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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99퍼센트는예측이다(대한민국NO1트렌드전문가김경훈이제안하는불확실성~

비즈니스의99퍼센트는예측이다(대한민국NO1트렌드전문가김경훈이제안하는불확실성~

  • 리더스북
  • |
  • 김경훈
  • |
  • 2012-11-23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8890115229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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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예측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1장 예측경영이란 무엇인가?
예측은 자원이다
예측경영이 대두되는 이유
안정과 변화 사이에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미래는 1인치 싸움이다

2장 똑똑한 기업은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가? _ '예측지능'
기업 지능, 어떻게 높일 것인가
예측지능의 4가지 구성 요소
미래가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리더들에게
미래의 먹을거리, 어떻게 찾을 것인가
예측 프로세스
어떻게 중장기적 이익을 예측할 것인가

3장 어떻게 미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것인가? _ '예측지'
미래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예측지
오늘의 첨단이 내일의 구식이 되는 시대
포캐스트와 포사이트
예측지의 8가지 종류

4장 예측 실행으로 획득한 미래 자산
유행과 패드, 패스트패션의 도래
빅 체인지, 세계의 정치와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트렌드와 불변성
트렌드, 변화의 방향을 알려주다
법칙과 패턴,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다
메가트렌드, 거대한 시대적 조류
패러다임, 시대를 조망하는 틀

도서소개

지금까지 강조되어온 경영이론들은 예측과 같은 외부자원이 아닌 기업 내부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치중되어 있었다. 국내 최초로 트렌드 연구의 포문을 연 ‘한국트렌드연구소’ 김경훈 소장은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비즈니스의 99%는 예측이다≫를 통해 그동안 경영 활동의 중요 측면으로 여겨지지 않았던 예측을 경영의 주요 자산으로 삼아 한발 앞서 시장을 장악한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어떻게 이들처럼 실질적인 ‘예측력’을 보유해 이를 기업의 ‘자산’으로 전환하여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NO.1 트렌드 전문가 김경훈이 제안하는 불확실성 파괴 전략! 비즈니스의 99%는 예측이다
변화하는 미래, 바라볼 것인가 선점할 것인가!미래 지식을 경영자원화 한 ‘예측경영’으로 빅 데이터 시대의 불확실성을 타개하라

“모든 기업이 애플처럼 경영할 순 없다.
‘천재적 1인’이 아닌 ‘철저한 예측경영’으로 미래 시장을 선점하라!”
‘예측’ 정보와 지식을 기업의 ‘자원’으로 전환해 경영에 활용하는 신경영전략 ‘예측경영’!
모든 기업이 스티브 잡스와 같은 천재적 사업 감성을 가진 리더에게 의존해 경영될 순 없다. 너무도 많은 욕구들이 존재하는 ‘빅 데이터 시대’의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가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건 미래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얻은 정보로 시장 자원을 선점하는 일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강조되어온 경영이론들은 예측과 같은 외부자원이 아닌 기업 내부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치중되어 있었다. 국내 최초로 트렌드 연구의 포문을 연 ‘한국트렌드연구소’ 김경훈 소장은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비즈니스의 99%는 예측이다≫를 통해 그동안 경영 활동의 중요 측면으로 여겨지지 않았던 예측을 경영의 주요 자산으로 삼아 한발 앞서 시장을 장악한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어떻게 이들처럼 실질적인 ‘예측력’을 보유해 이를 기업의 ‘자산’으로 전환하여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소개했다.

“정확한 예측은 엄청난 돈이 된다.”
‘예측경영’을 통해 미래시장을 선점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라!
맥주와 팝타르트(켈로그에서 만든 딸기가 들어간 과자)와 휴대용 랜턴, 이들 사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는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가 허리케인이 들이닥쳤을 때 급히 물량을 확보하는 품목들이다. 2004년 8월 미국 플로리다에는 두 차례의 대형 허리케인이 발생했다. 월마트는 재난 속에서 매출액 증가의 기회를 엿보았다. 허리케인 발생 예보를 기점으로 한 일정기간 동안 어떤 소비패턴이 나타났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허리케인이 상륙하기 3주 전부터 휴대용 랜턴과 맥주의 판매량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팝타르트의 판매량은 7배나 증가했다는 것을 알았다. 월마트는 이 분석 결과를 이용해 플로리다 지역에 또 다른 허리케인이 예보됐을 때 해당 제품의 재고량을 늘려 매출액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다.
월마트의 사례처럼 미래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획득하고 이것을 기업의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경영 방식을 무엇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김경훈 소장은 이를 ‘예측경영’이라 명명했다. 예측경영이란 현명한 의사결정을 위해 예측에 투자하고 이에서 얻은 정보와 지식을 경영에 접목하는 새로운 경영 방법론이다. 김경훈 소장은 예측경영은 경쟁기업보다 빨리 시장기회를 포착하여 시장에 진출했을 때 후발 주자와의 간극에서 창출되는 시간 선점효과를 누리게 하며 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은 순식간에 시장을 지배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같은 시장점유율 효과를 누리는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예측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3%만 예측에 투자해도 기업의 경쟁력이 달라진다.”
예측력은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의 ‘미래자산’이다.
물론 예측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예측이 중요하다고 말로 떠드는 것과 예측을 기업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김경훈 소장은 예측력은 기업에게 있어 ‘자산’의 한 종류이며 그것도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미래의 자산’이라고 말한다. 이제는 예측자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갈린다는 것이다.
수십 년째 미국과 유럽에서 특허 1위 기업을 유지하고 있는 IBM과 지멘스(Simens)에는 전문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GTO(Global Technology Outlook, IBM)나 Picture of the Future(지멘스) 부서 등의 경험 많은 예측 전문가들이 연중 내내 예측을 자산화하여 R&D/실행부서와 공유하여 예측경영을 실현하는 체계가 가동되고 있다. 그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경쟁에서 시장을 선점하며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이들처럼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예측자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아웃셀(Outsell)에 따르면 트렌드 예측 사업은 세계적으로 360억 파운드(약 64조 원)의 신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지멘스의 전략컨설턴트 울프 필칸 역시 “자산의 3%만 예측에 투자해도 기업의 경쟁력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예측의 중요성을 간과한 채 예측력을 보유하는 것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트렌드 예측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과 LG 정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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