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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없다

중국은 없다

  • 이름을 숨긴 자
  • |
  • 춤추는고래
  • |
  • 2023-06-02 출간
  • |
  • 320페이지
  • |
  • 150 X 225mm
  • |
  • ISBN 979118786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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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중국은 없다』는 최초로 한국인이 중국역사를 공격하는 진실의 책이다. 그런데 공격방법이 특이하다. 직접 쓴 책이 아니라 번역서다. 저자는 ‘이름을 숨긴 자’. 양심 있는 중국인 역사학자다. 저자는 정체를 철저히 숨겼다. 자기 이름을 밝히면 인체가 신비해지기 때문이다. 박근형 박사가 이 사람이 발표한 글을 한국어로 맛깔나게 옮겼다. 『중국은 없다』 이 책 한 권으로 중국공산당이 날조한 중국사와 한국사가 통째로 무너진다. 진실은 이렇다. 중국통사는 정복당하고 독립을 회복하고 정복당하고 독립을 회복하는 과정의 반복이다. 중국인은 노예민족이고, 웃으며 지배받는 짱깨이며, 자아도취에 빠져 정신승리법으로 즐겁게 사는 한심한 족속이다.

한족은 옛날에 소수민족이었고 이민족에게 포위당해 소멸되었다.
4600년 역사에서 한족은 이민족에게 4200년 동안 지배받았다.
“짐은 오랑캐의 군주이니라! 중국인이 아니다.”
청나라 조정은 한족을 노비라고 불렀다.
중공은 지구의 암이다.
중공의 한국역사왜곡은 한국을 먹겠다는 뜻이다!
중공은 지구를 지배하고 싶어 한다.

우리가 학교에서 잘못 배웠다. 중국역사는 결코 위대하지 않다. 그래서 중국공산당은 중국역사를 열심히 조작했다. 나아가 전 세계에 조작한 한국역사를 널리 퍼트리고 있다. 옮긴이 박근형은 이렇게 강조했다.

지금 한국에서 삼황오제와 하·상·주 지배층을 모두 동이족으로 보는 학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하화족은 시조가 없으며, 본래 환웅의 후예 구환동이의 노예민족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렇다면 주나라를 중심으로 뭉친 화하연합군이 상나라를 멸망시킨 것은 노예가 주인을 멸망시킨 사건으로 해석할 수 있다. 노예는 주인을 흠모하면서 증오할 수밖에 없고, 자신들의 부끄러운 과거를 모두 지우고 싶다. 따라서 갑골문을 발견하기 전 중국인들은 상나라를 역사로 인정하지 않았다. 같은 논리로 흉노와 부여가 오래 동안 중국인을 학살한 이유를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주인은 노예가 반항하는 것을 용서할 수 없고, 노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국인의 정신승리법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하녀가 “나는 공주야!”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집단망상허언증이 노예의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중국인은 본시 한국인의 노예민족임을 증명하는 것. 이것이 대한민국역사학의 으뜸연구이며, 반드시 증명하여 온 누리에 널리 알려야 한다. 그래야 다시는 중국이 지구촌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중국인은 춘추필법 때문에 부끄러운 역사를 사실대로 기록하지 않는다. 한국인이 “우리 위대한 대일본제국”이라 말하면 정신병자인데, 중국인은 “우리 위대한 원나라”라고 말한다. 저 집단정신병을 어찌 할 것인가? 우리 한국의 역사가들이 올바른 중국통사를 써야 한다.

박은식·신채호·정인보·리지린·윤내현의 한국민족주의역사학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중심으로 뭉쳤다. 옮긴이 박근형은 『티베트비밀역사』 저자다. 최초로 티베트통사를 쓴 한국인이다. 한국사 전공자가 아닌 사람이 한국사학의 진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역사독립운동의 명량대첩이다.

목차

머리말 한국과 중국의 진실
1. 원나라와 청나라는 왜 중국이 아닌가
2. 원나라와 청나라가 중국이라는 새빨간 거짓말
보충설명 14~20세기 몽골간략사
3. 중국정부가 몽골건국팔백주년을 받아들이고 축하함은 무엇을 설명하는가
4. 현대 청시대사 역사학계의 사기행각: 가설남용
보충설명 한족이 없는데 어떻게 대만인이 한족인가
맺음말 단군의 후예가 중국인을 다스린다
덧붙이는 말 이슬람이란 무엇인가
부록 중국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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