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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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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취업

  • 윤찬진 , 강현규 , 최진희
  • |
  • 매경출판
  • |
  • 2012-12-03 출간
  • |
  • 262페이지
  • |
  • ISBN 978897442873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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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머리말 05

PART 01 취업시장
취업시장의 이해 13
나에게 맞는 직업 선택을 위한 4단계 전략 24
취업 뽀개기 전략 45

PART 02 입사지원서
입사지원서의 이해 95
입사지원서 형식 벗기기 101
차별화 입사지원서 전략 112
자기소개서 벗기기 128
입사지원서 접수요령 189

PART 03 면접
면접의 이해 195
면접 유형별 특징 및 대처 방법 216
면접 유형에 따른 자기PR 방법 232
면접질문 및 답변 요령 244
면접 이미지케이션 248

도서소개

기업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많은 기업이 회사의 생존을 위하여 인사제도를 개선했다. 조직원의 의식 전환 및 변화를 위해 과감한 투자와 교육을 쉬지 않는 이유기도 하다. 강도 높은 교육 등을 통하여 아날로그 시대(평생직장)에 맞춰져 있는 기존 조직원의 직업관 및 의식을 디지털 시대(평생직업)에 맞게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로 만들기 위해서다. 취업준비생들도 디지털 시대(평생직업)에 맞게 교육 받고 여타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나만의 차별화 비법, 기술을 터득해 왔다는 모습을 보여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나의 적성 찾기, 이력서 쓰기, 면접에서 살아남는 비법까지 담았다!
취업에 대한 모든 것《올 댓 취업》

스펙 전쟁, 취업 대란 시대
예전에도 모든 예비사회인, 취업준비생들의 최대 고민은 진로와 적성 찾기였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경제 침체로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폭이 줄어들면서 소위 ‘스펙’전쟁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스펙’을 가진 지원자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제 ‘스펙’만으로 취업을 자신할 수도 없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지원자들 역시 바뀌어야 한다.

취업의 STEP!을 따라야 한다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신의 적성을 아는 일이다. 문제는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연봉이 높으니까, 이름을 들어본 곳이니까, 일단 취업이 급하니까 등 적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지원하고 입사 후에 큰 후회를 한다. 적성을 찾았다 하더라도 어떻게 자신만의 입사지원서를 쓸 것인가의 문제가 남았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 살아 오면서 힘들었던 일, 입사 후의 포부 등을 500자 이내의 짧은 글로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자신만의 특징을 부각시키지 못한다면 입사지원서는 휴지통으로 직행하게 된다. 취업의 마지막 관문은 면접이다. 실제 회사에 재직 중인 임원과 실무자를 상대로 자신의 개성을 어필하면서도 조직의 문화와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최근 등산면접, 합숙면접, 음주면접 등 지원자의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려는 이색면접도 실시되고 있다. 《올 댓 취업》은 취업준비생들이 어떻게 자신의 적성과 직업을 찾을 것인가부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입사지원서 쓰기, 면접 에티켓과 비밀 등을 다루고 있다. 취업에 대해 궁금하다면, 또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이 취업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시대의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
요즘 기업은 예전과 달리 좋은 학벌을 가진 인재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알고, 그 일에 맞는 능력을 준비한 ‘일 잘하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지원한 업무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취업할 수가 있다. 그만큼 취업은 어려워졌고 취업준비생들이 알아야 할 것은 많아졌다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다. 기업 또한 IMF 이후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 시대로 회사의 개념이 바뀌면서 채용 전략도 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취업 희망자들의 취업 전략은 아날로그 시대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취업이 더 어려운 것이다.

변화하는 기업 인사제도
기업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많은 기업이 회사의 생존을 위하여 인사제도를 개선했다. 조직원의 의식 전환 및 변화를 위해 과감한 투자와 교육을 쉬지 않는 이유기도 하다. 강도 높은 교육 등을 통하여 아날로그 시대(평생직장)에 맞춰져 있는 기존 조직원의 직업관 및 의식을 디지털 시대(평생직업)에 맞게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로 만들기 위해서다. 취업준비생들도 디지털 시대(평생직업)에 맞게 교육 받고 여타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나만의 차별화 비법, 기술을 터득해 왔다는 모습을 보여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레디 투 잇! 인재가 뜬다
요즘 기업들의 채용은 인사부서가 채용에 대한 업무 진행만 하고 결정은 같이 근무할 부서장에게 준다. 좋은 학벌이 아닌 직무에 어울리는 인재를 뽑기 위함이며, 직무를 통해 지원자가 기업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고자 함이다. 따라서 현장(채용) 부서장은 ‘경력 같은 신입’을 좋아한다.
채용 시에 희망하는 업무와 관련한 ‘인턴’, ‘아르바이트’ 등의 경험 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준비가 된 지원자는 인사담당자의 눈에 직업관이 명확한 지원자,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목표의식이 뚜렷한 지원자로 보인다. 기업은 준비된 인재,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레디 투 잇 인재를 원하고 있다. 마땅히 취업준비생들도 그런 인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밑줄 친 문장

★ 소위 명문대 출신의 대단한 스펙을 가진 지원자가 불합격하는 것은 왜일까? 인사는 ‘사람(人, Human Resources)’+‘일(事, Job)’이다. 따라서 사람에 대한 인품은 물론이고, 일에 대한 명확한 직업관은 아주 중요하다. 고학력자, 또는 외국어능력자들이 탈락하는 이유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순 스펙이 아니라 해당 일에 대한 전문성과 지식을 요구하는 현실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점수 쌓기식의 준비만 하고 있다는 데 있다.

★ 나의 재능, 즉 강점을 찾는 방법에 주요사건기술법이 있다. 주요사건기술법은 자신의 과거 중 성공과 실패 경험을 통해 강점과 약점을 찾는 방법이다. 자신의 인생을 주요사건별로 10대 뉴스를 정리하는 것이다. 가장 최근의 사례가 기억에 가장 생생할 것이므로 최근 순으로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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