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파리의컬러풀한아이방

파리의컬러풀한아이방

  • 다키우라 데쓰
  • |
  • 앨리스
  • |
  • 2013-02-18 출간
  • |
  • 129페이지
  • |
  • ISBN 978896196128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비장의 오두막집은 꼬마 숙녀의 비밀 놀이터
소녀다운 귀여움에 재미를 더한 ‘피에로의 방’
예쁜 분홍색 잡화로 귀엽게
색채가 아름다운 아이들의 자유로운 놀이터
개성을 키우는 쌍둥이들의 컬러풀한 인테리어
가벼운 색조로 꾸민 로맨틱 공간
아트 갤러리 같은 창조적인 방
회색빛 가구에 장난감이 어우러진 즐거운 공간
동화와 빈티지의 세계
장난감 상자 같은 예쁜 집
아틀리에를 개조해 만든 꿈이 있는 방
색조를 맞춘 훌륭한 인테리어 장식
팝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절묘한 조화
단조롭지만 기능적인 면을 살린 자유로운 공간
부드러운 푸른색에 앤티크 가구가 어우러져 포근한 조화를
좋아하는 물건들로 장식한 세 자매의 방
텍스타일이 포인트인 북유럽풍 인테리어
놀이 공간을 중심으로 한 심플한 방 만들기
아이의 성장에 맞춰 분홍색 벽에서 파란색 벽으로
엄마가 그린 그림이 있는 가구가 방 분위기를 귀엽게
자매의 소지품 표시는 토끼와 참새로
1960년대의 가구로 꾸미는 차분한 색채의 방
스마일 마크로 즐거운 인테리어를
클래식한 방에서 공주가 된 기분을
시원한 푸른색으로 바다 이미지를
컬러풀한 잡화가 아기자기한 남매의 방

126-129 파리의 육아법

도서소개

상상하는 그대로를 자유롭고 즐겁게 즐기는 파리 아이들의 방!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는 컬러 인테리어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 가구에서 수납까지 연령대별 아이 방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책이다. 공부방, 놀이방, 침실 등 아이들의 나이에 맞춰 응용하는 파리지앵의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자그마한 텐트를 방에 설치하고 유리창을 도화지로 그림을 그리는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리 아이들의 방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그림을 그리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주방 벽을 커다란 칠판으로 만들고, 아이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가구 배치와 장식을 자주 바꿔 안정된 상태를 이끌어내고자 하고, 아이들의 방뿐만 아닌 집 전체의 인테리어 테마를 맞춰 적절히 통일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아이가 자신의 공간에 대한 인식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공간 연출법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파리 엄마들의 독특한 육아 팁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는 컬러 인테리어

공부방, 놀이방, 침실 등 아이들의 나이에 맞춰 응용하는
파리지앵의 아이디어 넘치는 실용 인테리어 노하우

세계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은 바로 ‘내 아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를 위한 공간인 ‘아이 방’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성격에 맞게, 무엇보다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방으로 꾸며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훌륭한 조언이 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파리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사진가 다키우라 데쓰는 아름다우면서도 아이의 성장에 맞게 잘 정리된 아이 방 26곳을 직접 취재해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에 담아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에 소개된 파리지앵들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현명하게 아이들의 공간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꼭 맞는 방을 만들어냈다. 마음껏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놀이 공간,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독서 공간, 아이에게 딱 맞는 핸드메이드 가구까지 아이를 생각하면서 만든 다양한 공간들과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의 오감을 키워주는 컬러풀한 색상은 아이 방 인테리어의 기본이다. 아이 방이라고 해서 요란한 색으로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차분한 색과 알록달록 컬러풀한 색을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차분한 기본 공간에 색색의 소품들로 아름답게 장식한 파리지앵의 아이 방을 보고 있으면 어느덧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파리의 컬러풀한 아이 방』은 아이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주기보다는 아이도 자신의 공간에 대한 인식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공간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파리 엄마들의 색다른 육아 팁을 참고하면서 파리지앵의 아이 방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보자.

■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즐거운 놀이 공간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풀어낼 수 있는 캔버스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이 방 꾸미기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하기보다 자투리 공간에 아이를 위한 놀이 공간을 만들어주는 파리의 부모들. 장난감에 한창 흥미를 가질 나이대의 아이들에게는 어떤 공간이 효율적인지 그들의 인테리어를 통해 확인해보자.

왼쪽. 프랑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칠판 효과 페인트. 벽 전체를 이 페인트로 칠해 아이들의 캔버스로! 가운데. 아빠가 베란다 한쪽에 만들어준 모래밭. 밖에서 놀 수 없을 때 인기 만점. 오른쪽. 거실과 같은 넓은 공간을 평소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활용. 그러나 수납과 정리의 문제를 미리 생각해놓지 않으면 거실로써의 기능이 상실될 수 있으니 주의!

■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독서 공간
프랑스 아이들에게도 독서는 어렸을 때부터 몸에 익혀야 하는 학습법 가운데 하나다. 그렇다면 파리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와 책의 친분을 쌓아줄까. 비밀은 책 읽는 공간에 있다. 아이들에게 책 읽는 공간을 마련해줌으로써 책과 더욱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일 경우에는 침실과 가깝게, 성장한 아이들의 경우는 공부를 겸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마련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왼쪽. 잘 사용하지 않는 지하 공간에 커튼으로 벽을 만들고 천으로 지붕을 달아 안락한 분위기로 연출한 책 읽는 공간. 가운데. 아이들이 자기 전에 읽을 수 있도록 침대 옆에 책꽂이를 마련했다. 공간을 나누는 벽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쓰임새 많은 책꽂이. 오른쪽.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경우는 장식을 배제한 심플한 공부방을 따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고.

■ 아이의 성장을 도와주는 침실 공간
아이는 자는 동안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침실은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처음으로 갖는 자신만의 공간 역시 침실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색상과 소품 사용 등은 아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혼자서도 잘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왼쪽. 아이들은 금방 자라기 때문에 가구 교체 시기가 짧다. 한쪽 벽면을 활용해 만든 이층침대는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면서도 실용적이다. 가운데.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침실을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장식. 오른쪽. 침실은 아이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어른들의 생각대로 꾸미기보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꾸미기.

■ 산더미 같은 아이들 장난감과 책은 이렇게 수납!
아이가 있는 집의 가장 큰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는 바로 수납이다. 장난감은 물론 자라는 시기에 맞춰 동화책을 구입하다 보면 집은 어느새 아이들 물건으로 넘쳐나게 된다. 큰 가구를 이용해 수납하기보다는 선반과 상자를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