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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마음을읽을수있다고(심리학)-1(주니어대학)

남친의마음을읽을수있다고(심리학)-1(주니어대학)

  • 박지영
  • |
  • 비룡소
  • |
  • 2012-12-14 출간
  • |
  • 168페이지
  • |
  • ISBN 978894915351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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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심리학,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는 학문
01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인간, 마음을 지닌 존재/ 심리학, 마음의 말풍선을 채워라/
관찰과 실험, 그리고 추론
02 마음을 이루는 동기와 정서
심리학자, 행동의 동기를 추적하는 수사관/
사람을 움직이는 내면의 기관차, 동기와 정서/
어떻게 감정을 파악할 수 있을까?
03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고?
도울까, 말까?/ 틀린 줄 알면서도 따라 한다고?/
두려움이 빚어낸 재앙
04 우리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보이지 않는 검은 두뇌 상자/ 이미지로 가짜 기억을 심는다고?/ 인간이 세상을 보는 방식, 범주화와 변별
05 왜 기억을 잃어버릴까?
기억이 없다면?/ 컴퓨터와 인간의 기억/
건망증과 알츠하이머

2부 심리학의 거장들
01 무의식을 발견한 프로이트
정신 분석학의 탄생/
오이디푸스 이야기, 인간 내면의 드라마/
무의식에 이르는 길/ 프로이트, 인간의 시야를 넓히다
02 스키너의 심리 상자
쥐는 어떤 행동을 할까?/ 실험실에서 실생활로/
행동을 조종할 수 있다

3부 심리학, 뭐가 궁금한가요?
01 심리학자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나요?
02 사람의 심리는 상식적으로 누구나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03 줄다리기는 늘 사람이 많은 쪽이 유리할까요?
04 심리학에는 이론이 왜 그렇게 많나요?
05 혈액형별 성격, 믿을 수 있나요?
06 관중이 많으면 왜 경기가 더 재미있나요?
07 소수 의견은 힘이 없나요?
08 집단의 의사 결정은 늘 옳은가요?
09 심리학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나요?
10 심리학의 전망은 어떠한가요?

도서소개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핵심만을 알려주는 청소년 인문 길잡이!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소개하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 대학」시리즈. 우리 사회의 기반이 되는 여러 학문들의 흥미로운 진면모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소개한 시리즈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인문학 입문서이다. 3부로 이루어진 각 권은 1부에서 학문이 추구하는 앎의 지향점과 중요하게 탐구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대표적인 학자나 전문가들을 소개해 학문을 펼치는 활약상을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로 제시하며, 3부는 1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학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제 1권 『남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심리학』은 보이지 않는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학에 대해서 알아본다. 인간의 마음을 이루는 요소인 동기와 정서 등 심리학의 기본 내용을 소개하고, 뒤이어 행동 심리, 인지 심리, 기억 등 심리학의 주요 주제들을 여러 가지 실험 사례와 함께 살펴본다. 무의식을 발견한 프로이트와 심리 실험의 대가 스키너가 심리학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심리학자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지, 혈액형별 성격은 믿을 수 있는지 등 심리학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본다.
“전공은 무엇을 선택하지?”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을 재미나게 소개하는
새로운 청소년 인문 교양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소개하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 대학」시리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문의 핵심 주제를 흥미로운 사례로써 소개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남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 심리학』,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 문화 인류학』,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꾼다고? - 신문 방송학』, 세 권을 시작으로 이후 건축학, 약학, 경제학, 생명과학, 디자인학 등 지식과 교양의 근간이 되는 인문학과 과학, 예술 등 주요 학문을 두루 소개할 예정이다.

‘심리학을 알면 남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대학 전공과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책
「주니어 대학」은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여러 학문들의 흥미로운 진면모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인문학 입문서이다. 일반적인 개론서가 학문의 기원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를 통해 복잡한 이론의 발전상을 제시하는 것과 달리 주요 주제를 통해 학문의 핵심을 전달한다. 새로운 지식을 처음 만나는 청소년을 위해 학문의 본질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지적 탐구심이 왕성해지는 청소년기에 다양한 학문을 직접 만나 보고, 스스로 자신이 알고자 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도록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는 책이다.
본문은 각각의 학문에 대해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전문가가 직접 나서서 명쾌하게 설명하고 앎을 향한 의욕을 북돋워 줄 수 있게 구성됐다. 3부로 이루어진 각 권은 1부에서 학문이 추구하는 앎의 지향점과 중요하게 탐구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대표적인 학자나 전문가들을 소개해 학문을 펼치는 활약상을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로 제시하며, 3부는 1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학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이번에 처음 출간된 세 권 중 1권 『남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는 대중에게 관심이 높은 심리학을 주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타인을 이해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또한 2권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는 문화 인류학을 주제로 인간의 삶과 문화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 주며, 3권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꾼다고?』는 신문 방송학을 주제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매스 미디어와 언론의 속성을 이해할 수 있게 이끈다.

◎시리즈 특징
인문학적 호기심과 지적 탐구심을 북돋워 주는 구성
「주니어 대학」 시리즈의 각 권은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심리학, 문화 인류학, 신문 방송학의 핵심 주제를 다양한 실험과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역사적인 실험이나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포착해 낸 진리 또는 놀라운 사실들이 지적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서술된 글이 독자들을 배움의 세계로 이끈다. 2부에서는 대표적인 학자나 전문가의 삶과 그들이 이룬 학문적 업적을 소개한다. 심리학을 대표하는 프로이드와 스키너, 문화 인류학의 대가 레비스트로스와 루스 베네딕트 같은 학자들과 신문 방송학의 카를 폰 오시에츠키, 오리아나 팔라치 같은 언론인 등 배움을 사회에서 실천하고 더욱더 발전시킨 인생 선배로서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3부는 10가지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각 학문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 주며, 학문에 대한 선입견이나 오해를 바로잡고 본 모습을 보여 준다.

전문가에게 미리 듣는 대학 전공 학문 이야기
「주니어 대학」 시리즈는 각 학문을 전공한 전문가들이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춰 자신들의 전문 분야를 쉽고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청소년들과 부모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학문들이 실제로 어떤 내용의 지식을 다루는지 시원하게 보여 준다. 청소년들은 「주니어 대학」 시리즈를 통해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낯선 분야를 새롭게 만나 교양을 넓힐 수 있다.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분야 학문의 정수를 맛보고 알아보는 것은 자신이 가장 배우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과정이 된다. 나아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적 사고를 키워 주는 교양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는 단순히 낱낱의 학문을 소개하고 핵심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각 분야 학문의 주요 이슈를 차근차근 살피다 보면 모든 학문이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발전해 온 것임을 깨닫게 된다. 사고력을 키워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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