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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20가면(2)괴도20가면과소년탐정단-022(오랑우탄클럽)

괴도20가면(2)괴도20가면과소년탐정단-022(오랑우탄클럽)

  • 에도가와 란포
  • |
  • 비룡소
  • |
  • 2012-12-30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4919572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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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검은 괴물'을 알고 있나요?
괴물 추적
유괴
저주의 보석
검은 손
두 사람의 인도인
은색 메달
소년 탐정단
지하실
사라진 인도인
네 가지 수수께끼
거꾸로 메달린 목
옥상에서 생긴 일
20가면, 하늘에 오르다!
열기구의 최후
황금탑
수상한 소녀
기묘한 계략
천장에서 들리는 목소리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
네가 20가면이다!
도주
이상한 미술실
대폭발

도서소개

하늘로 솟고 땅으로 꺼지는 괴도 20가면을 잡아라! 아이들을 위한 신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아낸 「오랑우탄 클럽」 제22권 『괴도 20가면』 제2권 《괴도 20가면과 소년 탐정단》.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 소설가로서 '일본 추리 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적 소설 《소년 탐정단》을, 그의 유지를 이어받은 손자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각색한 동화입니다. 깜깜한 밤이면 하얀 이를 드러내고 낄낄 웃어 대는 검은 괴물이 나타나요. 검은 괴물은 다섯 살짜리 여자아이에게 집착하며 납칙해요. 고바야시 군은 검은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소년 탐정단과 함께 나섰어요. 그런데 고바야시 군이 검은 괴물에게 붙잡히고 말았어요. 아케치 탐정은 고바야시 군을 구하기 위해 검은 괴물과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이는데…….
탐정학 제1과,
사건 속에서 기묘한 점을 찾아 여러 각도로 해석해 보라!

도망의 달인 괴도 20가면 v.s. 호기심 가득한 소년 탐정단
하늘로 솟고 땅으로 꺼진 괴도 20가면을 잡아라!

일본 추리 소설의 아버지로 일컬어지고 있는 추리 소설가 에도가와 란포(1894~1965)의 대표작인 「괴도 20가면」시리즈의 2권 『괴도 20가면과 소년 탐정단』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가 일으키며 일본 추리 소설 문단에 큰 획을 그은 작가는 문학계뿐만 아니라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국내에도 소개되어 큰 인기를 몰고 있는 「명탐정 코난」의 코난은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아케치 코고로’의 조수 ‘고바야시 군’을 모티프로 삼았다고 한다. 「괴도 20가면」시리즈 일본 국내에서 2005년 1권이 발표된 이래 각 타이틀(총26편)마다 1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깜깜한 밤이면 하얀 이를 드러내고 낄낄 웃어 대는 검은 괴물이 나타난다. 검은 괴물은 이상하리만치 다섯 살 난 여자아이에 집착하며 동네 여자아이들을 하나둘 잡아간다. 이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바야시 군과 소년 탐정단이 나섰지만, 되레 고바야시 군이 붙잡히고 만다. 고뱌아시 군을 구하고, 검은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아케치 탐정과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검은 괴물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또한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를 돕는 일러스트는 때에 따라 코믹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사건 추리와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범인은 과연 어떤 목적과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했을까?’
검은 괴물에 붙잡혔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고바야시 군은 아케치 탐정을 만나자마자 이 사건의 진상을 풀어 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아케치 탐정은 사건의 진상을 풀기는커녕 고바야시 군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네 가진 수수께끼를 던진다. 작가는 아케치 코고로 탐정을 통하여 정형화된 답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원하는 답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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