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공모전 최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심사위원 만장일치 대상 수상작
“언뜻 보면 지구 종말 소재의 판타지 소설이지만, 뭐든지 시험을 통해 서열화하는 대한민국의 교육열풍을 꼬집은 풍자극”
_정철근 중앙일보에스 대표이사
“대종말에 대한 공포를 비트는 데 성공한 매력적인 풍자소설!”
_이수지 띵스플로우 대표이사
대중적 소재인 ‘대종말’ ‘생존’ ‘회귀’를
한국에서만 탄생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세계관으로 변주하는 데 성공한 소설
대종말을 앞둔 지구,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부, 외모, 운동 능력 3가지 영역의 시험에서 108등 안에 들어야만 한다. 한국 사회에서 대표적인 성공의 방식을 공부, 외모, 운동 능력으로 함축하여 보여주는 이 매력적인 소설은, 뭐든지 시험을 통해 서열화하는 대한민국의 교육열풍을 꼬집은 풍자극이다.
중앙일보, 띵스플로우 공동 주최, 웹소설 공모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WWW 월드와이드웹소설 공모전은 두 강자가 융합돼 탄생한 창조물이다. 방송(JTBC), 영화(메가박스), 드라마스튜디오(SLL)를 보유한 영상 콘텐츠의 최강자인 중앙그룹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크래프톤 띵스플로우가 공동 주최했다.
2030년, 혜성이 지구에 충돌해 남극기지에 피신할 생존자를 골라야 한다. 대한민국에 할당된 생존자 숫자는 108명. 생존자를 선정하는 방식은 교육열 높은 대한민국답게 시험으로 뽑는다는 기발한 발상에서 소설은 시작된다. WWW 월드와이드웹소설 공모전은 웹소설 공모전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공부해야 산다』는 전 세계에 수출할 원천 경쟁력인 K-콘텐츠의 슈퍼 IP로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최고의 심사위원진
넷플릭스 전 세계 1위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박철수 필름몬스터 대표
시청률 1위 "재벌집 막내아들"의 박성은 SLL 본부장
드라마ㆍ영화 시나리오 작가 "모범형사"의 최진원 작가
심사위원들은 이미 시장에서 성공한 최고의 진용으로 구성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찍은 박철수 필름몬스터 대표, ‘재벌집 막내아들’로 시청률 1위를 찍은 박성은 SLL 본부장, ‘모범형사’ 등 수많은 드라마·영화 시나리오를 쓴 최진원 작가는 현재 K-드라마 열풍을 이끌고 있는 주역들이다. 김찬수 작가의 『공부해야 산다』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으로 선정됐다.
WWW 월드와이드웹소설 공모전이란
WWW 월드와이드웹소설 공모전은 중앙일보에스와 띵스플로우가 공동 주최한 웹소설 공모전이며, 웹소설 공모전 가운데 최초로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띵스플로우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며, 중앙그룹은 방송(JTBC), 영화(MEGABOX), 드라마스튜디오(SLL)를 보유한 영상 콘텐츠의 최강자다. K-드라마 열풍을 이끌고 있는 쟁쟁한 심사위원들이 참여하였으며, K-콘텐츠를 이끌 국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