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삶을 바꾼 ‘원씽’의 기적
이 원씽을 흥미진진한 자기계발 동화로 만난다!
모든 사람은 행복한 삶을 원한다. 어린이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요즘의 한국 어린이는 수많은 과제와 학원에 파묻혀 전혀 행복하지 않다. 한국의 아동 행복지수(5~14세)는 OECD 22개국 중 맨 꼴찌이며, 전 세계 만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행복도 순위 조사에선 조사 대상 35개국 중 31위를 했다. 더 큰 문제는 이렇듯 행복지수가 낮은 상태에서는 어린이 스스로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는 점이다. 지금 대한민국 대부분의 어린이는 ‘많은 것들을 하고 있으나 딱히 잘하는 건 없고,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부모님이 하라고 해서 그냥 하다 보니 무엇을 해야겠다는 목표가 전혀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이런 어린이의 삶을 완전히 바꿀 마법이 바로 ‘원씽’이다. 게리 켈러가 원씽이란 개념을 널리 알린 이후 원씽은 수많은 사람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원씽의 개념 자체는 어렵지 않다. 다른 모든 일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단 한 가지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KFC 창업자 샌더스 대령이 단 하나의 치킨 조리법에 집중해 KFC를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키워낸 것, 에디슨이 1,000번이 넘는 실패를 견디고 결국 전구를 만들어내 전 세계에 보급한 것도 원씽의 힘이다. 이렇듯 단 한 가지에 집중해 그 일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배운 어린이는 이 일을 통해 배운 성공방식을 다른 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얻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성공의 경험이 축적되는 것이다. 따라서 단 한 가지에 집중하는 어린이가 많은 것들을 하는 어린이보다 탁월한 성취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원씽을 어린이들도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동화 형식으로 친근하게 풀어낸 것이 바로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원씽⟫이다.
주변 인물들과 함께 원씽을 배우고, 실천하는 주인공 시우!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다!
주인공 시우는 어느 대한민국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처럼 많은 과제와 학원에 파묻혀 있다. 시우는 강한 압박을 느끼며 힘들어한다. 몇 년 전 돌아가신 엄마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생각까지 겹쳐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밤마다 자기도 모르게 오줌을 싸는 ‘야뇨증’도 가지고 있다. 시우의 아빠는 이런 시우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곤 새로운 제안을 한다. 시우가 지금 해야 할 단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이다. 처음에 시우는 아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친구들은 여러 개의 학원을 다니며 과제도 하고 놀기도 하는데, 단 한 가지에만 집중하라니 의아한 생각이 든 것이다. 때마침 시우가 사는 아윤동에서 세계 최고의 놀이터를 어린이가 직접 만드는 ‘놀터꿈’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에 시우와 친구들이 참여하기로 결정을 하는데...
어린이가 직접 원씽을 실천하도록 돕는 워크북 수록!
이 책의 첫 번째 장점은 어린이가 동화를 읽으며 원씽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린이는 무언가를 배운다는 느낌이 아니라, 재밌는 이야기를 한 편 듣는다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게 된다. 이 책의 두 번째 장점은 어린이가 직접 원씽을 실천하도록 돕는 친절한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각 장의 맨 마지막에 수록된 워크북은 각 장의 내용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면서 어린이가 원씽의 과정을 한 단계씩 밟아나가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다. 가령 이 책의 53쪽, ‘큰 생각이 큰 결과를 만든다’라는 워크북에선 당장 만족을 얻길 바라는 작은 생각과,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큰 생각을 구분해서 쓰도록 되어 있다. 또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원씽의 핵심 개념은 반복해서 정확히 다시 짚어 준다. 따라서 이 책으로 어린이는 원씽을 배우고, 실천하고, 복습하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