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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인도서관(디자이너가읽어야할100권의책)

그래픽디자인도서관(디자이너가읽어야할100권의책)

  • 제이슨 고드프리
  • |
  • 안그라픽스
  • |
  • 2012-10-15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8897059648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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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그래픽디자인은 출판, 신문, 잡지,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지도, 도표 등 인쇄 매체를 통해 표현, 제작되는 모든 디자인을 뜻한다. 선사시대의 동굴 벽화를 시초로 중세시대 필사본 장식을 거쳐 21세기에는 첨단 과학기술과 결합함으로써 오늘날의 대량 소비시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생활 전반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그래픽디자인의 오래된 역사만큼 자료 역시 방대하다. 『그래픽디자인 도서관』은 이미 출간된 수천 권의 디자인 서적 가운데 특정 시기나 스타일을 상징하는 책 100권을 엄선해 소개한다.
지난 100여 년간 출간된 대표 디자인 도서를 통해
그래픽디자인의 미래를 형성하다

그래픽디자인은 출판, 신문, 잡지,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지도, 도표 등 인쇄 매체를 통해 표현, 제작되는 모든 디자인을 뜻한다. 선사시대의 동굴 벽화를 시초로 중세시대 필사본 장식을 거쳐 21세기에는 첨단 과학기술과 결합함으로써 오늘날의 대량 소비시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생활 전반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그래픽디자인의 오래된 역사만큼 자료 역시 방대하다. 『그래픽디자인 도서관』은 이미 출간된 수천 권의 디자인 서적 가운데 특정 시기나 스타일을 상징하는 책 100권을 엄선해 소개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이 그래픽디자인을 다룬 결정적인 100권의 목록이라고 단언할 수 없지만 디자이너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만한 책이라고 자신한다. 이 책에 소개된 디자인 서적들이 레이아웃과 패키지에서도 탁월한 북디자인의 사례를 보여주는 만큼 그래픽디자인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산이자 그래픽디자인의 미래를 형성하는 귀중한 도구로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100권의 책은 각각 왼쪽과 오른쪽 양쪽 면에 걸쳐 저자와 책 내용 소개, 그 책이 미친 영향이 설명된 본문과 함께 주요 도판으로 구성된다. 또한 원 출판물의 제목, 저자, 출판사, 출판 연도, 장소 정보, 전체 쪽수, 책 크기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별책 부록에는 원서에 있는 외국 디자인 전문가 18명과 김영나, 김현석, 박지훈, 손혜원, 윤호섭, 이성표, 정병규, 최범, 한명수, 한창호 등 한국의 디자인 전문가 10명이 꼽은 명저 목록이 실려 있다.

20세기에서 21세기에 걸친 그래픽디자인사에서 의미와 상징성이 있는 책을 모아놓은 『그래픽디자인 도서관』은 주요 디자이너의 업적과 영향력, 나아가 그들의 삶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언제든 책꽂이에서 꺼내 보면서 시각적 영감을 얻는 데 보탬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 ‘소스북’ ‘교육용 자료’ ‘역사’ ‘작품 모음집’ ‘연구서’의 여섯 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각 섹션에 해당하는 책들을 소개한다.

1. 타이포그래피
그래픽디자인 안의 특화된 영역으로서의 타이포그래피를 보여주는 책 16권이 소개되어 있다. 그래픽디자인의 기원을 상기시키는 『미국 라인타입 북』과 『종합 표본: 제1권』을 비롯해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출간된 『뉴 타이포그래피』에서는 변화된 디자인 풍경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로마 알파벳의 구성』과 『이가라시 알파벳』에서는 활자를 다루는 디자이너의 실험을 엿볼 수 있다. 『헬베티카: 글꼴에 대한 경의』와 『런던의 필체』는 글꼴 연구의 걸작이라 할 만하다.

2. 소스북
프로젝트 리서치와 실행에서 근간이 되는 사인, 심벌, 아이디어를 모아놓은 13권의 책을 살펴보고 있다. 그 가운데 『디자인과 장치 핸드북』은 많은 기업 로고의 기초가 된 형태를, 『심벌 소스북』과 『픽토리얼 심벌 핸드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소통되는 사인 시스템 과정을 설명한다.

3. 교육용 자료
그래픽디자인 분야의 결정적 교과서나 다름없는 책들을 소개한다. 오늘날의 교육 현장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그래픽 연습 체계를 제공하는 『그래픽디자인 매뉴얼』, 새로운 그래픽디자인 전문직의 역할과 기법을 최초로 설명한 『광고 레이아웃』, 시각언어 디자인이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 점을 레이아웃에 반영한 『움직이는 비전』 등 15권이 여기에 속한다.

4. 역사
10권의 책에서 그래픽디자인의 기원과 발전을 살펴본다. 대표적인 책으로 그래픽디자인 역사서의 기준점이 된 『그래픽디자인의 역사』, 풍성한 도판을 중심으로 그래픽디자인의 역사를 풀어간 『그래픽의 언어』, 아방가르드 운동과 관련된 핵심 인물에 대한 연구를 통해 20세기 전반기 모던 타이포그래피의 탄생을 이야기한 『모던 타이포그래피의 개척자들』을 꼽을 수 있다.

5. 작품 모음집
그래픽디자인의 역사적 맥락을 형성하는 책 10권을 소개한다. 기업 아이덴티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추세는 『일곱 명의 디자이너가 본 트레이드마크 디자인』에서, 다양한 국제 디자인 산업의 시작은 『그래픽디자인: 시각적 비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1990년대 활자디자인과 레이아웃 혁명의 시작은 『타이포그래피 나우』에 설명되어 있다.

6. 연구서
이 섹션에서는 36권의 책을 살펴본다. 『디자인에 대한 사고』는 미술과 광고가 혼합된 독특한 디자인 세계를 공표하고 그래픽디자인에 관한 글이 따라야 할 표준을 제시했다. 『그래픽디자인』과 『광고의 기술』은 저자 각각의 비상한 재능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국 대중문화의 기록이다. 이 밖에 타이포그래피 여행을 기록한 『바인가르트: 타이포그래피』, 자신을 창조적으로 재발명하고자 했던 충동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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