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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아이로키우지마라

외로운아이로키우지마라

  • 권금상
  • |
  • 마더북스
  • |
  • 2012-11-19 출간
  • |
  • 356페이지
  • |
  • ISBN 978899825800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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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 - 성찰이 필요한 거인들의 사회

Part1. 어린 시절의 부모들에게

1. 우리 아이를 과연 알고 있는가?
2. ‘결정적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이유
3. 성Gender, 남성다움 혹은 여성다움이란
4.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성장한다
5. 어린이기를 잃어버린 아이들

Part2. 대한민국에서 어린이로 산다는 것

6. 자녀의 첫 번째 학교, 가정
7. 엔젤시장의 포로가 된 아이들
8. 어린이를 위한 날들
9. 유해 아동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
10. 범죄의 제물이 된 위기의 아이들
-아동 성폭력 범죄 국가차원 근본대책 마련해야 - 진선미 의원
11. 18세 참정권, 총은 줘도 투표용지는 안 돼?!

Part3. 스마트 시대와 어린이 문화

12. 스마트 매체 시대, 어린이 문화 읽기
13. 조숙한 아이들과 덜 자란 어른들
14. 미디어 세상에 포위된 어린이
15. 어린이 없는 어린이 프로그램
16. 또래 집단과 왕따 문화

Part4. 우리 아이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17. 아이들은 매일 ‘학교라는 감옥’에 가고 있다
18.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으로
19. 사교육 공화국의 희생양들
20. 부모교육,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권금상 박사의 아이 생각 ‘사이좋은 형제’
21. 우리 아이,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기

- 에필로그 │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도서소개

부모들이 모든 것을 다 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 학교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성장에 관한 궁금증, 때론 친구와의 다툼, 왕따 문제 등에 노출되고 있다. 점점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고 두려운 세상, 이제 더 이상 우리 아이를 ‘외로운 아이’로 크게 해서는 안 된다. 더 밝게, 더 크게, 웃고 뛰놀 수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해 유아교육 전문가 출신인 저자가 말하는 21가지 부모 코칭 솔루션을 만나보자.
왕따, 학교폭력… 행복을 빼앗긴 아이들과 가슴 졸이며 사는 부모들
위기의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한 부모 코칭 솔루션

우리 아이, 더 이상 ‘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말자

이 책에는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의 하나언니, 권금상 박사가 부모들에게 말하는 21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다. 현대 사회의 우리 아이들은 점점 고립되고 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혹은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상대방과 사회에서 점차 ‘외로운 아이’가 되어 간다.

부모들이 모든 것을 다 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 학교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성장에 관한 궁금증, 때론 친구와의 다툼, 왕따 문제 등에 노출되고 있다. 점점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고 두려운 세상, 이제 더 이상 우리 아이를 ‘외로운 아이’로 크게 해서는 안 된다. 더 밝게, 더 크게, 웃고 뛰놀 수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해 유아교육 전문가 출신인 저자가 말하는 21가지 부모 코칭 솔루션을 만나보자.

5~13세 흔들리는 아이들을 위한 한발 앞선 자녀교육 필독서!
대한민국 5~13세 우리 아이들에게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부모와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 우리 아이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부모 품을 벗어나는 5~13세 아이들은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미지의 존재이다.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와 더 가까울 수 있을까,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대해 권금상 박사가 제시해 주는 육아 및 교육 멘토링을 통해서 내 아이들을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창을 열어보자.

“우리 아이를 과연 알고 있는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과연 문제는 무엇일까?”

부모들이 ‘아이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고 권금상 박사는 날카로운 화두를 던진다. 자신들도 한때는 어린이였던 어른들. 하지만 어른들은 자신의 어린이기를 기억하지 못한 채 아이들과 육아와 교육 문제에서 수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는다. 아이의 학교생활부터 아이의 사생활까지, 부모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기란 너무도 복잡하고 어렵다. 권금상 박사의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부모들과 사회를 향해 성찰을 촉구하는 동시에 부모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풀어주는 실마리를 제시해 준다.

개인 휴대전화와 인터넷의 보급 등으로 점점 스마트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과거와 같은 양육 방식으로는 우리 아이들과 소통하기 어렵다. 권금상 박사는 미디어의 범람 등으로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아동기를 잃고 너무나 빠르게 어른들의 세상에 편입되어 버리는 아이들의 현실을 지적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교육학의 전통 이론과 주요 테마를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 책 <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마라 :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의 하나언니, 권금상 박사의 행복 무릎학교>를 읽다보면, ▲학교폭력ㆍ왕따 문제 ▲ 아동 범죄 ▲조숙한 아이들 ▲아이의 사교육 ▲아동 노동 등 육아를 위협하는 유해 환경과 ▲아동 참정권 ▲부모교육 등 대안과 해답 제시를 위한 저자의 치열한 탐구와 분석, 대안 찾기 등에 어느 새 함께 공감하며 동참하는 부모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마라>의 저자 권금상 박사를 처음 만나 보면 누구나 그녀가 지닌 따스한 감정과 공감의 정서로 이끄는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KBS TV 유치원 하나 둘 셋을 보면서 자라난, 지금은 부모가 된 세대들은 이 프로그램의 사회자 권금상 하나언니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의 따스함에는 그가 30여 년 간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육아 프로그램 기획자로서, 교육자로서 한 길을 걸어오면서 체험하고 연구해 온 것들이 토대가 되었다. 대한민국 아이들의 아픔과 육아 및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풀기 위한 노력이 그녀의 내면에 체화되어 있다.

오랜 기간 아이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을 위해 한걸음, 또 한걸음을 걸어온 권금상 박사는 저서 <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마라>를 통해 우리 아이들, 그리고 부모,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과 적극 소통하려 한다. 첫 장의 제목이기도 한 “우리 아이를 과연 알고 있는가?”라는 그녀의 물음은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각종 육아 문제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을 부모들에게 되묻는다.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건 아닐까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아이와의 대화를 걱정하는 부모들. 이들에게 해결 방법은 없을까? 특히 요즘 들어 텔레비전을 장식하는 학교 폭력이나 왕따 문제에 혹시 우리 아이가 휘말린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에 부모들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권금상 박사는 ‘사이좋은 형제’로 어릴 때부터 유명했던 자신의 두 아이를 키우며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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