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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7(누구든사랑할수있을것같았던그때)

응답하라1997(누구든사랑할수있을것같았던그때)

  • 이우정 (극본), 박이정
  • |
  • 21세기북스
  • |
  • 2013-01-02 출간
  • |
  • 352페이지
  • |
  • ISBN 978895094594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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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창회 #1] 간만에 다 모였네
- 제 1장. 빠순이의 열정
- 제 2장. 코끼리의 반란

[동창회 #2] 아, 옛날 생각난다
- 제 3장. 빈 방에 있는 것
- 제 4장. 두 번째 수능 시험

[동창회 #3] 어떻게들 지냈어?
- 제 5장. 거짓말에 대처하는 법

[동창회 #4] 내년 3월이라고?
- 제 6장. 미안하다

[동창회 #5] 이제 솔직하게 털어놔 봐
- 제 7장. 먹이사슬

[동창회 #6] 결혼식 때 보자

도서소개

소설로 만나는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7! 2012년 ‘응칠 신드롬’을 일으켰던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소설로 옮긴 책. 시크남 윤윤제, 왈가닥 소녀 성시원을 비롯하여 유정, 학찬, 준희, 성재, 태웅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추억을 부르는 배경과 소품 설정,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명대사와 명장면을 되짚어보고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심리와 뒷이야기까지 확인해볼 수 있다. 서른세 살, 부산 광안고 동문들의 동창회 겸 한 커플의 결혼 발표 자리. 이제 서로 다른 일상을 갖게 된 30대 동창들은 열정과 설렘 가득했던 학창시절을 추억한다. 1990년대, 둘도 없는 소꿉친구로 자란 시원과 윤제. 허물없던 두 사람의 관계는 윤제가 시원을 짝사랑하게 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동창회가 벌어지는 현재와 1997년의 학창시절을 오가며 퍼즐처럼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특히 1990년대 후반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당시에 대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 2013년, 또 다른 응칠 신드롬이 시작된다 ”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소설 출간!
누구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그때!
남자가 된 소년과 아직 덜 자란 천방지축 소녀의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

시청률 9주 연속 동시간대 1위! VOD 다운로드 조회 수 650만 건!
드라마 OST 음원차트 석권! 감독판 OST 1만개 선주문 판매 완료! 2013년 해외 진출 예정!
《응답하다 1997》 또 하나의 신드롬! 이제는 소설이다!

추억을 간질이는 복고, 감칠맛 나는 사투리, 잊혔던 열정을 깨우는 빠심!
대한민국을 ‘응칠 신드롬’으로 몰아넣었던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이 소설로 출간됐다.

공부ㆍ운동ㆍ인기. 한 여자의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을 가진 시크남 윤윤제,
좋아하는 연예인 한 남자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을 왈가닥 소녀 성시원!
남자가 되어버린 소년과 아직 덜 자란 천방지축 소녀의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이 재생된다.

소설로 만나는 《응답하라 1997》은 주연을 맡은 서인국(윤윤제 역), 정은지(성시원 역)는 물론, 은지원, 신소율, 호야, 이시언, 송종호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그대로 지면에 담아냈다.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캐릭터 간 대화들, 추억 아킬레스건을 건드는 배경과 아이템(소품) 설정, 보는 내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던 에피소드를 섬세한 감각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에서 설명하지 못했던 심리와 뒷이야기를 확인해볼 수 있다는 것도 큰 강점으로 손꼽힌다.
응칠 열풍에 힘입어 각종 기사와 인터넷 후기를 도배했던 명대사와 명장면을 꼼꼼하게 되짚어 보고, 눈빛과 표정으로 대신했던 공백을 디테일한 감정 묘사로 채워, 핵심사건 속에 새로운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드라마가 추억이었다면, 책은 기억이 된다.
누구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고, 사소한 것에 내 모든 것을 걸었던 시절. 열정과 설렘이 가득했던 90년대로 돌아가는 타임머신 《응답하라 1997》!

ㆍ복고! 추억 아킬레스건을 흔드는 배경과 소품
ㆍ사투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온 마음을 흔드는 감정의 도구
ㆍ빠심! 잊혔던 열정을 깨우는 에피소드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소설 출간!

■ 2013년, 또 다른 응칠 신드롬의 시작! 소설 《응답하라 1997》
시청률 9주 연속 동시간대 1위! VOD 다운로드 조회 수 650만 건!
드라마 OST 음원차트 1위 석권! 감독판 OST 1만개 선주문 판매 완료! 2013년 해외 진출 예정!
《응답하다 1997》 또 하나의 신드롬! 이제는 소설이다!

폭발적인 인기와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며, 2012년 대표 드라마로 꼽히는 《응답하라 1997》이 소설로 출간됐다.
소설로 만나는 《응답하라 1997》은 주연 서인국(윤윤제 역), 정은지(성시원 역)는 물론, 은지원, 신소율, 호야, 이시언, 송종호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그대로 지면에 담아냈다.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던 캐릭터 간 대화들, 추억을 부르는 배경과 소품 설정,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에피소드를 섬세한 감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드라마에서 설명하지 못했던 심리와 뒷이야기를 확인해볼 수 있다는 것도 큰 강점으로 손꼽힌다.
응칠 열풍에 힘입어 각종 기사와 인터넷 후기를 도배했던 명대사와 명장면을 꼼꼼하게 되짚어 보고, 눈빛과 표정으로 대신했던 공백을 디테일한 감정 묘사로 채워, 핵심사건 속에 새로운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열정과 설렘이 가득했던 90년대로 돌아가는 타임머신 《응답하라 1997》!
소설 《응답하라 1997》은 여전한 응칠앓이로 드라마 종영이 아쉬웠던 팬들에게 《응답하라 1997》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물이 될 것이다.

■ 퍼즐처럼 짜임새 있는 구성!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
《응답하라 1997》은 서른세 살의 마지막 계절을 보내고 있는 부산 광안고 동문들의 동창회에서 시작된다. 동창회 겸 한 커플의 결혼 발표 자리. 고등학교 졸업 15년 차의 30대 청년들은 다른 직업, 다른 일상을 갖고 모인 자리에서 열정과 설렘 가득했던 학창시절을 추억한다. 동창회가 벌어지는 현재와 1997년의 학창시절을 오가며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퍼즐처럼 풀어가는 것이 《응답하라 1997》의 매력이다.
시원과 윤제는 둘도 없는 소꿉친구로 자랐다. 윤제의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시원의 부모가 윤제를 맡게 된 것이다. 허물없이 자라던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윤제가 시원을 향한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시작하면서 부터다. 윤제의 하나뿐인 형 태웅마저 시원을 좋아하게 되면서, 후반부까지 ‘시원은 누구와 사랑을 이루게 됐을까?’에 대한 긴장을 놓지 않는다.
‘동창회 자리 결혼발표의 주인공은 누굴까’, ‘시원이 낀 반지는 누구의 것일까?’ 처럼 끊임없는 궁금증과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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