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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스캔들

명작스캔들

  • 한지원
  • |
  • 페이퍼스토리
  • |
  • 2012-10-25 출간
  • |
  • 360페이지
  • |
  • ISBN 9788996583493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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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Scandal 1 │ 프란시스코 고야ㆍ옷을 벗은 마하
고야의 <옷을 벗은 마하>는 애인을 그린 그림이 아니다?

Scandal 2 │ 르 코르뷔제ㆍ롱샹 성당
‘롱샹 성당’에는 게 껍데기가 숨어 있다?

Scandal 3 │ 김명국ㆍ설중귀려도
<설중귀려도>는 취중에 그린 그림이다?

Scandal 4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ㆍ마술피리
오페라 <마술피리>에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숨겨져 있다?

Scandal 5 │ 비틀즈ㆍ예스터데이
<예스터데이>는 비틀즈 해체 후 싱글로 발매되었다?

Scandal 6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ㆍ결정적 순간
<결정적 순간>에는 또 다른 결정적 순간이 있다!

Scandal 7 │ 신윤복ㆍ월하정인
<월하정인> 속 달은 사실인가, 상상인가?

Scandal 8 │ 로베르트 슈만ㆍ교향곡 제4번
슈만의 <교향곡 제4번>은 결혼 찬가다?

Scandal 9 │ 에두아르 마네ㆍ올랭피아
마네의 <올랭피아> 속 매춘부는 사실 화가였다?

Scandal 10 │ 안토니오 가우디ㆍ성가족 성당
바르셀로나의 상징 ‘성가족 성당’에는 가우디 코드가 숨어 있다?

Scandal 11 │ 에드가 드가ㆍ스타
드가의 <스타> 속 검은 정장의 남자는 발레리나의 스폰서다?

Scandal 12 │ 프레데리크 쇼팽ㆍ이별곡
쇼팽의 연습곡 <이별의 곡>은 ‘애국’을 노래한 곡이다?

Scandal 13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ㆍ골드베르크 변주곡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불면증 치료제였다?

Scandal 14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ㆍ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북유럽의 모나리자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는 가공의 인물이었다?

Scandal 15 │ 빈센트 반 고흐ㆍ까마귀가 나는 밀밭
고흐의 그림 <까마귀가 나는 밀밭>은 그의 유서다?

Scandal 16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ㆍ피아노 협주곡 제2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최면요법으로 탄생했다?

Scandal 17 │ 구스타프 클림트ㆍ키스
클림트의 <키스>는 흡혈귀의 습격이다!

Scandal 18 │ 호아킨 로드리고ㆍ아란후에스 협주곡
<아란후에스 협주곡>은 아내를 위한 기도곡이다?

Scandal 19 │ 유재하ㆍ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는 방송 불가곡이었다?

Scandal 20 │ 조르주 비제ㆍ카르멘
오페라 <카르멘>에는 죽음의 저주가 있다?

도서소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감동을 주는 세계의 명작! 한 시대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작품들은 당대의 상식을 넘어 기존의 틀을 깨는 작업을 통해 진보해왔다. <명작 스캔들>은 상식을 뒤집는 순간을 ‘스캔들’로 포착, 우리가 모르고 있던 명작의 숨겨진 매력과 위대한 가치를 재발견한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와 전방위 예술가 조영남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대중들이 알아듣기 쉽게 재탄생한 <명작 스캔들>은 인문학이라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마저 유쾌하게 즐기는 교양서를 표방한다. 엉뚱·발랄·유쾌한 시선, 인문학적 상상력, 전문가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우리는 지금껏 알고 있던 상식의 틀에서 벗어나 명작의 진실을 밝혀내는 지적 유희를 누리게 될 것이다.
“지금껏 당신이 알고 있던 명작에 관한 진실은 허구다!”
상식을 뒤집는 파격적 ‘스캔들’
명작의 숨겨진 매력과 위대한 가치를 재발견하다

김정운 조영남 ‘예술 좀 아는 남자들’의 엉뚱 발랄 유쾌한 명작 스캔들
따분한 클래식, 고상하고 지루한 명작 이야기는 이제 그만!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감동을 주는 세계의 명작! 한 시대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작품들은 당대의 상식을 넘어 기존의 틀을 깨는 작업을 통해 진보해왔다. <명작 스캔들>은 상식을 뒤집는 순간을 ‘스캔들’로 포착, 우리가 모르고 있던 명작의 숨겨진 매력과 위대한 가치를 재발견한다.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와 전방위 예술가 조영남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대중들이 알아듣기 쉽게 재탄생한 <명작 스캔들>은 인문학이라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마저 유쾌하게 즐기는 교양서를 표방한다. 엉뚱·발랄·유쾌한 시선, 인문학적 상상력, 전문가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우리는 지금껏 알고 있던 상식의 틀에서 벗어나 명작의 진실을 밝혀내는 지적 유희를 누리게 될 것이다.

[명작 스캔들]
엉뚱 발랄 유쾌한 시선으로 명작을 바라보는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기획 의도로 제작된 KBS 문화예술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독특하고 차별화된 포맷과 깊이와 재미가 공존하는 수준 높은 교양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세계 유수의 방송상을 수상했다.

* 2011년 제16회 아시안 TV 어워즈(Asian TV Awards)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부문 수상
* 2012년 세계공영방송 우수 프로그램시사회 인풋(INPUT) 초청 우수프로그램
* 2012년 유럽방송연맹(EBU) 선정 ‘세븐 베스트 포맷상(7 Best Format Awards)’ 수상

■ 추천사

아무리 먹고 살기 바빠도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자. <명작 스캔들>은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는 ‘명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책이다. 평론가, 교수의 권위에 기죽을 필요가 전혀 없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의 시선이 좀 더 다양해지고, 좀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_ 김정운(문화심리학 박사·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명작 스캔들>은 나의 ‘쪼잔한’ 앎의 폭을 무한대로 넓혀주었다. 미술, 음악, 문학 이런 걸 몰라도 사는 데 아무 지장은 없다. 그러나 조금만 시간을 내서 인간이 향유하고 만들어온 명작에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고 알게 되면 삶이 훨씬 풍요로워진다. 대한민국 KBS <명작 스캔들>이 정녕 자랑스럽고 기대되는 까닭이다.
_ 조영남(가수·화가)

왜 하필 ‘스캔들’일까? 제목만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분명 제목 덕분에 예술 작품을 두고 난상토론을 벌이는, 그야말로 명작을 ‘갖고 노는’ 즐거운 장이 마련되었다. 부디 이 한 권의 책이 길이길이 명작으로 남게 되기를 기원한다.
_ 최원정(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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