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 50만 부! 회계 분야 16년 초장기 스테디셀러! ★★★
★★★ ESG 공시 의무화 대비 최신 개정판! ★★★
★★★ 기업체 추천! 직장인 필독서 ★★★
대한민국 50만 직장인을 구원한 원조 회계 바이블!
2023년 최신 개정판 출간
회계 자격증만 땄지,
아직도 일이 서툰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즈니스 언어인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 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최신 개정판은 2026년 이후로 예정된 ESG 공시 의무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ESG 관련 회계 상식을 집대성했다. 등장인물의 대화를 좇다 보면, 최근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 스타트업 회계 담당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ESG 공시 기준과 대비법을 물 흐르듯 이해하고 속 시원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권부터 5권까지 순서대로 차례로 읽어도 좋고,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 따라 필요한 권만 쏙쏙 골라서 읽을 수도 있다. ‘홍 대리’라는 세계관은 연결되지만, 회계의 본질(1권), 수익성 개선(2권), 세무리스크 관리(3권), 원가 절감(4권), 자금 조달(5권) 등 저마다의 스토리로 깊이 있는 회계 지식을 전한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2권: 수익성 개선★
두루뭉술하게 말하지 말고,
‘숫자’로 이야기하라!”
홍 대리와 함께 파헤치는 이익과 성장의 비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2: 수익성 개선』에서는 회계사가 된 전작의 홍 대리가 회계 교육을 담당한 다산타이어의 ‘숫자 울렁증’ 김현빈 차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육을 통해 회계 천재로 거듭난 김현빈 차장은 ‘매출액’ 이면의 진실을 파악해 회사의 수익성 개선 아이디어를 내는 한편, 삶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손봉석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추천사]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은 회계책은 머리털 나고 처음입니다! _ e****
회계원리 수강 신청했다가 드롭한 1인. 회계책이 이렇게 다정다감할 수 있다니. _ b***
그동안 나온 무수한 회계책 중 단연코 혁명적이다! _ 플***
회계는 회계사나 재무관계자들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는 CEO나 임직원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실제 기업 컨설팅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기업의 궁극적 목적인 성장과 이익에 관한 비밀을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_ 이순섭 (유한D&S 대표이사, 전 유한킴벌리영업본부장)
손익계산서보다 대차대조표를 중요하게 봐야 한다는 ‘홍 대리’의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 일반인들이 삶에서 겪는 자금 문제나 회사가 겪는 자금 문제는 다를 것이 없다. 회계는 부자와 부자회사가 되기 위한 필수과목이다. _ 김정효 (제주은행 VIP센터)
책을 읽는 내내 주인공이 된 것처럼 빠져들어 함께 고민하고 감탄했다. 회사에서 절실히 느끼는 고민들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놀라웠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책에는 생산부서와 영업부서 사이의 갈등을 줄이는 데 꼭 필요한 회계 지식이 들어 있다. 우리 회사 이사님과 사장님께도 선물해드리고 싶다. _ 손유정 (해비치리조트 운영지원부 재경팀)
책을 손에 잡은 지 두 시간 만에 독파해버렸다. 회계 천재에서 명강사로 변신한 홍 대리의 ‘경영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는 터라 이야기 흐름에 막힘이 없다. 아울러 타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들을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직한 숫자, 회계언어로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 되어보자.
_ 남은아 (제일모직 인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