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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마리내안에살았지-6(세계숨은시인선)

새한마리내안에살았지-6(세계숨은시인선)

  • 후안 헬만
  • |
  • 문학의숲
  • |
  • 2012-12-21 출간
  • |
  • 140페이지
  • |
  • ISBN 978899383832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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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묘비명
어느 실직자의 기도
너에 대한 내 소망, 그 사막에 나는 불구처럼 앉아 있다
사람의 부재
기도
가을의 등장
우리가 하는 게임
경계선
신원 증명, 인적 사항
지금은
그것
도둑
사랑 공장
사진들
시학
파리에 닻을 내리다
내 사랑 부에노스아이레스
의견들
최후
고탱
삶에 이끌린 한 여자 한 남자…
습관
망각 속에서 나는 쓴다
아는 게 별로 없다
세 피니
저널리즘
업무
또다시 5월
그렇다 그렇다
이제 그만…
질문들

편지
지금 우나?
모든 시는 자본주의에 적대적이다
노래
분명 난 죽을 테고…
잠잠해지는 사랑은, 끝나는 건가?
협박과 약속으로 독약과 쑥으로
확신
분노
코멘트 1
코멘트 11
XVI
노트 1
노트 2
노트 5
노트 9
노트 12
진정한 지옥
지금
경제는 과학이다


네 두 눈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널 사랑하는 건 이런 것…
넌 나무들과 얘길 나눈다…
새 한 마리 날다가 그만둔다…
현실은 죽음에 입 맞추는…
당신의 쾌활함에는 죽음을…
말하는 걸 침묵시키는 말은
파고들어 가
알다
귀환
카툴루스
바퀴들
바퀴

해설 왜 후안 헬만인가·성초림
에세이 자네의 심장은 바이올린이라 했지·구광렬
손자에게 보내는 편지·후안 헬만
후안 헬만, 23년 만에 실종되었던 손녀와 만나다
출전

도서소개

뛰어난 문학성, 극적인 생애, 그럼에도 아직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세계적인 시인들을 소개하는 「세계숨은시인선」 제6권 아르헨티나편 『새 한 마리 내 안에 살았지』. 아르헨티나의 시인 후안 헬만의 시를 엮은 시선집이다. 조국 아르헨티나의 군사통치 압제하에서의 상실과 고통을 노래한다. ‘언어의 음악성과 리듬이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는 저자의 ‘묘비명’, ‘도둑’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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