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을 없애준 신기한 명약이다!”
“머리카락이 다시 나고 있다!”
“하늘이 내린 신비한 물질이다!”
“눈과 코가 열리자 삶의 질이 달라졌다!”
파킨슨병, 탈모, 당뇨,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두통,
황반변성, 만성피로, 전립선 등 눈과 코를 열어 염증을 뽑아내고
고질병과 난치병에서 해방된 체험자 80명의 생생한 기록
어쩌면 우리 인간은 세상에 나온 순간부터 병과 함께 살아야 하는 운명인지도 모른다. 태아일 때는 엄마 배 속에서 보호를 받지만 세상에 태어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온갖 오염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 몸이 숨 쉬고 만지고 입에 넣는 모든 것이 염증을 일으키는 오염원이 된다. 살면서 나타나는 모든 질병은 이런 염증이 쌓이고 쌓인 결과물이다.
이 책의 저자 김주영은 젊은 날 갑자기 눈이 안 보이는 증세가 나타나 오랜 세월 병원을 전전했으나 불치병이란 말을 듣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나선 지 40여 년 만에 염증이 만병의 근원임을 깨우친 뒤 신묘단을 개발해 교통사고에 따른 다리 절음은 물론이고 숨어 있던 비염까지 치료했다. 신묘단으로 눈과 코를 열면 만병을 고칠 수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고질병과 난치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해 온 환자들에게 신묘단을 때로는 무상으로, 때로는 저렴하게 제공했고, 신묘단과 신묘수(용액)로 효과를 본 이들은 직접 체험한 내용을 글로 나누었다.
이 책에는 신묘단과 신묘수로 효과를 본 수백 명 가운데 80여 명의 체험담을 정리해 실었다. 파킨슨병, 비염, 당뇨, 유방암, 전립선 장애, 관절염, 탈모, 각종 피부질환, 산부인과 질환 등 다양한 증세를 겪어온 이들이 증상이 개선되었거나 호전되었음을 증언하고 있다. 온 갖 질병에서 해방된 이들이 신묘단을 개발한 저자에게 감사하면서 더 많은 사람이 자신들과 같이 질병에서 해방되기를 소원했듯이, 저자가 누군가에겐 허황하게 들릴지도 모를 이야기가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작은 빛이라도 되기를 희망했듯이, 오늘도 질병 때문에 고통받는 많은 분이 이 책을 읽고 해법을 찾아 지긋지긋한 질병에서 해방되기를 기대한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염증 뽑아내는 기술로
온갖 질병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만나다
인간의 기대수명이 ‘백세시대’를 넘어 120세를 바라보는 지금, 무병장수(無病長壽)는 모든 사람의 꿈이 되었다. 늘어난 인생을 병든 채 산다면 120년을 산다는 것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편안한 노년에 대한 보장 없이 수명만 길어지는 건 그 자체로 재앙이 될 수 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사는 게 진정한 삶이다. 그러려면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할 방법을 찾아 미리 대처해야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한의학 명문가인 외갓집에 내려오는 비서에서 찾은 비법과 천연 약재를 혼합하여 만들어 염증 제거에 특효가 있는 신묘단과 신묘수로 효과를 본 수백 명 가운데 80여 명의 체험담이 실려 있다. 파킨슨병,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당뇨, 유방암, 전립선 장애, 관절염, 탈모, 통풍, 치질, 노란 눈, 안구건조증, 시력 장애, 결막염, 잇몸 통증, 간경화, 각종 피부 질환, 산부인과 질환 등 다양한 증세를 겪어온 이들이 증상이 개선되었거나 호전되었음을 증언하고 있다.
오랫동안 지속된 질병으로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이들에게 신묘단과 신묘수는 희망이자 행복이 되었다.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돕고 싶어 하는 저자의 마음처럼 세계 최초로 개발된 염증 뽑아내는 기술로 모두가 갖은 질병에서 벗어나 무병장수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
눈과 코가 열리면 온몸이 살아난다
만병을 고치는 신기한 신묘단, 신묘수 치료법
우리 몸에 생기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염증이다. 따라서 이 염증을 찾아 없애서 눈과 코를 열면 온갖 질병을 잡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개발한 신묘단과 신묘수로 염증을 빼내 질병에서 해방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1장 인체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에는 난치병의 하나인 파킨슨병은 물론 지긋지긋한 관절염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진솔한 체험 사례가 실려 있다. ‘2장 병의 근원을 캐는 것이 치료의 시작’에는 실명 위기에서 희망을 찾은 사람들, 알레르기성 비염과 편두통에 시달리다 탈출한 사람들 얘기가 담겨 있다. ‘3장 입으로 만병이 들어온다’에는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사람들, 생리통과 생리불순으로 고통받다 떨쳐버린 사람들, 빠졌던 머리카락이 다시 나는 사람들의 절절한 수기가 들어 있다. ‘4장 우리 몸에는 백 명의 의사가 살고 있다’에는 어지럼증, 아토피, 간 질환, 당뇨, 전립선 비대증 등으로 고생하다 희망을 찾은 사람들 이야기가 펼쳐진다.
조선시대 명의 허준 선생은 자신이 쓴 『동의보감』에서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다.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이라도 미리 다스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가를 경영하듯이 세심하고 폭넓게 그리고 긴 안목으로 자신을 돌보라는 뜻이다. 건강을 자신하는 사람일수록 금과옥조로 새겨야 할 명언이다. 나이 들어서도 젊게 사는 비결은 따로 없다. 없앨 것은 없애고(염증) 열어야 할 건 열어주고(눈과 코) 스스로 자기 몸을 섬기면서 사는 것이야말로 무병장수의 요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이 염증을 없애 눈과 코를 열어서 ‘구구팔팔 이삼사’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