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은혜(하나님의가장완벽한선물)

은혜(하나님의가장완벽한선물)

  • 맥스 루케이도
  • |
  • 아드폰테스
  • |
  • 2012-11-28 출간
  • |
  • 270페이지
  • |
  • ISBN 978892554869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1장|은혜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
2장|낮은 곳에 임하는 은혜
3장|오직 주님의 은혜로 얻는 자유
4장|은혜는 결코 마르지 않는다
5장|은혜가 있는 곳에 용서가 자란다
6장|시련의 때에 임하는 은혜
7장|겸손한 고백에는 능력이 있다
8장|은혜는 모든 두려움을 이긴다
9장|은혜로 변화했는가
10장|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
11장|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자
12장|지금 여기에 임하는 은혜

독자 가이드
옮긴이의 글

도서소개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지친 영혼들을 위한 치유서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보다 크고 넓다는 것. 지금 자기 자신의 모습에 낙심한 사람이 있다면, 당신을 자유하게 하고 쉬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루케이도의 말을 한번 믿어보라. 우리 모두에게는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지친 영혼들을 위한 치유서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보다 크고 넓다는 것. 지금 자기 자신의 모습에 낙심한 사람이 있다면, 당신을 자유하게 하고 쉬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루케이도의 말을 한번 믿어보라. 우리 모두에게는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세상의 모든 지친 영혼들을 위한 기쁜 소식
“은혜는 지금 여기, 내 안에 임한다!”
이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 최신간

맥스 루케이도가 선사하는 가슴 벅찬 은혜의 향연
진짜 은혜를 아는가? 그 은혜로 변화되었는가?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한 맥스 루케이도의 2012년 최신작.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글쓰기를 열망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Grace)》를 통해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다. ‘루케이도가 은혜에 대해 쓴 글을 읽는 것은 워런 버핏이 돈에 대해 말하는 것과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은혜는 맥스 루케이도가 평생을 바친 주제이다. “왜 또 은혜인가?”라는 질문에는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말하길 지치지 않았던 것처럼 자신 역시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계속해서 외칠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사실 우리는 은혜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은혜’(grace)는 자주 다뤄온 주제이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꼭 은혜의 뜻을 아는 것만 같다. 하지만 과연 은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그저 편안한 은혜에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독자들에게 더 깊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은혜를 받아 변화되었는가? 성장했는가? 강해졌는가? 대범해졌는가? 온유해졌는가? 목덜미를 잡히듯 꼼짝없이 순종했는가?”
여기에 은혜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통찰이 더해진다. 저자 자신이 부정맥으로 심장 수술을 받으면서 ‘내 안에 있는 욕심과 이기심과 교만과 죄책감까지 없앨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소망이 꿈틀거렸다. 의사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이라면 하실 수 있는 일! 루케이도는 주님의 내주하심에서 그 답을 찾았다. 사실 다른 종교나 철학은 이런 주장을 하지 않는다. 마호메트는 무슬림 안에 살지 않고, 석가는 불교도 안에 살지 않는다.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그들이 사람에게 들어가서 살지 않는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이 심오한 약속을 믿는다.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골 1:27).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가 들어와 계시는 사람이다.

나는 오랫동안 이 사실을 놓치고 있었다. 나는 그리스도가 나를 ‘위하신다’, 나와 ‘함께하신다’, 나를 ‘인도하신다’는 말은 모두 믿었다. 그리고 나는 그리스도의 ‘곁에서’, ‘밑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일한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성경 지식이 부족해서도 아니었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신다는 말은 바울이 216번, 요한이 26번이나 했으니까. 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하실 뿐 아니라 우리와 ‘하나’가 되고자 하신다. (25쪽)

그리스도인에게 은혜가 임하면 새 마음을 받아 변하게 된다는 진리가 가슴에 와서 박힌다. 은혜는 다른 곳이 아닌 ‘내 안’에 임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우리는 그분에게 속했고 점점 더 그분으로 변해간다. 그분은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의 손과 발을 움직이신다. 우리의 생각과 혀를 쓰신다. 부서진 것을 거룩한 것으로. 고물을 보물로. 은혜는 우리에게 변화할 것을 명하고,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내일이 두려운가. 당신의 과거를 용서하기가 쉽지 않은가.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에는 맥스 루케이도 특유의 친근한 사례들이 넘쳐난다. 먼저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만날 수 있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몸을 굽히시면서까지 구해주신 예수님의 은혜, 보아스의 은혜를 입은 룻 이야기를 통해 시련의 때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 삭개오가 하나님의 은혜로 변해 돈을 내려놓는 이야기, 죄를 은폐했다가 회개한 다윗을 통해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한다. 또한 구조팀을 믿고 기다렸던 칠레 광부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기다리는 믿음을, 소년의 장난으로 얼굴을 심하게 다친 여자의 용서를 통해 하나님의 용서를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이 책 면면이 흐르는 저자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몇 년 전 술을 마셨던 일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아무도 모르게 일주일간 술을 마시다가 자신의 위선에 철저히 회개하고 교인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이로써 하나님의 은혜와 고백의 능력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비단 저자만의 일일까. 우리 모두 갖가지 중독에 빠져 있고 크든 작든 죄를 지으며 살아간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