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궁금한 사실들이 가득한 호기심 백과
이 세상에는 알아두면 좋을 정보가 많아요. 지구가 46억 년 전에 만들어졌으니 그동안 쌓인 지식은 어마어마하지요. 하지만 그 많은 지식을 ‘공부’하려고 하면 너무 따분하고 지루하죠. 《엉뚱하지만 쓸모 있는 호기심 백과》 시리즈는 세상의 많은 지식을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롭게 구성한 책이에요. 지구와 우주, 동물과 곤충, 인체와 역사까지 그야말로 잡학상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총 3권으로 이루어져 1학년부터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또 책 속 어느 쪽을 펼쳐도 흥미롭고 신기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답니다.
▼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하는 상식 백과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된 2권은 선사 시대 동물과 고대 로마, 호기심 가득한 발명품까지, 핵심만 간추려 담았어요. 호기심 왕성한 2학년 아이들이 질문을 시작할 때 꼭 필요한 내용이지요.
개와 늑대의 차이는 무엇인지, 영화는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인류는 언제부터 금속을 사용했는지, 고대 이집트에서는 어떻게 미라를 만들었는지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야말로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하는 똑똑한 상식백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