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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절요 4

고려사절요 4

  • 김종서
  • |
  • 공감의힘
  • |
  • 2023-07-28 출간
  • |
  • 536페이지
  • |
  • 150 X 225mm
  • |
  • ISBN 979116974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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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왕대별 보기
1대 태조 (918 - 943)
2대 혜종 (943 - 945)
3대 정종 (945 - 949)
4대 광종 (949 - 975)
5대 경종 (975 - 981)
6대 성종 (981 - 997)
7대 목종 (997 - 1009)
8대 현종 (1009 - 1031)
9대 덕종 (1031 - 1034)
10대 정종 (1034 - 1046)
11대 문종 (1046 - 1083)
12대 순종 (1083 - 1083)
13대 선종 (1083 - 1094)
14대 헌종 (1094 - 1095)
15대 숙종 (1095 - 1105)
16대 예종 (1105 - 1122)
17대 인종 (1122 - 1146)
18대 의종 (1146 - 1170)
19대 명종 (1170 - 1197)
20대 신종 (1197 - 1204)
21대 희종 (1204 - 1211)
22대 강종 (1211 - 1213)
23대 고종 (1213 - 1259)
24대 원종 (1259 - 1274)
25대 충렬왕 (1274 - 1308)
26대 충선왕 (1298,1308-1313)
27대 충숙왕 (1313 - 1330, 1332-1339)
28대 충혜왕 (1330 - 1332, 1339-1344)
29대 충목왕 (1344 - 1348)
30대 충정왕 (1348 - 1351)
31대 공민왕 (1351 - 1374)
32대 우왕 (1374 - 1388)
33대 창왕 (1388 - 1389)
34대 공양왕 (1389 - 1392)


「고려사절요」를 올리는 전箋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영집현전 경연사 감춘추관사 세자부大匡輔國崇祿大夫 議政府右議政 領集賢殿 經筵事 監春秋館事 世子傅 신 김종서金宗瑞 등은 삼가 새로 찬술한 「고려사절요」를 정서淨書하여 올립니다. 신 김종서 등은 진실로 황송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또 조아리면서 아뢰옵니다.
가만히 생각하건대, 편년체編年體는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근본을 두고, 기전체紀傳體는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서부터 비롯되었는데, 반고班固의〈 「한서漢書」〉 이후로는 역사를 기록하는 자들이 모두 사마천의 「사기」를 근본으로 서술하여 누구도 어기지 않았던 것은 그 규모가 크고 넓기에 서술이 두루 갖추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번잡하게 길어서 궁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근심을 면할 수가 없으니, 이것이 사가史家들은 〈편년체와 기전체가〉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을 버릴 수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하건대, 고려는 당唐 말기에 일어나 뛰어난 무예로써 흉악한 무리들을 베고, 관대함으로써 뭇사람들의 마음을 얻었으며, 마침내 대업大業을 이루어 후손[後昆]에게 전하였습니다. 무릇 교사郊社를 세우고 〈통치의〉 법도를 정하였으며, 학교를 일으키고 과거제를 시행하기에 이르렀고, 중서성中書省을 설치하여 기무를 총괄하니 통치[體統]에 체계가 있게 되었고, 안렴사按廉使를 파견하여 주현을 감찰하니 탐악하고 부패한 자들이 감히 마음대로 굴지 못하였습니다. 부위제府衛制는 병사들이 농사에 의지하여 살게 하는 법도를 얻은 것이요, 전시과田柴科는 관리들이 대대로 녹봉祿俸을 받게 하려는 뜻이 있었으며, 형정刑政이 거행되고 품식品式이 갖추어지니 중외中外가 편안[寧謐]하고 백성들의 살림살이가 넉넉하여, 태평한 다스림이 성하였다고 할 만 하였습니다. 중엽 이후로는 〈왕이 그 책무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여 안으로는 폐행嬖幸들에 의해서 미혹하여지고, 밖으로는 권신權臣과 간신姦臣들에 의해서 휘둘리게 되었으며, 강성한 적들이 번갈아 침입하여 창과 방패가 번뜩였습니다[爛熳]. 쇠락함은 가짜 왕씨가 왕위를 도둑질하는 데에까지 이르러 왕씨王氏의 제사가 끊어져 대대로 이어지지[血食] 못하게 되었습니다. 공양왕恭讓王이 반정返正을 하였으나, 끝내 어리석음과 나약함으로 인해 스스로 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개 하늘[天]이 참된 군주를 낳아서 우리 백성들을 평안하게 한 것이지 진실로 사람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태조太祖 강헌대왕康獻大王께서 처음으로 보신輔臣들에게 고려의 역사를 모아 정리하도록 명하셨고, 태종太宗 공정대왕恭定大王께서 다시 오류를 바로잡으라고 명하셨으나, 끝내 잘 진행되지 못하였습니다. 세종世宗 장헌대왕莊憲大王께서는 신성한 자질로써 문명의 교화를 밝히시었고, 신 등에게 요속寮屬들을 선별하고 관청을 설치하여 편수하라고 명하시면서 이르시기를, “먼저 전체적인 역사를 편수하고, 그 다음에 편년체로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신 등은 두려워 떨면서 〈그 뜻을〉 받듦에 감히 조금도 게을리 하지 못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책이 아직 진어進御되지 않았는데 문득 군신群臣들을 버리셨으니, 주상전하께서 선왕의 뜻을 공경히 받들어 신 등에게 일을 끝마치도록 명하셨습니다.
돌아보건대, 일찍이 선왕으로부터 명을 받았을 때에 감히 황루荒陋함을 들어 굳이 사양하지 못하고, 해를 넘긴 신미년1451 가을에서야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에 다시 세상을 교화시키는 데에 관계되는 사적事跡들과 삼가 본보기로 삼을 만한 제도들을 가려 모아서 번잡한 것은 깎아내어 간략하게 하고, 연월일을 표시하여 기록함으로써 상고詳考하고 열람하기에 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 후에야 475년 동안의 32명 왕들의 일이 남김없이 포괄되고, 상세한 내용과 간략한 내용이 모두 기록되니, 사가史家의 체재體裁가 비로소 대강이나마 갖추어진 듯합니다. 비록 문장이 비루하고 속되며 기술한 체계가 정교하지는 않지만, 선행善行을 권장하고 악행惡行을 징계함에 있어서는 다스리는 법도에 작은 도움이나마 있을 것입니다. 한가하고 조용한 여가餘暇에 틈틈이 살펴보시어, 옛 일을 상고詳考하는 훌륭한 덕에 힘쓰시고, 세상을 다스리는 큰 계책[大猷]을 갖추셔서 이 백성들로 하여금 모두가 그 은덕을 받게 하신다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심히 다행이겠습니다.
새로 찬술한 「고려사절요」 35권을 삼가 전箋을 붙여 올리오니, 지극히 감격스러운 마음을 추스를 길이 없습니다. 신 김종서 등은 너무나도 황송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또 조아리면서 삼가 아룁니다.
경태景泰 3년(1452년) 2월 일. 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영집현전 경연사감춘추관사 세자부 신 김종서 등이 삼가 전箋을 올리옵니다.


「고려사절요」 범례
1. 이제 편차함에 있어 그 대강과 요체를 취하는 데에 힘쓰되, 다스려짐과 어지러움, 흥함과 망함에 관계되어 경계가 될 만한 일은 모두 살펴서 기록하고, 그 나머지는 이미 정사正史에 있으므로 생략한다.
1.‘종宗’이라고 일컫거나 ‘폐하陛下’·‘태자太子’라고 부르는 것들은 비록 참람僭濫하고 분수 넘치는 것이지만, 옛 일을 따라 그대로 곧장 씀으로써 그 실상을 보존하였다. 조회朝會와 제사祭祀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변고가 있으면 기록하였고 왕이 친히 제사 지냈으면 기록하였다. 사원寺院으로 행차하거나 보살계菩薩戒를 받고 도량道場을 베푸는 등 당시 임금들의 일상적인 일들은 기록하기에 그 번잡함을 감당할 수가 없으니, 각각의 왕마다 처음 보이는 것을 기록하고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을 기록하였다. 반승飯僧한 수가 십만 명에 이르러 거금을 허비한 경우는 반드시 기록하였다. 상국上國의 사신이 오고 간 일이 비록 빈번할지라도 반드시 기록한 것은 중화[中夏]를 높임이다. 재이가 실제로 증험證驗된 것이 비록 작더라도 반드시 기록한 것은 하늘의 견책을 근신함이다. 들로 나가 잔치를 벌여 즐긴 일이 비록 여러 번이더라도 반드시 기록한 것은, 방일하게 즐기는 것을 경계함이다. 대신大臣의 임면과 어진 선비들이 관직에 나아가고 물러난 자초지종을 다 기록하였으며, 문장이나 소疎 중에서 당시에 실행된 것과 사안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도 또한 모두 기록함으로써, 상고할 수 있게 대비하였다.
1. 신우辛禑는 〈한漢나라〉 왕망王莽의 예에 의거하여 기년紀年은 세지 않고 다만 60갑자甲子만을 기록하였으니, 참람하게 도적질 한 죄를 바로잡기 위해서이다.
1. 「자치통감資治通鑑」에서 〈왕망 직후의〉 기년은 뒤를 이어 즉위한 〈광무제光武帝를 기준으로〉 정하였다. 이제 이에 의거하여 공양왕恭讓王 원년 10월 이전은 비록 신창辛昌이 재위하고 있었지만 곧 공양왕 원년으로 기년을 삼았다.


수사관修史官
대광 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영집현전 경연사 감춘추관사 세자부 신 김종서
정헌대부 공조판서 집현전대제학 지경연 춘추관사 겸 성균대사성 신 정인지
자헌대부 의정부우참찬 집현전제학 지춘추관사 세자우빈객 신 허익
가선대부 예문관제학 동지춘추관사 세자좌부빈객 신 이선제
가선대부 이조참판 수문전제학 동지경연 춘추관사 신 이계전
통정대부 집현전부제학 지제교 세자좌보덕 겸 춘추관편수관 신 신석조
중직대부 집현전직제학 지제교 세자우보덕 겸 춘추관기주관 지승문원사 신 신숙주
중훈대부 집현전직제학 지제교 경연시독관 겸 춘추관기주관 신 박팽년
봉정대부 직집현전지제교 세자좌필선 겸 좌중호 춘추관기주관 신 김예몽
봉렬대부 수예문관직제학 겸 춘추관기주관 신 김맹헌
조봉대부 집현전응교 지제교 세자좌문학 겸 춘추관기주관 신 양성지
통덕랑 집현전교리 지제교 경연부검토관 겸 춘추관기주관 신 이예
통선랑 이조정랑 겸 춘추관기주관 신 김지경
통선랑 성균직강 겸 춘추관기주관 신 김윤복
봉직랑 수성균직강 겸 동부유학교수관 춘추관기주관 신 김한계
봉직랑 집현전부교리 지제교 세자우문학 겸 춘추관기사관 신 류성원
봉훈랑 집현전부교리 지제교 세자좌사경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극감
봉훈랑 승문원교리 지제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윤기견
봉훈랑 행공조좌랑 겸 춘추관기사관 신 박원정
승의랑 성균주부 겸 춘추관기사관承 신 김질
승훈랑 성균주부 겸 중부유학교수관 춘추관기사관 신 홍약치
승훈랑 행사섬주부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효장
승훈랑 행사온주부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익
선무랑 행예문봉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전효우
무공랑 예문봉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이윤인
계공랑 행예문대교 겸 춘추관기사관 신 김용
계공랑 행예문검열 겸 춘추관기사관 신 한서봉
통사랑 행예문검열 겸 춘추관기사관 신 윤자영

목차

✥ 명종 18년(1188년)
1188년 1월 / 권13 / 금에서 하생신사가 오다 / 68
1188년 3월 / 권13 / 왕이 수령의 침탈을 막고 민생을 안무하라는 명을 내리다 / 68
1188년 5월 / 권13 / 가뭄 때문에 2죄 이하를 사면하다 / 69
1188년 5월 / 권13 / 주인 가족을 몰살한 평량과 관련자들을 처벌하다 / 69
1188년 6월 / 권13 / 이당모 등에게 급제를 하사하다 / 69
1188년 6월 / 권13 / 동주와 봉주에 홍수가 발생하다 / 69
1188년 7월 / 권13 / 정주 등이 수재를 당하고 진명은 누리·황서 피해를 입다 / 70
1188년 8월 / 권13 / 등주와 진명 등이 수재를 당하다 / 70
1188년 8월 / 권13 / 수재를 겪은 관동의 백성들을 구휼하다 / 70
1188년 10월 / 권13 / 큰 비바람이 이어지자 2죄 이하를 용서하다 / 70
1188년 10월 / 권13 / 동교에서 열병하다 / 70
1188년 10월 / 권13 / 팔관회의 전약을 위하여 농우를 손상시키는 것을 금하다 / 71
1188년 11월 / 권13 / 금에 사은사와 하정사를 보내다 / 71
1188년 11월 / 권13 / 헌대에서 근신을 줄이자고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 / 71
1188년 12월 / 권13 / 이의민의 아들 이지영이 불법을 자행하다 / 71
✥ 명종 19년(1189년)
1189년 1월 / 권13 / 서북면병마사로부터 금 세종의 부고를 듣다 / 72
1189년 1월 / 권13 / 금에서 하생신사가 오다 / 72
1189년 2월 1일 / 권13 / 일식이 일어나다 / 72
1189년 3월 / 권13 / 금에 사신을 보내어 조문하고 세종의 장례에 참석하다 / 72
1189년 3월 / 권13 / 금에서 고애사가 오다 / 72
1189년 4월 / 권13 / 금에 사신을 보내어 장종의 즉위를 하례하다 / 73
1189년 윤5월 / 권13 / 가뭄 때문에 군망에 비를 빌고 억울한 죄수를 사면하다 / 73
1189년 7월 / 권13 / 금에 사신을 보내어 천수절을 하례하고 방물을 바치다 / 73
1189년 8월 7일 / 권13 / 선경전에 벼락이 떨어지다 / 73
1189년 9월 / 권13 / 문극겸이 사망하다 / 73
1189년 11월 / 권13 / 금에서 횡선사가 오다 / 74
1189년 12월 / 권13 / 최세보 등을 임명하다 / 74
✥ 명종 20년(1190년)
1190년 1월 / 권13 / 금에서 하생신사가 오다 / 75
1190년 1월 / 권13 / 동경에서 도적이 봉기하다 / 75
1190년 2월 / 권13 / 금에서 개원을 알리는 첩문을 보내다 / 75
1190년 2월 / 권13 / 동경의 백성을 안무하고 도적을 습격하다 / 75
1190년 5월 / 권13 / 황보위 등에게 급제를 하사하다 / 75
1190년 8월 / 권13 / 경령전에 배알하다 / 76
1190년 8월 / 권13 / 한문준이 사망하다 / 76
1190년 9월 / 권13 / 수령의 현부를 가려 출척하도록 하다 / 76
1190년 9월 / 권13 / 경령전에 배알하다 / 77
1190년 9월 / 권13 / 민생을 침탈한 충주목사를 징계하다 / 77
1190년 10월 / 권13 / 백임지가 사사로운 일로 왕을 알현하다 / 77
1190년 10월 / 권13 / 백좌회를 열고 반승하다 / 78
1190년 11월 / 권13 / 금에 사은사와 하정사를 보내다 / 78
1190년 12월 / 권13 / 강순의를 남로착적사로 삼다 / 78
1190년 12월 / 권13 / 최세보 등을 임명하다 / 78
✥ 명종 21년(1191년)
1191년 1월 / 권13 / 이지명이 사망하다 / 79
1191년 1월 / 권13 / 금에서 하생신사가 오다 / 79
1191년 2월 / 권13 / 금에서 황태후의 상을 알리자 조위사·제전사를 보내다 / 80
1191년 2월 / 권13 / 백임지가 사망하다 / 80
1191년 3월 / 권13 / 박순필이 사망하다 / 80
1191년 8월 / 권13 / 서해도·청주·덕수현에 재해가 발생하다 / 80
1191년 10월 / 권13 / 이영진이 사망하다 / 81
1191년 11월 / 권13 / 임항이 사망하다 / 81
1191년 12월 / 권13 / 두경승 등을 임명하다 / 81
✥ 명종 22년(1192년)
1192년 1월 / 권13 / 금에서 하생신사가 오다 / 83
1192년 2월 / 권13 / 이혁유가 사망하다 / 83
1192년 4월 / 권13 / 『자치통감』을 교정·판각하여 시종하는 유신들에게 나누어주다 / 83
1192년 4월 / 권13 / 손희작 등에게 급제를 하사하다 / 83
1192년 5월 / 권13 / 연회에서 사치를 금하고 검약을 따르도록 하다 / 84
1192년 6월 / 권13 / 금에서 횡선사가 오다 / 84
1192년 7월 / 권13 / 금에 사신을 보내어 방물을 바치고 천수절을 하례하고 사은하다 / 84
1192년 8월 22일 / 권13 / 태백성이 하늘을 가로지르다 / 84
1192년 8월 / 권13 / 송 상인이 「태평어람」을 헌상하다 / 84
1192년 8월 / 권13 / 덕녕공주가 사망하다 / 85
1192년 9월 / 권13 / 김원의 등을 보내어 서도 기내의 밭을 측량하다 / 85
1192년 10월 / 권13 / 소군 선사를 출가시키다 / 85
1192년 10월 / 권13 / 염신약이 사망하다 / 85
✥ 명종 23년(1193년)
1193년 1월 / 권13 / 금에서 하생신사가 오다 / 86
1193년 2월 / 권13 / 두경승을 삼한후벽상공신으로 삼다 / 86
1193년 2월 / 권13 / 동남로안찰부사가 적을 토벌할 원군을 청하다 / 86
1193년 3월 / 권13 / 경상도·전라도·양광도의 굶주린 백성을 구휼하다 / 86
1193년 3월 / 권13 / 어사대에서 잡미의 사용을 금하다 / 87
1193년 3월 / 권13 / 임민비가 사망하다 / 87
1193년 4월 / 권13 / 억울한 옥사를 심리하도록 하다 / 87
1193년 5월 / 권13 / 영일현에서 마노를 헌상하다 / 87
1193년 7월 / 권13 / 금에 사신을 보내어 방물을 바치고 천수절을 하례하다 / 88
1193년 7월 / 권13 / 이지순의 반역행위로 김사미 등 남적을 토벌하지 못하다 / 88
1193년 8월 / 권13 / 이공정 등이 남적에게 패하다 / 89
1193년 9월 / 권13 / 경성의 굶주린 백성을 구휼하다 / 89
1193년 9월 / 권13 / 까막눈인 두경승을 감수국사로 삼다 / 89
1193년 10월 / 권13 / 최세보가 사망하다 / 89
1193년 10월 / 권13 / 백좌도량을 열고 반승하다 / 90
1193년 11월 / 권13 / 금에 사은사와 하정사를 보내다 / 90
1193년 11월 / 권13 / 공예태후에 기일에 신하들이 음식을 공헌하다 / 90
1193년 11월 / 권13 / 최인을 남로착적병마사로 삼아 남적을 토벌하게 하다 / 90
1193년 12월 9일 / 권13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 하늘을 가로지르다 / 90
1193년 12월 / 권13 / 남적의 괴수 득보가 대궐에 와서 항복하다 / 90
- 이하 목차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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