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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룩어웨이

네버룩어웨이

  • 린우드 바클레이
  • |
  • 해문출판사
  • |
  • 2012-12-01 출간
  • |
  • 512페이지
  • |
  • ISBN 978893820518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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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PART ONE
PART TWO
PART THREE
PART FOUR
PART FIVE

도서소개

방울뱀의 똬리보다 더욱 탄탄한 줄거리를 가지고, 독자들의 마음을 헤집어 놓을 《네버 룩 어웨이》와 함께 린우드 바클레이가 돌아왔다. 어느 무더운 여름, 놀이공원에 간 데이빗 하우드는 아내 잰과 4살짜리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즐거운 가족 나들이가 설명할 수 없는 실종 사건으로 한순간 악몽으로 변해버린다. 가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빗 앞에 전혀 예상치 못한 진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놀이공원에서의 행복한 시간들이
잇따른 실종 사건으로 순식간에 악몽으로 변해버린다.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몸부림

‘지난 5년간 읽은 스릴러 중 최고 작품’
- 스티븐 킹

전 세계 베스트셀러 《이별 없는 아침》의 작가
아서 엘리스 상 수상 작가
2010년 3월 아마존 이달의 베스트북 선정

“내가 왜 여태까지 린우드 바클레이를 몰랐을까? 지난 5년간 읽은 스릴러 중 최고다. 말 그대로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문체는 명쾌했고 예상치 못한 반전은 충격적이었다.”
_ 스티븐 킹

“바클레이는 결백하고 순수한 행동이 의심을 받게 되는 과정을 솜씨 좋게 보여주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놀라운 반전들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갖춘 이 소설은 그의 작품 중에서도 수작에 속한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소설의 흐름은 마치 스키 활강처럼 쏜살같다…… 매우 실감 나는 캐릭터들…… 강렬하다.”
_ <글로브 앤 메일>

“바클레이의 여덟 번째 작품. 굉장히 훌륭하다.”
_ 몬트리올 <가제트>

“놀라움과 반전이 가득하다.”
_ <시애틀 포스트>

방울뱀의 똬리보다 더욱 탄탄한 줄거리를 가지고, 독자들의 마음을 헤집어 놓을 《네버 룩 어웨이》와 함께 린우드 바클레이가 돌아왔다.

어느 무더운 여름, 놀이공원에 간 데이빗 하우드는 아내 잰과 4살짜리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즐거운 가족 나들이가 설명할 수 없는 실종 사건으로 한순간 악몽으로 변해버린다. 가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빗 앞에 전혀 예상치 못한 진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제2의 할런 코벤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린우드 바클레이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스릴 넘치는 이 작품을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의 거장 영역에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한다.

⊙ 줄거리

신문기자인 데이빗 하우드는 어느 여름날 오랜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간다. 최근 우울감을 드러내던 아내 잰의 급격한 감정변화에 걱정을 하던 그도, 잰이 직접 놀이공원에 갈 계획을 세우자 조금은 안심을 한다. 하지만 뉴욕의 놀이공원에서 잰과 4살짜리 아들 이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그의 작은 행복은 순식간에 끔찍한 악몽으로 변해버린다. 이썬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데이빗과 잰은 패닉에 빠져 아들을 찾아 나선다. 다행히도 데이빗은 이썬을 찾지만, 한숨을 돌린 것도 잠시, 이번에는 잰이 사라져 버린다. 이썬과 달리, 그녀는 끝내 찾을 수가 없었다. 잰은 유괴된 것일까? 도망간 것일까?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내에 대한 걱정도 잠시,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미스터리한 실종사건의 의심스러운 증거들이 데이빗을 향해 드러나자, 그가 아내를 살해하고 실종이야기를 꾸며냈다고 보고 그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제, 아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찾아내는 것은 온전히 데이빗 혼자만의 몫이 되어버린다. 아내를 잃어버린 남편에서 강력한 살해 용의자가 되어버린 데이빗은 자신의 가족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자들이 누구인지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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