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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 차례야

오늘은 네 차례야

  • 맥 바넷
  • |
  • 보물창고
  • |
  • 2023-04-05 출간
  • |
  • 32페이지
  • |
  • 245 X 270mm
  • |
  • ISBN 978896170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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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발레 소년’의 멋진 등장, 그리고 자기만의 개성을 한껏 표출하는
결단력과 용기와 아름다움
그림책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사랑 사랑 사랑』 『왜냐면 말이지…』 등으로 우리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작가 맥 바넷은 존 클라센과 협업한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과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로 ‘칼데콧 아너상’을 2회 수상한 바 있다. 여러 작가와 더불어 다양한 그림책을 펴내온 맥 바넷이 이번엔 케이트 베루브와 그림책 『오늘은 네 차례야』로 또 한 번 멋진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맥 바넷의 다정한 이야기와 케이트 베루브의 아름다운 그림은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용기를 찾은 한 아이를 주연으로 발굴하여 독자들 앞에 홀연히 등장시킨다. 두 작가는 소박한 학교 공연의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나비처럼 가벼운 존의 회전, 도약, 착지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다정한 목소리와 우아한 그림을 갖춘 이 그림책은 늘 개방적이며 호기심을 결코 잃지 않는 학교 공동체와 용감한 도전으로 자기다운 재능을 한껏 나누는 한 소년의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 준다.
무엇보다도 그림책에 나오는 소년 캐릭터가 발레에 열정적이고 능숙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흔치 않으면서도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 자기만의 개성을 한껏 표출할 수 있는 결단력과 용기를 지닌 존에게서, 아이들은 저마다 나름대로 ‘롤 모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고 다른 사람들의 진심 어린 재능을 인정한다는 매력적인 확언”-〈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용기를 갖는 것에 대한 사랑스럽고 힘찬 책” -〈커커스 리뷰〉
“감각적인 그림은 존의 감정뿐만 아니라 배경이 된 초등학교의 분위기를 잘 포착하고 있다.” -〈북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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