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시 먹는 여자

시 먹는 여자

  • 김태근
  • |
  • 밥북
  • |
  • 2023-12-11 출간
  • |
  • 128페이지
  • |
  • 130 X 210mm
  • |
  • ISBN 9791158589790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그대 상처에 향기 날 때까지
해오름달의 연가 / 다 詩 / 무화과 / 서시 / 병실에 앉아서 / 아무나 / 시詩 / 절정 / 그대 상처에 향기 날 때까지 / 시인 친구가 왔다고 / 지리산 연가의 시작 - 2019년 10월 27일 첫 시집 출판기념회 / 폐업신고 / 하회탈 / 마산띠기 울 엄마 2 /소중한 사람 / 노을에게 / 시 먹는 여자 / 다시

제2부 심장 수선집
미로 / 은어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 / 파리로 간 소녀에게 / 어머니 / 봄의 시작 / /그 길 /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한다 / 그립고 그리워서 / 동백 울음 / 어떤 결심 / 오월의 장미는 가시에서 향기가 난다 / 심장 수선집 / 적신다 / 운무 속 지리산을 향해 / 무슨 복이 많아서 / 시의 향기를 전하는 나비 / 소방관을 위한 시

제3부 지리산은 말이 없다
글 기둥 하나 붙들고 여기까지 왔네 - 하동 ‘박경리 문학관’에서 / 회화나무 / 지리산 / 의자 / 사량도에서 / 초 한 자루 밝히며 / 첫눈처럼 / 마름달의 기도 / 시 한 줄이 마음속으로 들어가 / 시 한 편을 적으며 - 시낭송 필사노트를 선물하며 / 지리산은 말이 없다 / 산수유 / 기도 / 산 같은 사람 / 그대에게 / 코로나19 터널 /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 참 좋은 사람 / 진달래 사랑 / 시 한잔 하시겠어요 / 풍경 소리

제4부 행과 연의 향기
봄 앓이 / 새벽이 주는 선물 / 그대가 꽃입니다 / 시낭송의 꽃 / 다시 피어나는 봄 / 아름다운 여인이여 / 누웠던 자리 / 행과 연의 향기 / 속물 / 돌아가는 길 / 원정매元正梅 / 정당매政堂梅 / 남명매南冥梅 향기여 / 울어도 좋아 괜찮아 / 꽃 밥상 / 사랑 / 다시 사랑 /매듭달의 연가戀歌 / 행복

해설 시인의 삶은 시다, 다 詩다. - 용혜원(시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