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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동산(20132014)

대한민국부동산(20132014)

  • 문성일, 전병윤, 민동훈, 송학주
  • |
  • INSIGHT BOOKS
  • |
  • 2013-01-29 출간
  • |
  • 356페이지
  • |
  • ISBN 978899843200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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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PART1. 치솟는 전셋값, 내 집 마련의 적기인가
01. 가장 위험한 ‘수치의 함정’
02. ‘투심’에 유념하라
03. ‘전세가율 60%=매매 전환’ 공식은 깨졌다
04. 펀드매니저가 귀띔하는 부동산 가치 투자법
05. 불황일수록 주거의 본질에 초점을 맞추라
06. 임대로 해결하는 내 집 마련

PART2. 뉴타운 출구가 열린다
01. 우후죽순 뉴타운, 서울을 쑥대밭으로 만들다
02. 일확천금 노리다 쪽박 차는 까닭은
03. 개발 포기만이 답인가

PART3. 넘쳐나는 신도시
01. 신도시의 시작
02. 수도권 신도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분당신도시 ┃ 일산 식사지구 ┃ 동탄신도시 ┃ 판교신도시 ┃ 광교신도시 ┃ 김포한강신도시 ┃ 별내신도시 ┃ 파주운정
03. 지방 혁신도시가 밀려온다
04. 엘리트 집단의 ‘수도권 엑소더스’

PART4. 아파트의 종말이 온다
01. 우려 아닌 현실, 아파트 슬럼화
02. 마천루 주상복합, 바벨탑 되나
03. 진짜 부자는 단독주택에 산다

PART5. 보금자리주택의 역습
01. 반값 아파트의 폐단
02. 서민 울리는 로또 아파트의 불편한 진실
03. 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특별공급을 노리라

PART6. 재건축이 답인가
01. 용도 지역과 용적률의 마법
02. 용적률의 비밀을 파헤치라
03. 용적률 높인다고 사업성 좋아질까
04. 용적률이 재건축 아파트값을 결정한다
05. 추가 부담금을 주의하라
06. 희비가 엇갈리는 용적률 거래
07. 새로운 해법, 리모델링이 뜬다

PART7. 수익형 부동산의 허와 실
01. 뻥튀기 수익률의 실체
02. 땅값만 올린 도시형 생활주택
03. 수익형 부동산, 임대 주택 사업자로 등록하라
04. 오피스텔 투자 실패, 미리 대비하라
05. 간접 부동산에 투자해 볼까?
06. 상가 투자 잘못하면 상갓집된다
07. 경매로 집 산다고? 무작정 덤볐다간 필패

PART8. 하우스푸어 해결책은 있는가
01. 하우스푸어 구제? 주식·채권푸어는 어떻게 하나?
02. 하우스푸어 157만 vs 7만
03. 대책마다 결함, 토지 임대형 주택 전환 방식은?

PART9. 세제 혜택 해부? 청진기 대면 진단 나온다
01. 아랫목만 뜨겁고 윗목은 냉랭
02. 다주택자 감세 조치의 엄청난 파괴력
03. 집 매도 부추긴 결과 매물만 덩그렁
04. 계속 늘어만 가는 형평성 논란

PART10. 포스트 아파트 시대가 온다
01. 도시형 마을 공동체, 과연 꿈일까?
02. 서민보다 중산층 밀집 지역이 유리하다
03. 마을이 회복되니 사람들이 모인다

도서소개

이 책에서는 늘상 제시되는 주택ㆍ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부동산의 본질적 가치가 어디로부터 기인하는지 등과 같은 우리가 종종 망각해 온 기초적 의문점을 각인시켜 줄 것이다. 이를 토대로 재개발ㆍ재건축 등과 같은 정비 사업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이슈를 현실감 있게 조명하고 신도시 개발의 현주소를 통해 ‘과거’로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을 제시한다. 보금자리주택의 문제점, 과도한 대출을 일으키지 않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정부 정책 활용법 등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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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야 하는가, 팔아야 하는가? 하우스푸어 탈출 전략은 있는가!
대한민국 경제를 지배하는 부동산의 미래, 어떻게 바뀔 것인가!

집값 하락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전셋값 상승, 내 집 마련의 적기는 언제인가? 재건축인가, 리모델링인가? 수익형 부동산, 과연 현명한 투자 전략인가? 주택 가격의 상승, 하락 또는 보합세 유지 등 부동산을 객관적 수치로 말하던 시대는 끝났다. 추락하는 아파트와 넘쳐나는 신도시, 형평성 논란의 중심에 선 하우스푸어 대책까지, 대한민국 부동산의 허와 실을 낱낱이 파헤친 화제의 책!
날개 꺾인 부동산 시장, 새로운 대안은 없는가!
지금은 앞으로의 일을 내다보는 전망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어떻게 투자해야 ‘돈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로 접근하는 것이 성공 투자에 근접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는다. 다시 말하면 우리를 현혹하는 수많은 왜곡된 정보에 취하지 않은 채 좀 더 냉정하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얘기다. 0도와 360도는 결국 같은 자리지만 전혀 다른 것과 마찬가지 이치다. 잃지 않는 투자는 투자의 대가들이 신념으로 삼는 소중한 격언이니 각자의 철학에 각인시켜 두길 바란다.
이 책에서는 이런 점에 근거해 늘상 제시되는 주택ㆍ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부동산의 본질적 가치가 어디로부터 기인하는지 등과 같은 우리가 종종 망각해 온 기초적 의문점을 각인시켜 줄 것이다. 이를 토대로 재개발ㆍ재건축 등과 같은 정비 사업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이슈를 현실감 있게 조명하고 신도시 개발의 현주소를 통해 ‘과거’로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을 제시한다. 보금자리주택의 문제점, 과도한 대출을 일으키지 않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정부 정책 활용법 등도 소개한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처럼 저금리 시대에 각광을 받고 있는 상품들이 소비자를 어떻게 현혹하고 있는지도 집중 조명한다. 실제 사례 점검을 통해 투자자들이 ‘잃지 않는 투자’를 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대선을 앞두고 쟁점화된 하우스푸어 구제 방안이 갖고 있는 커다른 모순과 제시된 정책들에 대한 문제점도 조목조목 짚어볼 것이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대로 사회적 공감대를 충분히 마련하지 않은 채 공적 자금을 하우스푸어에 지원하게 될 경우 생각보다 첨예한 사회 갈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각 사안별로 하우스푸어의 고통 감내가 부족해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로 이어질 수 있어 무주택자들의 반발이 증폭될 여지를 내포하고 있다. 이 부분 또한 책에서 자세히 다루고 대안을 제시한다.

쏟아지는 하우스푸어 해결책의 모든 것! 과연 실효성은 있는가!
일반적인 대한민국 50-60대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주택’에 쏠려 있을 만큼 열악하다. 전 재산의 70-80%를 집이라는 주거 시설에 깔고 있다 보니 정작 다른 재테크는 쉽지 않다. 그나마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가입한 보험 몇 개에 10-20만원대 적금이 전부인 경우가 허다하다. 사실 앞으로 주택 시장이 과거처럼 활황세로 돌아서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는 근거는 향후 10-20년 이내에 시장의 주 수요층이 되는 현재의 20-30대가 자산 포트폴리오를 짤 때 집에 올인하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2012년부터 본격 화두가 된 하우스푸어에 대해 각계각층에서 해결책이라고 한마디씩 거들고 있다. 사실 아무런 알맹이도 없는 이야기들이다. 뾰족한 해결책도 없으면서 정부 당국은 금리를 내려 주면서까지 빚을 내어 집 살 것을 강요하고 있다. “불구덩이로 들어가라.”는 이야기로만 들린다. 이런 식의 정부 논리라면 오히려 더 많은 하우스푸어를 양산하겠다는 심산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하우스푸어 해결책은 간단하다. 우선 대출 비율이나 대출 절대 금액을 줄이면 된다. 이를 위해선 살던 집을 줄이거나 집을 팔면 된다. 그런데 이는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집값이 올라야 한다. 집값이 오르면 하우스푸어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덩달아 대출 기관들의 고민도 해결된다. 그런데 집값이 오르면 정작 정부와 정치권이 입버릇처럼 고민해 주는 서민들의 주거 안정이 흔들린다. 집 없는 중산층도 괴로워진다. 집값 안정과 주택 거래 활성화가 공존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포스트 아파트 시대,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통계의 오류에서 비롯된 잘못된 전망은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내놓게 한다. 타이밍을 놓친 정책은 시장에 그릇된 시그널을 주게 된다. 이 때문에 성공 확률보다는 실패 가능성을 더 높이게 한다. 실수요자든 투자자든 일단 행위 자체는 스스로의 판단 문제이겠지만, 올바른 판단을 유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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