 69
속 썩인 퍼렴치한 일당들과 짝퉁 윤사모 71
윤사모 제2기 정기 총회 및 임원 임명식 85
참으로 웃기는 짝퉁 윤사모 송인환의 진면목 90
윤사모 전국 조직화로 대선 올인 101
후회는 없다. 이민을 가지 않아 다행 103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충성 맹세문 106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매야 보배 108
20일간 조화를 앞세운 김건희 여사에 대한 MBC 허위보도 항의시위 110
마포구청의 압력행사 및 보기에도 흉물스러운 조화들 113
석동현 상임 특보 겸 윤사모 상임고문의 살신성인 정신 117
안방에서 TV로만 본 윤석열 대통령취임식 118
상서로운 무지개가 의미하는 뜻 121
칼럼 기재했다고 지방신문에 재갈 물린 언론중재위 123
MBC 편파 조작방송에 대한 고발 127
이재명 대표의 “화천대유” 로또 사기극 특검·국정조사 하라 130
치열한 자리싸움 응원전 137
나라 살리기 운동과 1000만 명 서명운동 전개 140
이 시대 우리 윤사모가 해야할 일 152
허위 사실과 정보통신망법 명예 훼손한 안해욱 고발 158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 전국사회적 경제인 수사촉구 161
윤사모 임원 1699명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 지지 선언 166
궂은일은 도맡아 171
권익위 청사 앞에서 철면피 전현희 단죄 규탄대회 174
사상 최초로 민주노총 앞에서 시위하다. 179
안철수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185
나쁜놈 옆에 있으면 같이 벼락을 맞는 법 196
윤석열 정부 성공 국민 행복 캠페인 199

PART 2 윤석열 대통령 관련 최성덕 칼럼
천기누설, 점지된 용은? 204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본다 (경북신문) 209
윤석열, 인천상륙작전2 216
을파소, 우탁(禹倬) 선생이 그리운 시대 220
테스형, 도대체 대선판이 왜 이래 224
윤석열의 줄탁동시(啐啄同時) 230
까치밥과 문 정권 236
국민의 힘에는 왜? 메기도 없고 논개도 없나 240
기러기 정신이 절실한 “국민의 힘” 246
철면피의 끝판왕 251
나경원, 논개가 되고 심청이가 되어 인당수에 몸을 던져라 255
나경원의 환생....잔 다르크가 될 것인가(?) 259
황교안·안철수·천하람은 면장감이라도 되나(?) 263
안철수 후보는 인당수에 몸을 던져야 산다 268
자충수를 둔 안철수의 운명 273
괴담 유포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277
윤석열 대통령의 겁 없는 외교술 282
이재명에 대한 ‘운명과 단상’….
러시아 제국 망친 ‘요승 라스푸틴’의 화신과 같아 286
회자수(劊子手) 망나니 이준석의 도술(道術) 292
유승민이 젠틀맨이라고? “뻐꾸기 환생자” 298
왜 용산대통령실은 천하 명당인가? 303
尹 대통령을 옹호하는 국회의원은 왜 없는가? 309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314

PART 3 언론에 비친 윤사모의 이모저모
야권 잠룡 우뚝 선 윤석열, 윤사모는 2만 명 돌파 "국민과 통했다“ 320
윤 대통령 나토 해외 방문 때 대통령실 방문한 자들은 제명된 "짝퉁 윤사모’ 326
윤석열 대통령 "호위무사" 윤사모의 비화(秘話) 335
윤사모, 성 상납 의혹이 제기된 이준석 대표 사퇴 촉구 및 규탄대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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