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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KOREA

독도 KOREA

  • 안동립
  • |
  • 동아지도
  • |
  • 2023-06-15 출간
  • |
  • 240페이지
  • |
  • 283 X 228 X 20mm / 1199g
  • |
  • ISBN 978898543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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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특징 : 집필 의도(출간 의의) : 대부분의 한국인은 독도가 두 개의 돌로 구성된 외로운 섬이라고만 알고 있다. 독도에는 사람이 살고 130년 된 나무와 우물이 있어 우리나라의 일반 섬과 동일하다. 저자가 17년간 현지 조사·취재한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허위 사실을 바로잡고, 자라나는 청소년과 세계만방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출판했다.

책구성 :
독도 곳곳에는 우리 민족의 땀과 혼이 서려 있다. 이 책은 저자가 17년간 온몸으로 독도를 다니며,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신비의 땅, 한국의 얼이 새겨진 곳 독도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우리 영토에 대한 지리적·생태환경적 그리고 역사적 자료로서 영토 사랑을 일깨워 준다. 사진 하나하나에 배어 있는 저자의 노고와 애국심을 생각하면 심장이 뜨겁게 요동친다.
이 책에 담긴 방대한 사진 자료들은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독도를 연구하는 데도 유용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독도의 바람 소리, 괭이갈매기의 화음, "쏴쏴 달각달각" 몽돌해안의 파도 소리, 독도 대한봉 해국의 은은한 꽃내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하다. 국토 수호와 동해의 안전을 위해 복무하는 독도 경비대와 독도 등대의 불빛을 담은 사진도 인상적이다. 누구도 해내지 못할 엄청난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 책을 덮은 후에도 독도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다.

시인 나태주는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고 말했다. 독도도 그렇다. 저자는 독도의 속살을 오랫동안 세밀하게 살피며 독도 바람과 파도가 한국인에게 꼭 전하고 싶은 사랑의 언어를 대신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일본의 왜곡된 주장이 허위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우리 영토 주권 수호에 대한 관심과 이해에 매우 큰 영향을 주며 , 후세에 길이 남을 귀중한 연구자료집으로 활용될 것이다.

목차

발간사·추천사·100자 추천사
차례
독도지도·축하시
이 책을 만들면서...

Ⅰ. 독도 사진전
1. 독도 전경
2. 먼동
3. 해돋이
4. 해넘이
5. 저녁노을
6. 별 헤는 밤
7. 파도
8. 동물
9. 식물(독도 식생지도)
10. 독도의 겨울
11. 독도의 땅이름
12. 독도에 가면
1) 독도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생활
2) 독도에 있는 여러 가지 표식
3) 독도의 지질과 암석

Ⅱ. 우리 영토 연구 논문 (요약본)
1. 독도 지명 연구
2. 독도에 새겨진 암각 글자의 분석과 영토 인식
3. 독도의 산사태 지점 현황 및 변화 양상
4. 독도의 동굴 분포와 지형적 특성
5. 독도 주변의 바위섬(암초) 분포와 지도 제작 실태 분석
6. 안용복의 울릉도 도해 및 도일 경로에 대한 비판적 고찰
7. 독도에 새겨진 한국 한국령 암각문의 주권적 의미와 보존 방안
8. 안용복의 도일 선박 복원에 관한 비판적 고찰
9. 최초의 독도 등대 이름 연구

Ⅲ. 부록
1. 11번째 독도 탐방기
2. 독도의 일반현황
3. 내 친구 김현성의 독도 찬가
4. 안동립의 독도 이야기 축하 시(이일걸)
5. 이 책을 만드는데 후원해 주신 분들
6. TV 뉴스·신문 보도·독도 수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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