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No만 하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영어 수업시간, 선생님 ㆍ 친구와의 대화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
유치원 때부터 영어를 배우고 과외를 하고 학원에 다니지만, 선생님이나 친구와 대화할 때는 쉬운 말도 영어로 말하지 못해 답답해하는 학생이 많다. 그럴듯하게 말해야 한다는 부담감, 틀리면 안 된다는 완벽주의, 입을 열어 영어로 말해볼 기회의 부족 등등이 그 원인일 것이다. 책은 일상적인 이야기도 얼마든지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기본적인 마인드세팅부터 시작해서 누구나 알 만한 쉬운 단어로 원하는 바를 똑똑하게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각 챕터 시작 부분에 넣어둔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 발음으로 모든 문장을 들을 수 있는 건 덤이다. 각 상황에서 하고 싶은 한글 표현을 찾은 후, 소리 내 말해보고, 듣고 다시 말하기를 반복하는 연습을 하는 동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나도 모르는 사이 자라나고 실력도 나날이 커질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왜 그런지 입이 안 떨어져서 속상해요”라고 말하는 아이라면 이제 ‘Yes, No’의 단답형 대답에서 벗어나 원하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표현이 된다고?!”
다 아는 단어로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마음껏
100% 영어로 대화하게 해 주는 활용 만점 스피킹 북
입속에서 빙글빙글, 어휘를 떠올리고 문법을 고민한 후 어렵사리 문장을 내뱉어 봐도 어색한 표현일 때가 많다. 한국식 표현을 그대로 영어로 옮기려들기 때문이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머릿속도 꼬이고 입에서도 제대로 된 표현이 나오기 어렵다.
책을 먼저 접한 학생들의 첫 번째 반응은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었어?’, ‘이렇게 간단하게 말해도 된다고?’였다. 사실 외국어는 쉽고 기초적인 단어만 제대로 사용해도 하고 싶은 말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다. 어느 정도 기초가 쌓인 상태라면, 몰랐을 때는 복잡하지만 알고 보면 싱겁기 그지없는 게 외국어이기도 하다. 그래서 배울수록, 연습할수록 자신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책을 활용해 찾아보고, 말하고, 듣고, 다시 점검하는 과정에서 스피킹 실력이 자연스럽게 일취월장할 것이다.
★★★ 선생님, 학부모, 학생이 입을 모아 추천합니다! ★★★
☌ 딸아이의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데, 요즘 자기 생각을 영어로 말하기를 쉽지 않아 해서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어요. 정말 필요한 표현만 쏙쏙 골라 놓은 선물 같은 책이에요. 우리 딸이 이제 곧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 김미영(초6 학부모)
☌ 학원과 별개로 아이에게 엄마표 영어를 해 주고 싶은데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할까 하는 고민을 없애 주는 책입니다. 이 책 하나면 아이의 말하기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리라 믿습니다.
- 박주숙(초6, 중2 학부모)
☌ 아이가 영어를 편하게 대하고 자신 있게 의사소통했으면 하는 바람이 늘 있어요. 상황별로 대화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은 표현이 깔끔하게 제시되어 있어 기억하기도 쉽고요. 특히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두고두고 펼쳐 보고 싶은 책이에요.
- 이윤선(초2, 초6 학부모)
☌ “엄마! 이거 영어로 어떻게 말해?” 아이는 한글 단어를 영단어로 그대로 바꾸길 원합니다. 하지만 단어만 바꾸면 어색하거나 더러는 실제 쓰이지 않는 표현이 되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실제로 쓰이고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쉬운 문장이 담겨 있습니다. Let’s talk로 활용 연습도 해 볼 수 있어서 엄마도 아이도 소리 내 말하는 연습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나 주재원으로 가는 분들의 자녀라면 필수로 읽고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미혜(초4, 중1 학부모)
☌ 실제로 쓸 수 있는 표현 위주로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 영어 공부는 하기 싫지만 영어는 잘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에게 딱 맞는 필독서입니다. 우리 아이가 조금 더 어릴 때 이 책이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 백해연(중2 학부모)
☌ 상황별로 다양한 표현이 정리되어 있어 아이와 찾아보며 정확한 표현을 익히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엄마인 제 영어 실력까지 향상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자녀가 영어를 어느 정도 하는데 뭔가 2% 부족한 것 같다고 느끼는 어머니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이명신(초1 엄마)
☌ 영어를 좋아하고 또 곧잘 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슬쩍 내밀어 봤더니 딱 자기가 원했던 책이라고 합니다. 교실에서 쓸 수 있는 표현만 모아 놓은 책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대요. 좋은 책을 만나서 참 뿌듯해요.
- 김영란(중3 학부모)
☌ 하고 싶은 얘기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면 그게 성공적인 영어 공부 아닐까요?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한 대화체를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 정수진(초3, 초5 학부모)
☌ 저는 제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는 문법이나 리딩보다는 스피킹을 더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원어민 선생님과 이것저것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견해요. 이 책으로 아이들의 스피킹 실력에 날개를 달아 주고 싶습니다.
- 박애나(초3, 초6 학부모)
☌ 가끔 이게 맞나? 긴가민가한 표현이 있는데 그럴 때 검증할 수 있는 유용한 책입니다. 이 정도만 알아도 원어민과의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 문지현(목운중 3학년)
☌ 독해나 문법은 자신 있는데 스피킹이 조금 아쉽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다른 회화 책은 단어가 어렵고 복잡해서 읽어도 금방 잊어버리는데 이 책은 학생용이라 그런지 간단명료하고 머리에 오랫동안 남아요. 다 아는 단어의 조합이라 쉽게 써먹을 수 있어요.
- 손예영(위례솔중학교 2학년)
☌ 미국 학교에서 굉장히 자주 쓰이는 표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전서영(저동중학교 2학년)
☌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제게 영어 동화책을 써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책입니다. 이 책으로 회화 능력을 키워서 영어로 자유롭게 외국인과 이야기하는 글로벌한 동화 작가가 되고 싶어요.
- 김승아(목동중 2학년)
☌ 평소에 궁금했던 표현이 여기에 다 있네요. 이렇게 쉽게 표현할 수 있었다니! 이제 영어 시간에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심상헌(목동초 6학년)
☌ 아니! 이 말이 영어로 이렇게 표현하면 되는 거였어?! 놀라움의 연속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한 대로 영어로 표현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정수아 (신목초 5학년)
☌ 영어로 말하기를 좋아하고 더 잘하고 싶어요. 이 책을 보고 너무 좋았어요. 인터넷에서 안 찾아봐도 이 책만 보면 궁금한 표현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어요.
- 유주원(문현초 3학년)
☌ 이야기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 실려 있어요. ‘아, 맞다! 이거였지?’ 하는 내용도 많이 들어 있고요.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표현이 여러 개 실려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김태준(갈산초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