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임산부의 수많은 궁금증과 두려움, 이 책과 함께라면 안심!
처음 임신을 하면 이런저런 궁금증과 걱정거리로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태아의 건강은 물론 입덧, 몸의 변화, 출산 등 막연한 두려움도 생긴다.
입덧은 얼마나 오래갈까? 임신 주수별로 아기는 얼마나 자랄까? 많이 아프지 않고 아기를 잘 낳을 수 있을까? 남편들도 잔뜩 예민해진 아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걱정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똑똑하고 건강한 첫 임신 출산 육아>는 초보 임산부의 이런 걱정거리를 덜어주고 완전한 임신과 출산, 육아를 돕는 임신 출산 육아의 종합 가이드북이다. <똑똑하고 건강한 첫 임신 출산 육아>와 함께라면 첫 임신, 첫 출산, 첫아기 키우기라도 안심이다.
이 책에는 임신 계획부터 출산 후 회복, 아기 키우기까지의 전 과정이 담겨 있다. 계획임신의 필요성과 방법, 개월 수에 따른 태아와 엄마의 변화와 체크해야 할 것들, 예비 아빠의 역할, 임신 중 영양 관리와 운동 요령, 고령 임신부가 알아야 할 것들, 순산을 위한 준비, 산후 회복, 아기의 성장과 발달, 0~12개월 아기 돌보기, 아기의 건강과 질병 등 예비 엄마와 아빠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때그때 알려주는 전문의의 조언과 팁, 잘못 알고 있는 오해 풀이 등도 알차다.
25년 경력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쓴 실질적인 정보가 가득
이 책은 25년 산부인과 전문의와 15년 소아과 전문의의 경험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말 그대로 ‘똑똑하고 건강한’ 첫 임신 출산 육아의 완결편이다.
과거와 달리 요즘 임산부들은 임산부 교실이나 요가, 수영 등을 부지런히 다니며 좋다고 소문난 태교도 열심히 한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관한 각종 지식도 수집한다. 하지만 대부분 비전문가가 쓴 책에 의존하다 보니 잘못된 지식이나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은 게 사실이었다.
그런 점에서 <똑똑하고 건강한 첫 임신 출산 육아>는 현대를 살아가는 임신부들을 위한 똑똑한 임신·출산·육아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막 부모가 된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첫아기 건강하게 돌보기
갓 출산을 한 초보 엄마는 모유수유에서부터 안아주고 놀아주고 목욕시키는 등의 일상적인 육아가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번에 대폭 개편된 2025년판 <똑똑하고 건강한 첫 임신 출산 육아>는 이제 막 부모가 된 초보 엄마 아빠와 기본적인 육아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출생 후 12개월까지의 아기를 안아주고, 먹여주고, 달래주고, 놀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시키고, 옷을 입히고, 마사지해주고, 안정시키고, 외출시키는 등 아기를 돌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성장 단계에 따른 육아법과 아픈 아기를 돌보는 법, 꼭 필요한 응급 처치법 등과 같은 유용한 정보도 가득하다.
특히 이 책에는 사진이 풍부하다. 기저귀 갈기, 옷 입히기, 아기띠 이용하기, 젖병 준비하기와 같이 꼭 필요하고도 일상적인 아기 돌보기의 모든 단계를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준다. 사진마다 간결하면서도 상세한 설명이 달려있어 사진만 봐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임신 기간 열 달 동안 신생아 돌보기의 기본 지식과 기술을 잘 익혀두면 아기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
가장 궁금해하는 것,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모두 담긴 친절한 종합 가이드
이 책은 그동안 산부인과 진료와 인터넷 상담,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현장에서 느꼈던 부분까지 포함하여 임신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과 꼭 알아야 하는 것을 모두 담았다. 특히 인터넷에 넘쳐나는 잘못된 지식들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했다. 중요한 부분은 몇 번씩 강조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히 배제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많은 임산부들로 하여금 임신 과정을 즐거워하게 하고 출산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며 육아를 부담으로 느끼지 않게 해준다. 이 책과 함께라면 여자로 태어나 처음으로 겪는 신비로운 열 달을 걱정과 두려움 없이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2025 최신 의학 정보, 예방접종 및 육아 정보 업데이트
이 책은 2011년, 처음으로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쓴 임신 출산 종합 가이드북으로 출간되어 수많은 예비 산모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어서 2016년에 육아편을 추가해 종합 임신 출산 육아 가이드북을 완성했다. 2024년에 임신 출산의 새로운 정보와 육아편을 대폭 증면, 2024 개정증보판을 출간한 데 2025년에 산전 관리 등에 관한 최신 의학 정보와 신생아 예방접종, 육아 정보를 업데이트해서 2025 최신 개정판을 출간했다.
| 이 책의 특징
계획임신부터 산후 회복까지 임신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계획임신, 시기별로 나타나는 증상과 대처법, 영양 관리와 운동 요령, 진통과 분만 과정, 산후조리 등 임신 계획 세우기부터 산후조리와 모유수유까지 임신과 출산의 전 과정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준비해야 할 신생아용품도 정리했다.
현대의 임신부에게 꼭 맞는 실질적이고 똑똑한 정보
25년 산부인과 전문의인 저자가 임상 진료와 인터넷 상담,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알게 된, 이 시대의 임신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과 꼭 알아야 하는 것을 모두 담았다. 현실에 맞는 정보와 함께 잘못 알고 있는 오해들도 바로잡아준다. 인터넷을 헤매도 혼란스럽기만 할 때, 이 책이 가장 믿음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완벽한 가이드가 된다.
임신 중인 아내와 태아를 위한 예비 아빠의 지침서
태아와 아내의 건강과 순산을 위해서는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책은 특별히 ‘아빠의 관심’ 편을 따로 구성했다. 임신 중 아내에게 더 잘해야 하는 이유, 좋은 남편이 되는 방법, 진통과 출산 중 남편이 할 수 있는 일 등 아내와 태아를 위해 남편이 해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초보 엄마를 위한 0~12개월 아기 돌보기 기본 지식과 테크닉
갓 출산을 한 초보 엄마는 모유수유에서부터 안아주고 놀아주고 목욕시키는 등의 일상적인 육아가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아기 돌보기의 기본 지식과 기술을 잘 익혀두면 아기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
이 책에는 모유수유에서부터 안아주고 놀아주고 목욕시키는 등의 일상적인 육아, 아픈 아기 돌보는 법, 꼭 필요한 응급 처치법과 같은 0~12개월 아기 돌보기의 모든 과정이 상세히 나와 있다.
임신과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돕는 프리테스트와 요약편
이 책은 각 챕터 앞에 해당 챕터에 대한 자신의 상식을 점검해보는 프리테스트 페이지를 두고, 챕터가 끝날 때는 마지막에 주제별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요약편을 배치했다. 이렇게 미리 테스트를 해보고 많은 정보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면서 어렵기만 한 임신과 출산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보기 쉽고 찾기 쉬운 구성과 알찬 정보
주제별, 시기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궁금한 것들을 금세 찾아볼 수 있다. 그때그때 알려 주는 전문가의 친절한 조언과 다양한 팁은 다른 책에서 찾기 어려운 알짜배기 정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