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에 실린 〈야!〉 시리즈 소개
킬킬거릴 정도로 재미있다. _데일리메일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있다. _가디언
기분 좋게 황당한 책 _텔레그라프
다채롭고, 재치 있고, 우스꽝스럽다. _북트러스트
한마디로 천재적이다! _인디펜던트

A를 찾아 떠난 꾸엔틴! 그런데 A가 세 개나 들어가는 동물이 있다고요?
꾸엔틴에게는 A가 필요해요. 하지만 A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A가 없으면, 농장(FARM)은 FRM이 되고, 뱀(SNAKE)은 SNKE가 되고……,
모든 것이 엉망이 되기 시작하거든요.
실망한 꾸엔틴 앞에 이름에 A가 세 개나 들어가는 동물이 나타났어요. 꾸엔틴에게 A를 주어도 발음이 전혀 이상해지지 않는 동물인 거죠. 이 동물은 누구일까요? 이 동물은 꾸엔틴에게 A를 양보해 줄까요?

원어민의 발음을 직접 들어요!
책의 부록에는 영문판 〈야!〉 시리즈를 그대로 실어 놓았어요. 한국어로 먼저 이야기와 영어 단어를 읽은 다음에는 영문으로 읽어 보세요! 한국어를 먼저 읽고,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 본 뒤에 영문판에서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확인할 수도 있지요.
또 표지와 부록에 있는 QR 코드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으로 책 내용을 들을 수 있어요. 〈야!〉 시리즈를 만든 영국 출판사에서 직접 만든 음원으로 책의 내용을 실감 나게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