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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죽음 Q&A

오늘의 죽음 Q&A

  • 홍지혜
  • |
  • 현대지성
  • |
  • 2023-09-20 출간
  • |
  • 312페이지
  • |
  • 124 X 184mm
  • |
  • ISBN 979113971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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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기대수명 83.6세 시대
당신은 오래 사는 게 행복한가, 불행한가?
이 시대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6세다. 유전적 요인이 없고 큰 사고가 없는 한 90세를 넘겨 살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당신은 오래 산다는 이 사실이 행복한가, 불행한가?
『오늘의 죽음 Q&A』는 버겁고 우울한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다만 그 방식이 독특하다. 타인의 시선을 배제하고 온전히 나만의 생각으로 ‘죽음에 관한 200개의 질문’에 답해 그 방법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벌어지지도 않을 시시콜콜한 것들에 대한 근심과 걱정으로 하루를 꽉 채워 살아가지만, 결국 우리에게 다가올 가장 확실한 미래는 죽음뿐이다. 그럼에도 죽음에 대해서는 회피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조차 터부시한다. 죽음만이 가장 확실한 나의 미래인 것을 받아들이면, 복잡한 삶이 굉장히 단순해진다. 아무리 무거운 고민이더라도 옆에 죽음을 데려다 놓으면 생각보다 쉽게 문제가 풀린다. 이제 막연하고 두려운 죽음을 당당히 직면하고, ‘죽음’을 지금 여기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도구로 활용해보자.


좋은 질문은 일상을 바꾸고
바뀐 일상은 삶을 바꾼다
저자가 오롯이 질문으로만 이루어진 이 책을 집필한 의도는 명확하다. 첫째, 좋은 질문은 본질과 마주할 힘을 주고, 그 힘이 있을 때 우리는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길 꺼리는 사람들이 이 책을 매개로 좀 더 쉽게 대화할 수 있길 바랐다. ‘식탁에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가까운 이의 죽음을 앞두거나 경험하고도 죽음이 두려워서 무작정 외면한 채 살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다.
죽음은 늘 은밀한 것이었다. 저자가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고도 임종도 장례식도 보지 못해 오랫동안 그 사실을 믿지 못했던 것처럼, 할아버지의 임종을 앞두고도 예약해둔 값비싼 해외여행을 무정하게 선택해 두려움과 슬픔을 잠시 외면했던 것처럼 말이다.
이 책에는 유언장에 무엇을 쓸지, 장례식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는지, 죽음을 한 달 미룰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기나긴 투병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추억되고 싶은지 등의 실제적인 질문으로 내가 원하는 인생의 마지막을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다. 또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기 vs 영원히 죽지 않을 것처럼 살기, 투병 사실을 알리기 vs 알리지 않기, 어머니의 임종 vs 중대한 프레젠테이션 등 죽음과 관련된 가치 판단적인 질문도 있어 내 안의 숨은 욕망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생을 미뤄두고 비관하고 낭비하는 당신을 위한
하루 한 번 죽음을 연습하는 시간
200가지 질문은 독자의 읽는 편의를 위해 나의 수명, 노년의 모습, 유품과 유산, 장례식, 나와 가까운 사람의 죽음, 조금은 멀지만 연결되어 있는 이들이 죽음 등 연관된 주제끼리 모아 10부(部)로 나누었다. 여기에 더해 명사들의 음미해볼 만한 죽음에 관한 아포리즘을 곳곳에 실어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삶의 찬란함이 담긴 10컷의 컬러 풍경 사진은 저자가 세계 곳곳을 여행 다니며 찍은 것으로, 죽음과 대비되는 생의 기쁨을 온전히 느끼게 해줄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소셜 펀딩 서비스 《텀블벅》에서 독립 출간되었을 때 먼저 읽은 독자들이 보내준 묘비명이 실려 있다. 묘비명은 살아생전 자신의 삶을 함축적인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묘비명을 감상해보고 지금까지의 내 삶은 어떤 한마디의 말로 적힐지 고민해보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덮고 나서도 ‘죽음’을 인생의 지표로 활용하도록 유언장을 쓸 수 있는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두었다.
이 책은 읽는 순서도, 질문에 대한 정답도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어도 무방하고 매일 한 쪽씩 읽어도 좋다. 다만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 ‘나의 죽음’의 순간을 구체적으로 그려 얻은 깨달음으로, 당신이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것. 그것이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이다.

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말

1장 나는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이곳에 얼마나 더 머물고 싶은가?
당신이 150세까지 살 수 있다면?
당신의 평균 수명은?
당신의 육체는 언제까지 온전할까?
지금 하는 일은 당신의 수명에 도움이 되는가?
삶을 연장해줄 습관이 있는가?
정보의 늪에서 당신의 하루는 안녕한가?
당신이 중독되어 있는 것은 무엇인가?
전 세계 노인 85퍼센트가 앓는 질병에 대비하고 있는가?
당신의 삶은 누구를 닮았는가?
오롯이 내 의지대로 살아온 시간은 얼마만큼인가?
2001년 이전 출생자 중 150세까지 사는 사람이 있을까?
당신의 식습관은 건강수명에 기여하는가?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있는가?
누군가에게 수명을 나누어 줄 수 있다면?
당신이 오래 살면 지구에 도움이 될까?
당신이 지구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의 1년 치 수명에 가격을 매긴다면?
타인의 몸을 빌려 살 수 있다면?
죽음에 관한 통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죽음은 누구의 책임일까?
당신의 불안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2장 모두 잘 늙고 있습니까?
어떤 노인이 되고 싶은가?
당신은 어떤 감정 표현에 서툰가?
당신이 평생 쓰는 산소는 얼마일까?
지혜로운 노인은 어떤 모습일까?
당신이 마지막까지 붙잡고 싶은 감각은?
당신이 통과 중인 생애주기는?
신체 독립성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당신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것은 무엇인가?
노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육체의 고통 vs 삶이 끝난다는 두려움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 삶 vs 모두가 동정하는 삶
당신이 듣고 싶은 위로의 말은?
사망 원인 1위인 암에 대비하고 있는가?
안전이 보장되는 나라 vs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
당신의 면역력 순위는?
언제쯤 죽어야 억울하지 않을까?
당신은 어떤 태도로 죽음에 맞서고 있는가?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vs 영원히 죽지 않을 것처럼
죽기 전에 가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가?
잘 죽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당신은 생존게임을 어떻게 설계하겠는가?
부작용을 감수하고 모험을 해보겠는가?

3장 마지막 순간, 나는 어떤 모습일까?
사랑하는 사람보다 먼저 떠나기 vs 나중에 떠나기
죽음을 앞두고 첫사랑을 만날 것인가?
투병 생활 중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당신을 나타내는 취미는 무엇인가?
당신의 방에 걸고 싶은 마지막 그림은 무엇인가?
삶의 마지막까지 머뭇거리지 않고 살겠는가?
당신이 희망하는 사인은 무엇인가?
당신이 피하고 싶은 죽음은 무엇인가?
조력 자살은 존엄한 죽음이란 무엇일까?
시한부 인생이 된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죽기 전까지 지키고 싶은 비밀은 무엇인가?
불편한 육체로 살아갈 자신이 있는가?
주검을 직접 본 적 있는가?
간병인의 가장 이상적인 조건은?
당신이 죽음을 맞이하기에 가장 편안한 장소는 어디인가?
당신은 죽음의 과정을 기록하고 싶은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머무르고 싶은 숙소는?
당신의 흔적은 당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는가?
죽음에 대해 아는 것과 모르는 것, 무엇이 더 두려운가?
알리는 마음 vs 알리지 않는 마음
죽기 전에 꼭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당신이 꿈꾸는 마지막 모험은 무엇인가?
모든 것을 용서할 것인가, 용서하지 않을 것인가?

4장 무엇을 남기겠습니까?
무덤 속에서도 함께하고 싶은 물건은 무엇인가?
남기고 싶은 유품은 무엇인가?
당신에게도 누군가 남기고 간 유품이 있는가?
당신의 묘비에 어떤 말을 새기고 싶은가?
당신이 살다간 시대가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는가?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영생하고 싶은가?
불멸의 삶은 행복할까?
당신은 죽음 앞에서 진실을 말하겠는가?
죽음을 앞두고 시급히 정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지구 환경 보호에 유산을 기부한다면?
가장 가치 있는 인류의 유산은 무엇일까?
유언장을 언제 봉인하겠는가?
어떤 방식으로 유언을 남기겠는가?
유언장에 꼭 쓰고 싶은 내용은 무엇인가?
당신이 죽은 후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면?
당신이 만드는 쓰레기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인공지능에 어떤 가치관을 심어주겠는가?
당신의 기억은 어떤 기준으로 편집되고 기록되는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남기고 싶은 레시피는 무엇인가?

5장 잘 기억하고 잘 기억되기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추억되고 싶은가?
당신은 어떤 냄새로 기억되고 싶은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충분히 추억을 쌓고 있는가?
당신이 경험한 작은 죽음은 무엇인가?
당신의 증거가 되어줄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에게는 몇 번의 가을이 남아 있는가?
당신은 어느 계절에 떠나고 싶은가?
당신의 죽음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당신이 태어난 날 죽은 사람은 누구인가?
1년 후 당신의 빈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당신 삶의 장르는 무엇인가?
죽어서도 당신과 함께하는 사람이 있는가?
희생자의 이름을 기억하는가?
인류가 멸종한다면 어떻게 될까?
지구에 당신이 등장하는 시간은 얼마만큼일까?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멋진 죽음은 무엇인가?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은가?

6장 내 생애 한 번뿐인 장례식
당신의 유골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겠는가?
어떤 모양으로 관을 만들고 싶은가?
당신은 어떤 얼굴로 조문객을 맞이하고 싶은가?
세상을 떠난 후 어떤 신호를 보내고 싶은가?
장례식에서 듣고 싶은 말은?
같은 몸으로 다시 태어날 의향이 있는가?
당신의 장례식에 온 사람들의 표정이 어땠으면 하는가?
당신의 장례식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무엇인가?
당신의 장례식에는 어떤 에티켓이 필요할까?
장례 예산은 얼마가 필요할까?
죽음의 산업화는 죽음의 질을 높여줄까?
임종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죽음을 처리해줄 사람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당신의 장례식장에서 흘러나올 노래는?
사전 장례식을 치를 생각이 있는가?
장례식의 드레스 코드는 무엇으로 하고 싶은가?

7장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
당신이 원하는 죽음을 방해하는 요소는?
죽은 뒤에도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은가?
당신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누구에게 전달하겠는가?
장기기증을 반대하는 가족을 어떻게 설득하겠는가?
죽음으로 삶을 어떻게 완성시키고 싶은가?
당신은 수입의 몇 퍼센트까지 보험료로 낼 수 있는가?
집에서 임종을 맞이할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가?
죽음과 사투를 벌일 때 힘이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세상을 바꿀 기회에 기꺼이 목숨을 사용하겠는가?
죽는다는 사실을 누구에게 가장 먼저 알릴 것인가?
당신이 바꿀 수 있는 사망진단서의 항목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생각이 있는가?
누구를 의료 대리인으로 지정하겠는가?
죽음을 한 달 미룰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당신은 누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당신은 병원에 얼마나 자주 가는가?
죽기 전에 꼭 찾아왔으면 하는 행운은 무엇인가?
삶과 죽음의 태도가 얼마나 일치하는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8장 나와 가까운 사람의 죽음
당신을 위해 인생을 희생한 사람이 있는가?
남겨진 연인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당신과 친구들 중 마지막 조문객은 누구일까?
이 아이를 탄생시키겠는가?
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겠는가?
반려자의 치료를 포기할 수 있는가?
당신은 친구의 시신을 이용하겠는가?
당신이 하고 싶은 마지막 스킨십은?
그리운 이와 평생 대화하기 vs 하루만 보고 만지기
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하는 이가 떠난 후 당신의 삶은?
어머니의 임종 vs 중대한 프레젠테이션
당신이 동경하던 이는 죽을 때 무엇을 후회할까?
소송과 합의 중 무엇을 택하겠는가?
어머니의 사망보험금을 정확히 계산하겠는가?
죽은 연인의 휴대폰과 노트북을 열어 보겠는가?
당신은 자살하지 않을 조건을 갖추고 있는가?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죽은 자는 누구인가?
함께한 추억이 사라져도 관계는 변함없을까?
죽음을 앞둔 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상을 떠난 친구와의 마지막 대화는 무엇인가?

9장 어쩌면 나와 연결된 이들의 죽음
환자와 간병인, 누구의 건강이 더 중요할까?
당신이 경험한 죽음의 첫인상은 무엇인가?
아이에게 죽음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당신은 죽음의 조력자를 처벌하겠는가?
당신의 생명은 어떤 이들과 연결되어 있는가?
타인의 생명을 구한 적 있는가?
저작권료의 수령인을 누구로 할 것인가?
가슴 뛰는 짧은 시간 vs 편안한 오랜 시간
목숨이 먼저 vs 목숨을 기꺼이
당신의 식탁은 어떤 생명체의 죽음으로 차려지는가?
전혀 모르는 1000명의 죽음 vs 가족 1명의 죽음
의료서비스를 보장받는 대신 임상시험에 참여하겠는가?
죽음의 공모자를 어떻게 처벌하겠는가?
극악무도한 인간에게도 치료받을 권리는 있는가?
먼 친척의 시신 보관비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가?
당신이 생각하는 고독사의 정의는 무엇인가?
배고픈 예술가의 죽음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당신은 익명일 때 어떤 감정을 쉽게 표현하는가?
타인의 자살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
사는 것과 죽는 것, 더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수많은 생명을 위해 무고한 소녀를 죽게 두겠는가?
인간의 수명 연장을 위해 동물 실험은 불가피한가?
정치인, 과학자, 종교인 중 누구를 살리겠는가?
생명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윤리적인가?
불행을 피하기 위한 당신의 금기는 무엇인가?

10장 후회 없이 살고 있습니까?
시대 이동을 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로 가고 싶은가?
잘 산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번 생에서 느끼는 세 가지 즐거움은 무엇인가?
이번 생에서 느끼는 세 가지 괴로움은 무엇인가?
뜨겁게 살아 있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당신의 삶에는 목숨을 걸 만한 무언가가 있는가?
당신은 편안하게 눈감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중요시하는 가치를 위해 얼마만큼의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가?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고 싶은 신념이 있는가?
사후세계에 도착해 어느 쪽 길로 걸어가겠는가?
끝까지 간직하고 싶은 단 하나의 장면은 무엇인가?
지구 종말의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겠는가?
영혼에도 정체성이 있을까?
당신이 생을 지속해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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