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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사색으로의길

철학적사색으로의길

  • J. M. 보헨스키
  • |
  • 책읽는수요일
  • |
  • 2012-11-07 출간
  • |
  • 207페이지
  • |
  • ISBN 978896260425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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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법칙
철학
인식
진리
생각
가치
인간
존재
사회
절대자
옮긴이의 글

도서소개

현대 철학사의 거목이자 논리학의 거장 J. M. 보헨스키(Joseph Maria Bochenski)의 <철학적 사색으로의 길>은 많은 철학자들이 ‘생각의 고전’으로 추천하는 철학 입문서의 바이블이다. 책은 지난 1958년 독일 바이에른 방송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하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보헨스키의 철학 강의를 옮긴 것으로 ‘법칙’에서 시작해 ‘진리’, ‘생각’, ‘가치’, ‘인간’, ‘사회’ 등을 두루 살피며, 마침내 철학을 이해하는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 가장 큰 장점은 ‘철학의 정의(定義)’를 넘어 ‘철학의 경험’으로 인도한다는 점이다.
현대 철학사의 거장 보헨스키 교수의 역작, 철학자들이 추천하는 생각의 고전
현대 철학사의 거목이자 논리학의 거장 J. M. 보헨스키(Joseph Maria Bochenski)의 <철학적 사색으로의 길>은 많은 철학자들이 ‘생각의 고전’으로 추천하는 철학 입문서의 바이블이다. 책은 지난 1958년 독일 바이에른 방송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하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보헨스키의 철학 강의를 옮긴 것으로 ‘법칙’에서 시작해 ‘진리’, ‘생각’, ‘가치’, ‘인간’, ‘사회’ 등을 두루 살피며, 마침내 철학을 이해하는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 가장 큰 장점은 ‘철학의 정의(定義)’를 넘어 ‘철학의 경험’으로 인도한다는 점이다.

인류 지성사의 뼈대를 읽는 즐거움! 유용한 ‘생각의 도구’와 ‘철학함’의 생생함!
철학의 근본 문제가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지 깊이 생각하도록 이끌며, 독자들 스스로 ‘철학이 무엇인지’ 발견하도록 돕는 이 책은 ‘철학함’의 생생함을 손에 닿을 듯 그려내며, 철학의 시원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시작해,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등의 근대를 거쳐, 러셀, 후설, 화이트헤드, 베르그송, 비트겐슈타인, 사르트르 등에 이르기까지 인류 지성사의 흐름을 환하게 조망한다. 그리고 이들을 ‘현대’라는 무대에 소환하여, 서로 논쟁케 하고, 오늘날 우리들의 삶의 문제와 맞물린 전망을 제시한다.

삶을 위한 사유와 향기로운 성찰의 시간
도미니크 수도회의 신부이기도 한 보헨스키는 말할 것도 없이 토미스트(Thomist)이다. 그러나 그는 ‘합리’를 무시하지 않으며, 철학을 시상(詩想)이나 음악으로 둔갑시키지도 않는다. “인간은 ‘철학함’에 정해진 존재, 그리고 철학함이야말로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일”이라 강조하는 그는 “철학은 없다” 혹은 “진리는 죽었다”는 시대적 회의에 맞서, ‘이성’과 ‘사유’, 끊임없는 ‘질문’과 ‘합리’를 놓치지 않는 치열함을 통해, ‘철학함’의 의미를 집요하게 추적, 철학의 효용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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