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우주의법칙

우주의법칙

  • 파블로스 피사노스
  • |
  • Gbrain
  • |
  • 2013-01-11 출간
  • |
  • 432페이지
  • |
  • ISBN 978895979285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9,000원

즉시할인가

26,1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6,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추천사 4
머리말 13

자체 동일성에 대하여: 하나는 전부다 16
제1장 신은 존재하는가? 18
제2장 나는 신인가? 28
제3장 법칙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들 38
제4장 빛의 작용 47
제5장 우주 뇌의 비밀 50
제6장 우주의 법칙들 61
제7장 운동 상태와 부동 상태 70
제8장 비밀 프로그램 76
제9장 타아나의 아폴로니우스 현상 85
제10장 스베덴보리 현상 89
제11장 마술사 해리 하우디니 91
제12장 유리 겔러 마음의 힘! 94
제13장 운동 상태의 원리 103
제14장 우주의 홀로그램 111
제15장 우주 호수 그리고 입자들에 내재된 우주적인 힘 120
제16장 놀라운 양자 세계 127
제17장 어떻게 암호화된 메시지가 전달될까? 133
제18장 우리는 우리 자신의 원형 아니면 복제? 140
제19장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실재일까? 151
제20장 두 세상 이론 157
제21장 무한 161
제22장 빅뱅의 신화 169
제23장 에테르 177
제24장 에테르의 이중성 191
제25장 경계조건이 없다 197
제26장 일정한 배경 장에 대한 실험 205
제27장 마이컬슨-몰리 실험에 대한 대답 211
제28장 시공간 215
제29장 인간은 모든 것의 기준이다 231
제30장 철학의 시작 236
제31장 탈레스 우주에 관한 최초의 원리 241
제32장 아낙시만드로스 무한 243
제33장 아낙시메네스 공기 244
제34장 크세노파네스 하나 246
제35장 피타고라스 수 248
제36장 제논 부동 상태 254
제37장 파르메니데스 존재 256
제38장 헤라클레이토스 불 258
제39장 엠페도클레스 전체는 부분 안에 있다 264
제40장 아낙사고라스 마음 266
제41장 데모크리토스 원자 268
제42장 프로타고라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271
제43장 소크라테스 개념 273
제44장 플라톤 영혼 이론 276
제45장 아리스토텔레스 논리 285
제46장 플로티누스 3개의 기초 물질 290
제47장 인간 운명의 법칙 294
제48장 환생의 아이디어 304
제49장 첫 번째 인간의 죽음 314
제50장 다른 생의 놀라운 세상 323
제51장 절대적인 부동 상태 328
제52장 다른 것 안의 하나 343
제53장 동인, 운동성 그리고 본드 350
제54장 원형과 현상의 세상 358
제55장 영원의 바퀴 366
제56장 ‘자아’와 ‘초자아’ 372
제57장 신성한 세상 380
제58장 영혼의 진화…… 인간의 신화 392
제59장 하늘세계의 사회 398
제60장 여기에 다른 세상이 있다 402
제61장 신의 왕관 406
제62장 과학과 종교 420

후기 428
역자의 말 430
용어해설 목차 432

도서소개

과학과 종교의 사이에서 우주의 법칙. ‘유럽의 칼 세이건’으로 불리는 파블로스 피사노스가 과학으로 우주의 시작과 끝을 이야기하는 수많은 과학자들에게 던진 사고의 전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부터 빅뱅이론, 끈이론, 만능이론 등으로 우주와 생명 탄생의 비밀을 풀었던 과학계에 던지는 질문. 방정식, 파동, 물리법칙만으로 그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은 과연 가능할까?
과학과 종교의 사이에서
우주의 법칙

‘유럽의 칼 세이건’으로 불리는 파블로스 피사노스가
과학으로 우주의 시작과 끝을 이야기하는 수많은 과학자들에게 던진 사고의 전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부터 빅뱅이론, 끈이론, 만능이론 등으로 우주와 생명 탄생의 비밀을 풀었던 과학계에 던지는 질문. 방정식, 파동, 물리법칙만으로 그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은 과연 가능할까?

■■■자연과 세상 법칙의 기능과 관련된 과학적 증거의 폭과 영혼의 법칙이 작동하는 데 대한 지각이 과학적 종교의 연대기 안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는 창조를 위해 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빅뱅은 물리학 법칙의 결과이며, 우주는 우연히 창조되었다”는 말은 과연 진실일까?
그에 대한 답을 시도한 파블로스 피사노스는 그리스의 유명한 학자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이다. 철학을 전공하고 과학칼럼을 연재하며 다수의 과학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면서 종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준 공로로 2007년 템플턴상 수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파블로스 피사노스의 저서 중 우주의 시작과 끝은 영상물로 제작되어 이미 전 세계 많은 청취자들에게 소개되기도 했다.
그리스의 철학자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파블로스 피사노스는 그리스의 철학과 현대 과학, 그리고 신학의 개념을 정리하고 더 쉽게 풀어 각각의 학문이 아닌 같이 가야 할 분야임을 증명한다. 때문에 현대과학은 철학과 종교를 통해 더 넓은 학문적 성취와 이해를 이룰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시도한 책이다. 이는 철학에서 과학이 발생했음은 배웠지만 왜 철학에서 과학이 나왔는지, 종교와 철학의 동반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었는지 제대로 생각할 기회가 없었던 독자에게는 그 시작과 과학의 핵심 이론뿐만 아니라 철학과 과학, 과학과 종교라는 폭넓은 사고의 기회이자 생각의 전환점까지 마련해주는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파블로스 피사노스는 현대과학의 산물들을 창조론적인 시각을 통해서 바라보고 그에 따라 그리스 철학과 과학과 신학의 연결고리를 찾고자 노력했다.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끊임없이 현대과학과 철학, 종교를 이해하려는 그의 노력은 우주의 법칙에서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의 수많은 철학자와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호킹까지 수많은 과학자들의 다양한 이론 속에 흥미로운 시각으로 표현되어지고 있다.

우주의 법칙을 추천한 이들의 추천사를 일부 소개한다.

‘유럽의 칼 세이건’이라 불리는 파블로스 피사노스는 《우주의 법칙》을 통해 우리에게 물리학과 형이상학의 새롭고 매력적인 견해를 보여준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다른 그리스 철학자들의 생각에 기반을 둔 그의 주장은 현대 과학의 끈 이론, 만능이론에 의해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이런 이론들은 2500년 전 피타고라스가 도입한 것이다.
Basil Venitis (오하이오 국립대학 원자핵물리학, 고에너지 교수)

피사노tm는 우주의 법칙에서 설명되지 않은 과학적인 주제를 철학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춰 다른 각도에서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텔레비전 방송에서 보여준 다양한 능력이 그의 작품 안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은 고대 그리스 철학의 현대 과학적 성취에 대한(가치를 따질 수 없는 공헌에 대한) 계속적인 언급이다.
Philip Μ. Papailias (아테네 대학 고에너지 물리학과, 우주론과 천체물리학 조교수, 전 캘리포니아 대학 겸임교수)

■■■ 저자의 말
또 다른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작동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법칙이 무엇인지, 법칙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생명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비롯한 생명의 신비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죽은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법칙의 측면에서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무덤 저편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비로운 세계가 숨겨져 있을까? 아니면 우리가 경험하는 이 세상 안에서의 자연과 생명이 무덤 너머의 장엄한 생명에 대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모두 보여주고 있은 아닐까?
이 책은 동화나 가정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다. 매우 조심스럽고 책임 있게 정리된 과학과 철학에 의해 밝혀진 증거들이 우리 삶의 여정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씩 또 다른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우리는 지구에서의 생명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그것을 모두 이해한 후에야 하늘 생명의 문제를 다룰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인간의 생명과 우주에 포함된 법칙을 깊이 이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