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우리들은갈릴레오

우리들은갈릴레오

  • 이타쿠라 키요노부
  • |
  • 서해문집
  • |
  • 2012-12-15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7483547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1,900원

즉시할인가

10,71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71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추천의 말-4
머리말-5

1장 바뀐 황금은 얼마큼일까?
탐정 아르키메데스와 역사가 갈릴레오-13
부력을 파헤쳐 보자-26
갈릴레오의‘작은 저울’-46

2장 물체가 떨어지는 속도와 진공
이 세상에 과연‘진공’이 있을까?-61
원자론을 둘러싼 세상-78
큰 돌이 빠르냐, 작은 돌이 빠르냐?-94
팔랑팔랑 가벼운 것들은 천천히 떨어질까?-109

3장 공기 중에 떨어지는 물체의 속도
갈릴레오의 이론과 실험이 엇갈리다-119
물체가 떨어지는 속도는 왜 처음에는 느린 걸까?-125
큰 빗방울이 더 빨리 떨어질까?-136

4장 진자운동의 수수께끼는 낙하운동의 수수께끼
낙하 실험을 다시 시작하다-147
진자운동으로 알 수 있는 것-167
진자법칙에서 낙하운동의 법칙으로-181

5장 마지막 마무리
도전! 갈릴레오의 빗면 실험-201
올바른 낙하법칙의 수학-217
갈릴레오가 바꾼 세계-226
저자 후기-232
상세 목차-246
인명 색인-248

도서소개

《우리들은 갈릴레오》는 리카, 고수, 히로, 미에 네 명의 중학생들의 재기 발랄한 상상과 생동감 넘치는 토론을 통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이 생각을 확인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실험을 해야 하는지, 실험을 통해 나온 결론이 내 생각과 왜 달랐는지 등을 같이 이야기며 진행된다. 때로는 자신의 생각이 왜 맞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의 가설에 의문을 제기해보기도 한다. 이 책에는 ‘이럴지도 모른다’ ‘저런 건 어떨까?’ 하며 공상하고 생각하는 과정, 혹은 ‘나는 이렇게 해서 실패했다’는 내용 등이 깨알같이 실려 있다. 어려운 공식과 원소 기호에 질려 ‘과학’이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었을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알려주는 친절한 과학책이다.
‘과학지식’이 아닌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준다!
결과와 지식보다 과정과 상상이 빛나는 새로운 과학 교양서
《우리들은 갈릴레오》는 리카, 고수, 히로, 미에 네 명의 중학생들의 재기 발랄한 상상과 생동감 넘치는 토론을 통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이 생각을 확인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실험을 해야 하는지, 실험을 통해 나온 결론이 내 생각과 왜 달랐는지 등을 같이 이야기며 진행된다. 때로는 자신의 생각이 왜 맞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의 가설에 의문을 제기해보기도 한다. 이 책에는 ‘이럴지도 모른다’ ‘저런 건 어떨까?’ 하며 공상하고 생각하는 과정, 혹은 ‘나는 이렇게 해서 실패했다’는 내용 등이 깨알같이 실려 있다. 어려운 공식과 원소 기호에 질려 ‘과학’이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었을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알려주는 친절한 과학책이다.

두근두근 과학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네 명의 학생이 펼치는 재기 발랄한 상상과 생동감 있는 토론,
그리고 긴장과 감동이 넘치는 실험!
결과와 지식보다 과정과 상상이 빛나는 새로운 과학 교양서

과학은 창조활동이다
예술과 마찬가지로 과학도 하나의 창조적 활동이다. 창조활동의 진정한 즐거움, 그리고 어려움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던 것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다. 갈릴레오를 보자. 그는 ‘잘 몰라도 사는 데 별 지장이 없을’ 물체의 낙하운동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에 대한 연구에 몰두했다. 그는 연구를 통해 알아낸 것과 그것의 가치를 알려내고자 노력했고, 끝내 그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어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우리들은 갈릴레오》는 이러한 갈릴레오의 낙하운동 연구 과정을 따라가며 같이 생각해보고 같이 실험해보는 책이다. 갈릴레오가 어떻게 해서 낙하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전 과학자들을 어떻게 의심하고 존경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연구를 완성하기까지 어떤 실패와 발전을 거쳤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가설을 세워 실험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창조적인 과학의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왁자지껄, 티격태격 신나는 과학 시간
갈릴레오의 책 《신과학대화》와 《천문대화》가 세 사람의 대화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처럼, 《우리들은 갈릴레오》도 네 명의 중학생과 선생님의 대화로 진행된다. 선생님은 실제 갈릴레오의 연구와 생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거나 연구 과제를 던져 주는 정도이고, 주로 학생들의 이야기가 책을 이끌어간다. 성격이 각기 다른 리카, 고수, 히로, 미에 네 명의 중학생들은 재기 발랄한 상상과 생동감 넘치는 토론을 통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이 생각을 확인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실험을 해야 하는지, 실험을 통해 나온 결론이 내 생각과 왜 달랐는지, 갈릴레오와 우리의 생각은 왜 같지 않았는지 등을 같이 이야기한다. 때로는 자신의 생각이 왜 맞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의 가설에 의문을 제기해보기도 한다. 이들의 생생한 토론과 실험을 쫓아가다 보면 논리와 상상력이 부쩍 자라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과학적 지식이나 과학사의 위대한 업적을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럴지도 모른다’ ‘저런 건 어떨까?’ 하며 공상하고 생각하는 과정, 혹은 ‘나는 이렇게 해서 실패했다’는 내용 등이 깨알같이 실려 있다. 어려운 공식과 원소기호에 질려 ‘과학’이라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었을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알려주는 친절한 과학책인 것이다.

‘과학’을 천천히 즐기자~
《우리들은 갈릴레오》는 단순히 과학 교과서 내용을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과학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는 책으로,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문제가 주어지면, 선생님과 학생들이 어떤 답이 나올지 토론을 한다. 여기에는 갈릴레오의 연구 과정이나 이전에 했던 실험들, 학생들 각자의 지식들이 바탕이 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실험을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서로 이야기를 나눈 뒤, 직접 실험을 한다. 실험이 끝난 후에 나온 결론을 통해 각자의 생각이 맞거나 틀린 이유를 찾아본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갈릴레오는 어떻게 생각하고 실험했는지를 알아보며 비교해본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이야기하는 과정은 옆에서 얘기 나누는 듯한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장인물을 떠올리기 쉽도록 이름 앞에 캐릭터를 넣었다. 각각의 실험과정과 내용 중간중간에 170여 컷의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