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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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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내친구

  • 안젤라 토머스
  • |
  • 터치북스
  • |
  • 2012-12-24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8899694814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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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감사의 글
프롤로그

1. 은밀히 기도하되 문은 닫지 않는 엄마
2.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엄마
3. 아이를 믿어 주는 엄마
4. 약속을 꼭 지키는 엄마
5.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는 엄마
6. 아빠와 데이트를 즐기는 엄마
7. 가끔은 실수를 눈감아 주는 엄마
8. 가끔은 슈퍼맘이 되는 엄마
9. 아이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엄마
10. 가난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엄마
11. 아이 인생에 하트를 걸어 주는 엄마
12. 전화를 잠시 꺼 두는 엄마
13. 아이만의 언어를 아는 엄마
14. 가족과의 식사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엄마
15. 자기 전에 이불을 펴 주는 엄마
16. 난생처음 롤러코스터를 타는 엄마
17.‘ 된다’와 ‘안된다’가 분명한엄마
18. 아이의 친구를 가족처럼 대하는 엄마
19. 소리 질러 응원하는 엄마
20. 벌도 은혜롭게 주는 엄마
21.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엄마
22. 실없는 행동도 받아 주는 엄마
23. 핼러윈 대신 할렐루야 파티를 열어 주는 엄마
24. 가족 블로그를 운영하는 엄마
25.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엄마
26. 영적으로 건강한 엄마
27.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엄마
28. 하나님이 가장 먼저인 엄마
29.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엄마
30. 아플 때 돌봐 주는 엄마
31. 다시 일어서도록 격려하는 엄마
32.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엄마
33. 가끔은 근사하게 차려입는 엄마
34.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엄마
35. 은혜가 가득한 집을 만들어 주는 엄마
36. 필요할 때‘엄마패’를 꺼내는 엄마
37. 실수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엄마
38. 친척들과 가까이 지내는 엄마
39. 돈을 지혜롭게 쓰도록 가르치는 엄마
40. 손가락을 빨아도 참아 주는 엄마
41. 아이의 실수를 비난하지 않는 엄마
42. 예수님을 소개해 주는 엄마
43. 집안 분위기를 책임지는 엄마
44.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도록 가르치는 엄마
45. 아내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엄마
46. 남편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엄마
47. 엄마의 말에 귀 기울이도록 훈련시키는 엄마
48. 쉽게 상처받지 않도록 가르치는 엄마
49. 고난 중에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엄마
50. 풍성하게 베푸는 법을 가르치는 엄마

도서소개

신앙생활과 함께 하는 좋은 엄마를 보여주다 『엄마는 내 친구』는 여성이 엄마로서의 역할과 여자다움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한 ‘엄마’의 모습을 특히 강조했으며, 아이의 속마음을 열수 있는 50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설교적인 느낌에서 벗어나 진솔하면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들을 수록했다. 아이의 마음을 여는 50가지 방법은 ‘아이가 원하는 엄마’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이를 믿어 주는 엄마’, ‘가끔은 실수를 눈감아 주는 엄마’, ‘실수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엄마’, ‘집안 분위기를 책임지는 엄마’, ‘쉽게 상처받지 않도록 가르치는 엄마’가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엄마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성경을 읽어 주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내 아이의 빈자리가 있다!

“아이는 이런 엄마를 원한다!”
ㆍ은밀히 기도하되 문은 닫지 않는 엄마
ㆍ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엄마
ㆍ벌도 은혜롭게 주는 엄마
ㆍ가난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엄마
ㆍ아이의 친구를 가족처럼 대하는 엄마
ㆍ가끔은 근사하게 차려입는 엄마
ㆍ실수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엄마
ㆍ집안 분위기를 책임지는 엄마

- 엄마가 된 후 신앙생활이 엉망이 된 것 같은 이 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 엄마 역할과 신앙, 그리고 여자다움을 함께 지켜 가는 행복한 노하우

저명한 교수들의 책을 읽고, 좋다는 세미나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다 들어 보아도 ‘정답’이 없는 것이 바로 자녀 교육이다. 내 배에서 나온 자식이지만 도통 그 속을 모르겠다. 일단 아이와 가까워져야 교육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더구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 엄마라면 내가 제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죄책감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과연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1. 내 아이의 속마음과 통하는 50가지 실용적인 이야기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을 읽어 주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내 아이의 ‘빈자리’가 있다. 세계적인 가정 사역자이자 아이 넷의 엄마인 안젤라 토머스는 이 책에서 그 ‘빈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마치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것처럼 유쾌하게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으면서, 이를 통해 아이의 속마음과 통하는 실용적인 조언을 해 준다. 진솔하면서도 번뜩이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아이들, 특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십 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비밀의 문이 될 것이다.

2. 죄책감을 주는 대신, 공감하고 위로를 주는 자녀 교육서
많은 엄마들에게는 내가 자녀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지에 대한 ‘원죄’ 의식이 있다(‘난 참 부족한 부모야!’). 그런데 자녀 교육서들은 대부분 ‘이렇게 해 주지 않으면 자녀의 미래는 어두워진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면서 가뜩이나 무거운 엄마들의 어깨에 커다란 짐을 하나 더 올려놓는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아이 넷을 키우면서 누구보다도 엄마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는 저자는 설교나 잔뜩 늘어놓으면서 엄마들을 혼내지 않는다. 오히려 집안일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어깨를 두드려 주며 공감 어린 위로와 용기를 준다. 마치 또래 엄마들과 대화할 때처럼 다정다감하게 풀어 놓는 말투 속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법에 대해 저자가 체험한 놀라운 교훈이 가득 담겨 있다. 아이를 돌보느라 신앙생활이 엉망이 되고, 여성다움까지 잃어버린 것 같아서 종종 거울을 보며 한숨을 짓는 엄마들은 이 책을 통해 엄마 역할과 신앙, 그리고 여자다움을 함께 지켜 가는 행복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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