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똘이가 악마견이라고요?”
세상에서 가장 나쁜 개가 된 똘이의 숨겨진 진실 찾기!
<놓지 마 과학!> 시리즈는 2016년 출간돼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어린이 독자들이 열 번 넘게 반복해서 읽었다는 리뷰와 다음 권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독촉이 쇄도할 만큼 대한민국 NO.1 과학 학습 만화로 자리매김했다. 《놓지 마 과학! 18권》은 1년 만에 어린이 독자들이 좋아하는 반려견 이야기를 담아서 돌아왔다.
《놓지 마 과학! 18권》의 첫 번째 사건은 김초등 군이 키우는 악마견 똘이의 이야기다. 착한 똘이가 갑자기 난폭해져 김초등 군도 공격한다는 것! 김초등 군의 진술로 탐정 정신이는 현장 수사를 벌여 나간다. 탐정 정신이는 반려견 똘이가 왜 자꾸 짖는지, 공놀이를 하다가 왜 폭력적으로 변했는지 등을 살펴보며, 강아지들이 가진 공통적인 특성과 시각 능력까지 과학적인 근거로 증거를 찾아낸다. 과연 똘이를 악마견으로 만든 범인은 누구일까? 두 번째 사건은 썬더그룹의 김 회장의 요술 요정 야광 시계 도난 이야기다. 김 회장이 가장 아끼는 요술 요정 야광 시계를 시계방에서 도난당했고, 목격자도 없다는 것. 탐정 정신이는 천장에 설치된 도르래와 환기구의 구조를 통해 사건 현장이 밀실이었다는 것을 증명해 낸다. 과연 시계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최신 과학 정보와 권위 있는 과학 전문가 감수!
재미는 물론 과학 호기심까지!
《놓지 마 과학! 18권》에서는 사건 해결 스토리와 연결되는 지식을 꼼꼼하게 담았다.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코너에서는 진화론을 창시한 찰스 로버트 다윈에 대해 살펴볼 수 있으며, ‘정신이의 과학 X-FILES’ 코너에서는 눈의 구조, 원시와 근시, 3D 영화의 원리 등의 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다. 권위 있는 과학 전문가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홍훈기 교수의 감수를 받아 더욱 완벽한 과학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책과 함께 제공되는 부록 파워 카드로 17권과 18권의 과학 정보를 게임으로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정신줄 놓고도 똑똑해지는 놀라운 학습툰!
《놓지 마 과학!》 시리즈
★과학 탐정으로 변신한 정신이와 웃음 터지는 이야기!
: 우리가 생활 속에서 떠올릴 수 있는 과학적 질문을 《놓지 마 정신줄!》의 캐릭터들이 코믹하게 풀어간다. 정신줄 놓고 즐기다 보면 과학 지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된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이 반영된 과학적 원리
: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의 사건 해결 스토리를 구성했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과학 개념을 잡아 주는 심화 학습과 권위 있는 과학 전문가 감수까지!
: ‘정신이의 과학 노트’와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코너에서는 본문 내용과 관련한 과학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또한 권위 있는 과학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홍훈기 교수(전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의 감수로 더욱 정확하고 알찬 정보를 전달한다.
★재미있고 활동적인 요소로 과학 지식이 저절로 생겨요!
: ‘정신이와 실력 뽐내기 퀴즈’ 코너에서는 사다리 타기, 빈칸 채우기, 초성 맞추기, 사지선다형 등 다양한 퀴즈 형식을 통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