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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터스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톰 피터스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 톰 피터스
  • |
  • 아템포
  • |
  • 2023-12-01 출간
  • |
  • 352페이지
  • |
  • 128 X 175 X 15mm
  • |
  • ISBN 979119296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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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디자인은 모든 것. 더 나은 세상을 향하는, 극단적 휴머니즘으로!
이 책은 톰 피터스의 최근 저서인 『탁월한 기업의 조건』을 모태로 삼고 있다. 이 책의 서문에는 톰 피터스가 40여 년간 ‘경영’ 업무의 지향점은 무엇이며 종국에는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잘 드러나 있다. “극단적인 부의 불평등을 마주하고,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불안정한 기술 혁명과 씨름하고 있는 지금, 저는 사람을 ‘진심으로’ 최우선으로 여기고 그들의 불안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를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지원하고, 고객에게 우수함과 패기로 감동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든 지구를 돌보든 ‘극단적 휴머니즘’이 어쩌면 직관적이지는 않더라도 최선의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45년 전인 1978년에 톰 피터스가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섰던 용어 그대로 대체할 수 있다. “딱딱함은 약합니다. 부드러움은 강합니다.” 여기서 딱딱함은 숫자, 계획, 차트를 말하며, 부드러움은 사람, 관계(공감), 문화를 의미한다. 어찌보면 톰 피터스의 경영관은 이 둘로 나누어지며, 이 둘 사이의 게임으로 읽고 있는 것이다. 그는 보다 나은 성장 동력을 얻고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려면 여성과 흑인을 소외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율을 늘리고 책임 있는 자리에 앉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패하라. 전진하라. 빠르게”
“어, 큰 건 별로야” 톰 피터스는 규모의 경제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는다. 글로벌 기업, 다국적 기업의 혁신을 통한 성공의 사례보다는 중소기업의 스타들에 대해 더 관심을 기울인다. 많이 시도하고, “빨리 실패해야, 먼저 성공한다”라고 데이비드 켈리를 인용하고. “평범한 성공에 처벌하고 우수한 실패에 보상하라”라는 필 대니얼스의 말을 옮긴다. 또한 톰 피터스는 이 책의 절반의 역할을 맡았던 디자이너 낸시 그린을 매우 칭송했고, 책의 기획을 함께 한 것으로 보인다. 그에게 디자인은 결국 모든 것,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최전선에 디자이너가 있고, 우리 모두는 디자이너라고 주장한다.

“저는 차이를 만들어내는 큰 아이디어를 가진 아주 똑똑한 사람들과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일을, 무언가를 알아내는 것을, 아이디어/개념/관점 등을 형상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 가장 심오한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거짓말 안 하고, 저는 아름다운 것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것은 저를 행복하게 만들고, 아름다움과 즐거움은 동기 부여를 위한 보편적인 초기 약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취미요? 저는 책읽기를 사랑합니다.” _낸시 그린

목차

서문

#1 실행 : 그 “마지막 95%”
#2 딱딱함은 약합니다. 부드러움은 강합니다
#3 공동체/목적
#4 장기 투자자가 성공합니다
#5 사람이 “정말로” 우선입니다
#6 사람이 “정말로” 최우선 : 급진적 포용성
#7 극단적 휴머니즘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자인
#8 지속가능성 : 옳은 일. 수익성 있는 일
#9 세계 상위 2개 (소외된) 시장 :
- 여성이 (거의) 모든 것을 구매합니다. “노년층”이 (거의) 모든 돈을 가지고 있습니다
#10 큰 건 별로야/중소기업이 지배한다
#11 혁신: 많이 시도해야 이깁니다
#12 리더십: 배려하기
#13 탁월함은 앞으로의 5분입니다

톰 피터스 by 낸시 그린 | 낸시 그린 by 톰 피터스
엑설런스 나우 캠페인 | 감사의 말
역자 후기 by 박찬정 | 역자 후기 by 박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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