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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레이디북토크

알파레이디북토크

  •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 (엮음)
  • |
  • 들녘(라비린스)
  • |
  • 2013-01-20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8897527888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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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_책 속에 담긴, 알파걸을 위한 ‘잇; 콘텐츠

몸과 마음, 나 자신부터 사랑하기
책 한 권이 바꾸는 나의 삶_정혜윤(CBS 라디오PD)
여성의 몸, 진정한 주체는 바로 나_고미숙(고전평론가)

사랑, 인생을 배우는 처음이자 끝
진정한 소통으로 성숙한 사랑을 이루다_곽금주(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행복하기 어려운 한국남자, 이해와 대처법_김정운(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시민의식, 일상부터 일생까지 바꾼다
깨어 있는 ‘여성시민’이 사회를 깨운다_우석훈(경제학자, 성공회대 외래교수)
진정한 맛을 알아야 진정한 시민_박찬일(요리전문가)

소통, 나를 알리고 남을 설득하는 노하우
나의 브랜드를 완성하는 ‘공감능력’_홍성태(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_나승연(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내 인생, 나의 것으로 만들기
인생은 타이밍이다, 행복을 좇아라_김미화(방송인, 코미디언)
심심한 인생, 가슴 찌릿할 재미를 찾아라_조영남(가수, 화가, 작가)

후기_알파레이디 시즌2, 책에서 지혜를 빌리다

도서소개

2010년 10월 경향신문 온ㆍ오프라인 통합에 맞춰 만들어진 후 독자와 비독자, 기자와 비기자, 기사와 비기사의 경계를 허물어온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의 『알파레이디 북토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이 쓴 책을 소개하면서 지금까지의 삶을 이야기한 2012년 '알파레이디 북토크'의 내용을 엮었다. 2030 여성을 대상으로 삼아 그들이 겪는 현실과 고민에 대해 함께 모색해나가면서 새로운 사회를 이끌어나가는데 필요한 특별한 조언을 건네고 있다.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야심과 의지가 아닌 탄탄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에 둔 다양한 콘텐츠임을 일깨운다.
2012 대한민국 출판계를 대표하는 열 명의 대표작가,
2030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화두를 던지다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이 ‘2030 여성’을 대상으로 기획한 ‘알파레이디 북토크’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알파레이디 북토크』는 ‘알파레이디’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지난해 출간한 『알파레이디 리더십』은 각계각층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열한 명의 멘토가 여성의 리더십에 대해 애정 어린 충고와 냉정한 직언을 들려주는 책이라면 『알파레이디 북토크』는 유명 저자 열 명이 여성의 정체성을 토대로 여성 스스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는 화두를 던져주는 책이다.
저자의 면면은 독자들의 호응과 주목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독서시장의 트렌드를 대표할 만큼 화려하다. 『삶을 바꾸는 책 읽기』로 삶을 위무하는 독서법을 소개한 정혜윤 PD, 『남자의 물건』으로 불안하고 갑갑한 대한민국 남자들의 속내를 분석한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도대체, 사랑』으로 사랑과 연애에 관한 남녀 심리를 해석한 곽금주 심리학과 교수,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로 브랜드의 본질과 중요성을 강조한 홍성태 경영학과 교수,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을 통해 자본의 논리에 잠식당한 현대의학에서 여성의 소외된 몸과 삶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 고미숙 고전평론가, 『시민의 정부, 시민의 경제』를 통해 시민의 정체성과 역할을 강조한 우석훈 경제학과 교수, 『나승연의 프레젠테이션』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의 비법을 들려준 나승연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로 음식과 맛 속에 인생을 담은 박찬일 요리전문가, 『웃기고 자빠졌네』를 통해 코미디언에서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사회운동가로 변신한 삶을 들려준 김미화 씨, 『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로 음악과 창작은 물론 미술까지 예술에 대한 심미안을 보여준 조영남 씨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이들은 막 사회에 발을 들여놓았거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고 있는 젊은 여성들에게 일상을 돌이켜보고 재충전하는 데 영양분이 될 조언과 충고를 전한다. 이 책은 실질적인 정보뿐 아니라 인생의 가치관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새로운 사회를 이끌어갈 여성을 위한 전문가들의 특별한 조언
사회가 변화되었다고 하지만 아직 남성이 중심이 된 구조는 틀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여성들이 언제까지 사회구조를 탓하고,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썩힐 수는 없다. ‘알파레이디 리더십포럼’은 남성들의 질서로 구성된 사회구조나 제도적인 한계를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지 찾아보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하지만 ‘2030’ 여성들의 고민은 비단 ‘리더십’에 국한되지 않았다. 그들이 그리는 미래는 단순히 사회에서 성공하고 인정받는 리더가 되는 데에 그치지 않았다. 취업의 문턱에서부터 시작되는 고민은 직장생활을 시작해서도, 사랑과 연애 앞에서도, 결혼을 앞두고서도, 출산과 육아 문제에 직면해서도 꾸준히 이어졌다. 고민의 귀결점은 ‘어떻게 살 것인가’였다. ‘알파레이디 북토크’는 이러한 물음에 답을 찾고자 했다.
해답은 결국 인문학적 소양, 나와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이었다. 또한 인문학적 콘텐츠는 100년이 넘는 일생에서 예닐곱 개의 직업을 체험하며 살아야 할 21세기 실생활에서도 유용한 ‘스펙’이기도 하다.
『알파레이디 북토크』의 저자들은 각계의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쓴 책을 토대로 책에 담지 못한 내용과 자신의 삶을 이야기했다. 대상이 되는 ‘2030 여성’을 염두에 두고, 이들이 겪는 현실과 고민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을 모색했다. 열 명의 저자의 애정 어린 격려와 위로, 냉철한 쓴 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일상뿐 아니라 일생을 바라보는 안목이 넓어지고 삶의 좋은 자극제가 된다. 이 책은 이 시대 ‘여자사람’으로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볼 것들을 추려낸 ‘다이제스트 판’이다.

인문학적 통찰력에서 자기계발의 노하우까지
‘알파레이디’를 지향하는 21세기 젊은 여성이 지녀야 할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
인문학 서적에서 자기계발서까지 『알파레이디 북토크』의 저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책을 출간했다. 그 영향 때문인지 이 책에서 저자들은 각자 개성 있고 독특한 관점과 다양한 측면에서 ‘알파레이디’가 지향할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2012년 출판시장을 뜨겁게 달군 키워드이기도 한 치유, 소통, 공존, 인생 등을 소재로 일상에서부터 인생까지를 성찰하는 사유의 폭을 넓혀준다.
감각적인 독서가로 알려진 정혜윤 PD는 자신의 삶이 투영된 책 읽기의 개념과 실제 자신이 겪은 경험담을 토대로 책 읽기를 통한 치유와 변화될 수 있는 삶을 들려준다. 양질의 인문서를 다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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