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경제민주화금융부문무엇이문제인가

경제민주화금융부문무엇이문제인가

  • 최원석
  • |
  • 뿌브아르
  • |
  • 2013-01-10 출간
  • |
  • 211페이지
  • |
  • ISBN 978899456928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경제민주화 논쟁 정답은 없나

Chapter 01 신한사태를 되돌아보며
신한사태는 이렇게 시작됐다
주성영, 아직도 아쉽다
신한사태때 다섯가지 공포가 있었다
신한사태 재발 막을 장치는 완벽한가
내란죄급 신한사태 수사가 남긴것은

Chapter 02 너무 커진 금융권력, 그들은 무소불위였다.
막강한 금융지주사, 금융권력 온상 됐다.
금감원마저 삼면초가 빠뜨린 옛 KB지주
감독기관 흔든 건 KB지주만이 아니었다
금융지주회장 연임 연봉제한 시급하다
금융지주 회장은 정권교체가 두렵다
신한 하나 금융지주 인사독립 지속될까
영남맨 아성이 된 금융지주사, 탕평인사 시급하다
'딱 걸려든' NH농협금융지주, 준엄한 잣대로 쇄신해야

Chapter 03 재벌 흉내내는 금융재벌 횡포 이대로 놔 둘건가
너도나도 신용정보사 차린 은행들
김석동 마저 화나게 한 금융재벌의 일감 몰아주기
금융지주사가 꽃배달까지 해야 하나
무슨 짓 했길래 금융지주 해체론까지 나오나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이 싸우는 이유는?

Chapter 04 금융재벌 그들은 양극화의 화신이었다
두 얼굴을 가진 신의직장 금융지주사
서민 눈물 팔아 부자 챙기는 VVIP마케팅
사채업자 뺨치는 은행-카드사 폭리실태
중소기업에게 은행은 종종 '약탈자'였다

Chapter 05 융감독당국이 바로 서야 금융질서 잡힌다
영남맨 아성된 업계-감독원, TK편중인사가 금융 망쳤다
감독기관장 뽑을 때 영남맨 말고 청문회통해 탕평인사하라
대통령도 어쩌지 못한 모피아령 금융감독기관
금융감독원 '팀포수의 비극'을 아시나요
검사 나가면 뭘하나 조치하는데 300일 걸리는데...
금융위-금감원의 웃기는 호객행위
금융위-금감원 루비콘강 건너고 고객은 한강 건너야...
금융감독기관장들, 불독처럼 종요한 감독이 최고란말 잊었나
김석동의 '나홀로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남긴 교훈은...'

Chapter 06 산업은행, 금융재벌이야 산업재벌이야
이명박 정부 5년 산업은행 반토막 난 채 갈길을 잃다
실세 강만수 행장 등극, 시작부터 요란했다
강만수도 어쩌지 못한 멀고도 먼 길 '산은 민영화'
그 위세는 어디로 가고..산업은행만 골병들게 생겼다
못말릴 산업은행, 그래도 문어발 확장은 멈추지 않았다
우리가 문어발 산업은행의 낙하산 인사를 걱정하는 이유는
산은의 문어발 낙하산 인사, 막을자 아무도 없었다
이혜훈의 촌철살인, "산은 때문에라도 금산분리 해야"
문어발 왕국 산업은행, 자회사 관리능력 "이럴수가"

도서소개

『경제민주화 금융부문 무엇이 문제인가』는 우리나라가 경제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금융부문이 어떤 문제가 있으며,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를 제시한 책이다. 특히 신한사태를 새롭게 조명하여 금융재벌의 횡포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