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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윤석열

그래도 윤석열

  • 석동현
  • |
  • 글마당 앤 아이디얼북스
  • |
  • 2023-04-05 출간
  • |
  • 272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9119788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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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SECTION 1
내 친구 석열이

고시를 9수까지 한 것은 불가사의

윤석열이냐, 윤석렬이냐?
늦깎이로 검사가 되었을 때
검사생활 8년 만에 사표를 냈다가 다시 복직한 과정
석열이가 늦장가를 가게 된 이유
검찰 특수통의 전설

국정원 댓글 수사 비화- 올곧은 소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 그 말을 들은 상사의 고통
정직 1월의 징계와 지방 유배시절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화려한 복귀

내가 진보냐? 反시장경제주의자냐?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너무 아쉬운 사건들
검찰총장 제안이 와도 다음에 하겠다 하라
대한민국의 국운을 살린 세 가지 사건
정치는 생리에 맞지도 않고 하지도 않겠다 했는데
검찰총장 시절에 집무실을 찾아가지 않은 이유
도청할테면 하라고 해
정권에 맞서다가 가족이 겪는 고통


검사생활만 한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을 하나
석열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대통령으로 남을까

SECTION 2 그래도 윤석열
01 "우리는 윤석열"인 이유
그래도 ‘우리는 윤석열’인 이유
그때 윤 검사가 늦깎이로 대구에 발령받아 왔다
윤 총장의 상대는 秋 따위가 아니다
차라리 문대통령이 직접 해임하라
남은 임기 동안 윤석열 총장이 해야 할 일
27년 전 3월 그때의 초심으로
윤석열의 조기 용퇴
윤석열 총장의 재산
지금은 다시는 못가질, 본인만의 시간
공수처까지 윤석열 띄우기에 나선 모양
말실수에 관하여
좌파의 정치공작 패턴, 윤석열에겐 안 통한다
정권교체의 "바램"이 결정할 야당 대선후보
정치 신인 윤석열 후보의 등장
바보야, 문제는 정권교체야!!
내년 대선에서 이길 수만 있다면

02 새벽 4시에 검찰총장 옷을 벗기는 나라
추미애의 착각, 그리고 오만
윤 총장은 어떤 생각을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윤석열 총장의 조치 순서가 맞고, 시기도 적절했다
정치적 공명심으로 너무 나가버린 추미애!
윤 총장, 국정감사 받느라 수고 많았네
秋의 사악하면서도 정교한 프레임
상품성이나 미래가치가 엇비슷이라도 해야지
윤 총장을 해임시켜도 제2의 윤석열이 또 나온다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해임은 정해진 수순
새벽 4시에 검찰총장 옷을 벗기는 나라 

머슴이라도 이런 식으로 내쫓지 않는다
한계가 없는, 그래서 무서운, 저들의 상상력
사고의 틀 자체가 다른, 그 틀을 그냥 뛰어넘는 자들
선거용 정치공작의 보조인물 등판

03 큰 둑도 개미구멍 때문에 무너진다
막가파 오기에 끝장난 법무부와 검찰
어찌하여 연판장 돌리는 검사가 단 한 명도 없나
추미애의 만성병 같은 멘탈과 검찰개혁 타령
"검찰개혁"의 의미에 관한, 상반된 두 시각
검찰은 죽었다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 시작해서 무너진다 

"어느 나라에도 우리와 같은 검찰은 없다"고?
검찰과 법원은 검찰답고 법원다워야
태양광 사업으로 새나가는 세금 수사는 이제 누가?
3류 소설도 그렇게 허접하게는 안 쓴다
검찰 "개혁"은 검찰총장이 아니라 대통령이 좌우한다
공수처를 괴물기관이라고 했던 이유
전직 장관 한 명 수사해도 이 정도인데 

수사권 문제는 국민에게 이로운지 여부가 기준이다
LH 땅 투기 사태와 "수사권"문제
물증은 김기현 의원만 본게 아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수는 없다.
김오수 검찰총장, 검찰의 존재가치를 보여줄 때!
대장동 특혜비리 특검 도입, 얼마든 가능하다

04 정권의 후안무치, 그 끝은 어디인가?
이재명 지사에게
다시 이재명 지사에게
이재명 지사, 어떤 경우라도 말은 바로 합시다
백년대계를 짧은 임기 안에 서둘면 반드시 탈난다
서울구치소를 다녀올 때마다
그래도 검사들 대다수는 "아닌 것은 아니라"한다
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교도소로 가는 일은 절대 없어야
천안함 희생자는 46용사들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김경수 유죄확정, 네 사람의 영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SECTION 3 윤석열의 리더십
대담/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 석동현
부록/
1. 검찰총장 취임사

2. 정치 출마 선언문
3. 20대 국힘당 대통령후보 수락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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