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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

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

  • 민족사 편집부
  • |
  • 민족사
  • |
  • 2023-08-15 출간
  • |
  • 124페이지
  • |
  • 188 X 257mm
  • |
  • ISBN 979116869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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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왜 사경을 하는가?

경전을 사경하고 독송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닦는 수행인 동시에 부처님 법을 전하기 위한 주춧돌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 불교에서 사경의 시작은 전법, 즉 부처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후대로 가면서 공덕 개념으로 발전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불교 전문 출판사인 민족사에서는 사경(寫經)과 독송을 겸한 “불교경전 사경 시리즈 1차” 5권을 출간했다. 《한글 금강경》, 《한문 금강경》, 《한글·한문 아미타경》, 《한글·한문 관세음보살보문품》, 《한글·한문 부모은중경》이다. 특징은 인쇄 농도를 알맞게 조절하여 사경은 물론, 독송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 사경 및 독송 공덕의 무한함


“이 경전을 베껴 쓰고(書寫), 받아 지니고(受持), 읽고 외우고(讀誦),
나아가 다른 이들에게 설명해 준다면 그 공덕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느니라.”
《금강경》 〈지경공덕분〉

“만일 어떤 사람이 경전을 베껴 쓴다면(寫經),
이것은 곧 부처님 법을 지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을 받는다.”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금강당보살품〉

“만약 어떤 사람이 이 법화경을 수지(受持)·독송하고, 설하거나 사경(寫經)하면
이 사람은 마땅히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
육근이 모두 다 청정하고 건강해질 것이다.”
《묘법연화경(법화경)》 〈법사공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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