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아이들과 함께 보는 화제의 시리즈
책으로 즐기는 직업 체험 역할놀이
*만 2세 아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 -dkd***(yes24)
*말문이 트인 아기가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책. -김***(알라딘)
*아기도 엄마도 완전 만족하는 애정템, 효자템! -min***(인스타그램)
■ 책을 펼치면 나도 슈퍼 영웅! 신나게 역할놀이 해 봐요
주변 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아이들에게 동네, 텔레비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소방관, 의사, 요리사 등은 슈퍼 영웅이나 다름없습니다. “출동!”을 외치며 소방관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고, 축구 선수, 정비사 등 직접 그 인물이 되어 보는 역할놀이를 좋아합니다. 특히 동그란 공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중 하나지요. 양쪽으로 편을 갈라 상대 팀 골대에 ‘슛!’ 하고 골을 넣는 재미에 어린아이들도 금세 책 속에 빠져든답니다. 게다가 마지막에는 반전 재미까지 숨어 있지요.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신기한 플랩북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현장감 넘치는 의성ㆍ의태어로 아이의 언어 감각이 쑥쑥!
이 시기의 아이들은 말을 알아듣고, 이해하며 익숙한 표현에 반응합니다. 뇌의 언어 중추가 왕성하게 발달하며 인지 능력과 언어 감각이 자라나지요. 이 시리즈는 소방차, 기차, 우주선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과 멍멍이, 고양이, 토끼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끌어들여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들려줍니다. 또 빠앙, 달캉달캉, 톡톡톡, 둥둥, 슈우욱 등 리듬감 있고 말맛이 좋은 표현이 가득해 아이들의 언어 감각을 키우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