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세계사 탐정 코난 7-12 세트

세계사 탐정 코난 7-12 세트

  • 아오야마 고쇼
  • |
  • 아울북
  • |
  • 2023-12-15 출간
  • |
  • 960페이지
  • |
  • 148 X 210mm
  • |
  • ISBN 9788950970925
판매가

100,800원

즉시할인가

90,7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7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코난과 시간 여행자들의 좌충우돌 세계사 모험!
사라진 아가사 박사님은 대체 어디에?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만화/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스핀오프 〈세계사 탐정 코난〉 시리즈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학습만화로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명탐정 코난〉의 명성 그대로 흥미진진한 추리 스토리와 함께 알차고 유익한 세계사 지식을 제공한다.
여름방학 어느 날, 아가사 박사님이 ‘지혜의 열매’를 찾으러 여행하다가 시간의 틈에 빠져 과거로 사라진다. 내비게이션 룸에서 ‘역사의 신’에게 사건의 전말을 들은 코난과 소년 탐정단은 아가사 박사님을 찾기 위해 시간 여행자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과거에 도착한 시간 여행자 친구들은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을 만나고 미스터리 가득한 사건에 휘말린다. 사건을 파헤치며 점점 진실에 다가가는 이들 앞에 방해 세력이 나타나 어둠의 손길을 뻗치는데… 코난은 과연 무사히 아가사 박사님을 구출할 수 있을까?

⑦ 클레오파트라 미스터리
고대 이집트의 마지막 통치자!
두 장군을 사랑한 여왕의 비극! 독사와 함께 맞이한 최후!
〈세계사 탐정 코난〉 7권 《클레오파트라 미스터리》 편에서는 역사 마니아 사쿠라와 학교를 싫어하는 키요시, 사랑앵무 치로가 고대 이집트의 마지막 왕조, 프톨레마이오스 왕국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코난과 소년 탐정단은 시간 여행자들에게 클레오파트라를 만나라고 요청하고, 난감한 시간 여행자들은 군인에게 쫓기다 배에 실린 둘둘 말린 카펫 안으로 숨어든다. 카펫을 옮기는 짐꾼들에 의해 어딘가로 이동한 시간 여행자들 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고대 이집트의 마지막 여왕 클레오파트라와 고대로마의 카이사르 장군! 무너져 가는 이집트 왕국을 지켜 내려는 클레오파트라와 ‘진실한 지혜의 열매’를 찾으려는 시간 여행자들의 위험천만 도전이 펼쳐진다!

⑧ 폼페이 미스터리
낙원을 덮친 화산 폭발! 하루 만에 사라진 도시!!
죽음의 잿더미 아래 잠든 타임머신!
〈세계사 탐정 코난〉 8권 《폼페이 미스터리》 편에서는 미래의 명탐정을 꿈꾸는 아츠시와 사촌 니콜이 이탈리아 폼페이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화산 폭발이 일어나고, 때마침 같은 곳에 있던 유적 조사원 아우르스와 함께 더 먼 과거로 떠나게 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베수비오산의 대분화로 하룻밤 사이 사라져 버린 로마 제국의 도시 폼페이! 시공간의 뒤틀림이 해결되어 시간이 남은 아츠시와 니콜, 아우르스는 고대 폼페이를 둘러보다 폼페이의 관광 가이드인 율리아와 율리아의 아들 루프스를 만난다. 이들과 함께 고대 폼페이를 구경하는 와중에 난데없이 땅을 울리는 지진이 발생하는데… 알고 보니 그날은 폼페이 도시를 하루아침에 사라지게 만든 79년 베수비오산이 대폭발하는 날! 아츠시와 니콜과 아우르스, 율리아와 루프스, 네 사람은 죽음의 잿더미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⑨ 마야 문명 미스터리
정글 속에 숨겨진 고대 문명!
날씨를 마음대로 다루는 비밀스러운 의식! 뱀 신의 수수께끼를 밝혀라!
〈세계사 탐정 코난〉 9권 《마야 문명 미스터리》 편에서는 무술 유단자에 공부도 1등인 유이치와 그를 ‘형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토시오가 고대 아메리카의 마야 제국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시간 여행자들은 위험한 동물들이 우글대는 정글을 헤쳐 나가다 늪에 빠져 죽을 뻔한 상황에서 한 소녀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이슈’라는 이름의 소녀는 시간 여행자들을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초대하는데, 알고 보니 이곳은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물이 부족한 상황. ‘진실한 지혜의 열매’를 찾기 위해 시간 여행자들은 이슈의 안내를 받아 정글 너머에 있는 고대 도시 치첸이트사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행해지는 무시무시한 의식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지는데…. 한편 도시에 도착해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떠난 이슈는 치첸이트사에서 벌어지는 위험한 의식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아라비안나이트 미스터리
사막에 지어진 이야기의 도시!
신드바드는 실존 인물이었다!? 또 하나의 아라비안나이트!
〈세계사 탐정 코난〉 10권 《아라비안나이트 미스터리》 편에서는 똑 부러지는 언니 하루와 응석받이 동생 리쿠가 9세기 중동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지혜의 열매’를 찾아 중동의 바다 위에 떨어진 시간 여행자들을 한 소년이 구해 주게 되면서, 시간 여행자들은 미래의 뱃사람을 꿈꾸는 신드바드도 돕고, ‘지혜의 열매’에 대한 정보도 얻기 위해 바그다드의 이야기꾼 셰에라자드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셰에라자드는 의미 불명의 쪽지를 남기고 자취를 감춘 상황! 왕까지 등장하여 일이 커지기 시작할 때, 신드바드의 재치로 신드바드와 시간 여행자들은 위병대를 대신하여 셰에라자드 수색 임무를 맡게 된다. 수색을 하는 세 사람을 미행하는 수상한 그림자! 괴조 로크의 도움으로 도망치는 수상한 자를 뒤쫓게 되는데, 그의 흔적이 궁전으로 이어져 있다…! 거대한 음모에 휘말린 시간 여행자들과 신드바드는 무사히 셰에라자드를 찾아낼 수 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 미스터리
호화로운 베르사유 궁전!! 시대에 휩쓸린 비운의 왕비!
천사인가, 악마인가… 그 진실은!?
〈세계사 탐정 코난〉 11권 《마리 앙투아네트 미스터리》 편에서는 물과 기름 같은 2인조 와타루와 카호가 18세기 말의 프랑스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신분제로 인해 평민들의 고통이 극에 달한 끝에 프랑스 혁명이 발발했던 바로 그 시기이다. 센 강변에 떨어진 시간 여행자들은 절망에 빠져 강에 뛰어내리려 하는 어느 보석상의 사연을 듣게 된다. 이른바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이라 불리는 사건의 피해자로, 이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칭해 값비싼 목걸이를 훔친 사기 사건이었다. 와타루와 카호는 코난의 도움을 받아 목걸이를 훔친 범인을 찾아내지만, 마리 앙투아네트를 향한 국민들의 원망과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시간의 틈으로 빨려 들어가 프랑스 혁명 2년 후인 1791년에 도착한 시간 여행자들. 위험에 처한 마리 앙투아네트 일가와 함께 프랑스를 벗어나기 위해 목숨 건 탈출을 시도하는데….

달 착륙 미스터리
한 인간의 작은 걸음이 인류의 위대한 도약으로!!
아폴로 11호의 숨겨진 이야기!? 우주 개발 경쟁의 승자는!?
〈세계사 탐정 코난〉 12권 《달 착륙 미스터리》 편에서는 시리즈 첫 권에 등장했던 시간 여행자 아사히와 우메, 그리고 강아지 타로가 12일의 세계사 모험의 마지막 여행을 위해 1969년 미국으로 떠난다. 이는 코난과 소년 탐정단, 시간 여행자들이 도둑고양이 캐럿과 괴도 울프의 방해를 물리치고 마침내 ‘진실한 지혜의 열매’가 박사님을 과거에 가둬 두었다는 사실을 밝혀낸 덕분이다! 당시 세계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영향을 받는 나라와 소련의 영향을 받는 나라로 나뉘어 힘을 겨루는 대립의 시대였다. 시간 여행자들은 반전 운동가 아가사와 히포의 도움으로 아가사 박사님을 만나게 되지만, 현재로 돌아갈 수 있는 ‘진실한 지혜의 열매’가 지구가 아닌 달에 있다고!? 달로 가기 위해서는 나사에서 출발하는 아폴로 11호에 탑승해야만 하는데… 시간 여행자들은 무사히 ‘진실한 지혜의 열매’를 찾아 아가사 박사님과 현재로 돌아갈 수 있을까?

목차

None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