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정경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 저자)
“예술가의 팔레트, AI 붓, 그리고 데이터라는 물감이 만들어 낸 환상적인 마블링 같은 책”
독자들은 AI 디자인 세계를 탐험하며, 자연스레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풍부한 기술과 실전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인간과 AI의 창조적 융합을 향한 지식의 문을 열어 줄 것임을 확신합니다.
이준택 (전) 세종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 책은 AI 이미지 생성의 세계에 대한 심층 분석과 AI의 잠재력을 조명하는 창의적인 프롬프트를 제공합니다. 이론적인 통찰력과 실용적인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의 조합은 AI 기반 이미지에 대한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AI가 어떻게 인간의 창의성을 강화하고, 디테일한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AI 예술의 여정을 막 시작했든 노련한 실무자이든 이 책은 틀림없이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입니다. 예술가, 디자이너, 창의성과 기술의 교차점을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백남정 (공학박사, 디지털기술융합협회 회장)
《따라 하다 보면 나도 AI디자이너》는 제목 그대로 AI 디자인의 새로운 세계를 여는 열쇠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보자에서 전문가까지, 모든 이가 디지털 디자인의 창조성을 이해하고 실현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인공지능으로 활용한 디자이너가 되는 세상을 여행하는 외로운 당신을 위한 나침반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