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STEAM으로 기술에 마음을 더하자!
현직 교사들이 직접 입증한 인공지능 교육의 해답, 노벨 엔지니어링
2023년 현재, 학교 현장의 가장 큰 화두는 인공지능 교육입니다. 미래의 국가경쟁력과 개인의 사회 적응을 위해 인공지능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사회인으로 첫 발을 뗄 2040년 즈음에는 직업과 산업, 관계, 생활의 모든 부문에서 AI는 스마트폰처럼 당연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필요성과 위기감 아래에서, 지금도 전국의 수많은 학교에서는 인공지능 교육을 시도하고, 이를 확장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어렵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개발하는 것도, 구현하는 것도, 그 안에 담겨 있는 원리도 어렵지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시도하게 됩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했으나 인공지능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재미있는 웹사이트들을 이용하여 학생들과 ‘신기하지?’라는 감정을 공유합니다. 그러면 점점 AI는 우리의 삶과 멀리 있고, 그저 대단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어려운 것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오히려 인공지능 교육은 겉보기에 치중하게 됩니다. 교사는 끊임없이 새로운 인공지능 체험 플랫폼을 찾아 헤매면서 플랫폼을 많이 아는 것이 AI 교육을 잘하게 되는 것처럼 생각하게 되고, 학교에서는 학생 체험 부스, 학부모 공개 행사를 열어 인공지능 교육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알립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막상 우리 학생들이 만나는 인공지능은 한순간의 재미로만 존재할 뿐입니다.
우리는 이 척박한 토양 위에서, 새로운 방식의 인공지능 교육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답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미 STEAM 교육이라는, 학생과 밀접하면서도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한 방법론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 그 안에는 노벨 엔지니어링이라는 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훌륭한 방식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노벨 엔지니어링을 적용하여 수업을 진행한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인공지능 교육은 더 이상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책 속 인물에게 공감하고, 상황에 몰입함은 물론,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하고 나만의 방법을 시도하는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치 STEAM 교육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학생 각자에게 인공지능은 우리 삶 가까이에 다가와 있는 존재이자, 내가 다룰 수 있는 도구이며, 성취를 돕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는 우리 학생들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새롭게 생각하고 사고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인공지능 교육 역시 단편적인 지식이나 체험에서 끝나지 말고,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해 보는 경험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노벨 엔지니어링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미래로 나갈 우리 학생들을 위해 그리고 미래를 위한 교육을 시도해야 하는 우리들을 위해, 지금 당장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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