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들은 평화의 예언자로서의 예수의 이미지를 되찾고, 교회가 예배, 기도, 찬송을 통해 이런 예수를 다시 살려내는 막중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Marjore Proctor-Smith, Levan Professor of Christian Worship, Perkins School of Theology,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Dallas, Texas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 성서 안의 폭력이 우리의 예배생활과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이 책의 저자들은 명제들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의 이야기들과 비폭력에 헌신하는 기독교 공동체들의 삶에 근거하여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예배의 사례들을 제시한다.”
-Jane Walton, Professor of Preaching, Union Theological Seminary in the City of New York
“이 책은 우리의 성서와 예배에 초를 치며 또한 우리의 신학을 왜곡시키는 하느님의 폭력적 이미지들에 대해 심각하게 주의를 기울이도록 만든다.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의 예배생활 전체를 철저하게 검토하여, 세상의 전쟁 방식에 공모하기보다는 예수의 평화의 길을 따르기 위해 배워야 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한다.”
-Cufton F. Guthrie, Associate Professor of Preaching and Worship, Bangor Theological Seminary, Bangor, M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