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력이 필요한 찾기 게임부터 사고력이 필요한 낱말 퍼즐, 흥미진진한 미로까지
초등 1학년 1학기 받아쓰기 낱말 활용한 게임, 퍼즐
이 책 《머리가 좋아지는 5분 받아쓰기 놀이》에서는 1학년 1학기 때 아이들이 실제로 학교에서 받아 보는 받아쓰기 급수표와 그 낱말을 퍼즐과 게임으로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관찰력이 필요한 틀린 낱말 찾기 게임부터 스스로 낱말을 생각해 보게 하는 사고력 낱말 퍼즐, 맞춤법에 맞는 낱말이 있는 길로 가면 탈출할 수 있는 미로, 두 그림 중 다른 부분을 찾아보며 틀린 낱말에 대한 주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만화를 읽고 대사를 추리해 보며 낱말의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도로 구성한 퀴즈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다양한 놀이를 담았다.
하루 5분씩 30일 완성!
힘들이지 않고 받아쓰기 마스터!
책에 나오는 퍼즐과 게임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 푸는 시간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5분이면 충분하다. 딱 5분 동안 놀이를 하듯 딱 30일이면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받아쓰기 낱말은 모두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다. 아이들이 먼저 나서서 하는 게임이나 퍼즐의 형태로 받아쓰기를 배우니 하기 싫은 공부라는 생각도 들지 않고, 재미있게 한글과 맞춤법 등을 익힐 수 있고, 기억하기도 훨씬 쉬울 것이다. 따라서 다른 받아쓰기 워크북이나 학습지처럼 아이는 하기 싫다고 울고, 부모는 꼭 해야 하는 숙제라면서 화내고 싸우지 않아도 된다. 그 어떤 책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어 아이가 스스로 5분 만에 받아쓰기 낱말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받아쓰기는 어떤 것을 할까?
학교에서 실제로 받아쓰기 시험 때 쓰는 급수표 부록으로 수록
입학을 하는 동시에 부모는 받아쓰기라는 첫 평가에 긴장하기 마련이다. 누구든 잘 모르는 것에는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학 전 아이에게 초등학교 생활이나 초등학교에서 배울 것들을 미리 가르쳐 두는데, 이런 준비가 잘 되었다고 느끼면 아이도 부모도 자신감이 붙는 것은 당연지사다. 한글이 아직 미숙한 아이라도 받아쓰기 시험은 꼭 보는 것이므로 1학년 1학기 받아쓰기에 무엇이 나올지를 미리 알아 둔다면 받아쓰기를 하는 데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한글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가르치기보다는 받아쓰기라는 첫 번째 시험을 가능한 쉽고 재미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입학하기 한 달 전, 하루 5분, 30일이면 끝낼 수 있는 이 책을 아이들에게 쥐어 주고, 책 속의 게임을 시켜 보자! 스스로 하는 흥미진진한 게임이 자신도 모르는 새 학습 활동, 시험 준비가 될 것이다. 더구나 학교에서 실제로 받아쓰기 시험 때 쓰는 급수표를 부록으로 실어, 별도의 실전 받아쓰기 테스트도 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