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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낮춰야주님이높아진다

나를낮춰야주님이높아진다

  • 앤드류 머레이
  • |
  • 규장
  • |
  • 2012-09-10 출간
  • |
  • 168페이지
  • |
  • ISBN 978896097274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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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깨달았는가?
01 겸손은 은혜의 나무가 뿌리내릴 수 있는 유일한 토양이다
02 교만의 사악한 능력을 이기는 어린양의 구속을 바라보라

2부 예수님과 성경말씀에서 직접 실제적인 겸손을 배우라!
03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낮추셨다
04 겸손을 지속적인 소망과 특별한 기도제목으로 삼으라
05 내면의 깊은 교만을 식별하고 오직 그리스도를 붙들라

3부 반짝하는 겉치레를 벗고 일상적인 낮아짐을 소유하라!
06 하나님 앞의 겸손이 주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가
07 겸손이 결여된 가짜 거룩함을 버리고 자신을 비우라
08 우리의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겸손에 이른다

4부 자신을 낮추는 그리스도인은 능력의 주님께 높임 받는다!
09 교만이 우리 안에서 군림할 때 믿음은 연약해진다
10 겸손의 가장 완벽한 열매는 자아에 대한 죽음이다
11 가장 낮은 겸손이 참된 행복과 기쁨의 비밀이다
12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풍성한 축복이다

맺음말
주 A,B,C
겸손을 위한 기도

도서소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겸손해지는 범! 기도의 불로서 우리 가슴에 거룩한 불을 던져주는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제7권 『나를 낮춰야 주님이 높아진다』. 이 책은 예수님을 겸손의 모범으로 삼아 겸손을 우리 삶의 기쁨으로 삼고 살아가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겸손 안에는 타락한 영혼의 광기를 생명의 온유함으로 변화시키고, 하나님과 인간을 향한 사랑을 더욱 크게 만드는 힘이 숨어 있으며, 이것은 자아의 종말과 죽음에까지 깃들어 있다고 한다. 인간을 겸손으로 몰고 가는 동기들 가운데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야 하나는 관점을 제시한다. 오직 은혜로 말미암은 자아의 죽음과 자기 부인의 결과로서의 겸손을 부각하며, 구속자로서의 하나님 앞에 몰두하는 것만이 하나님 은혜에 대한 회답이라고 말한다. 은혜의 열매가 자라는 유일한 뿌리인 겸손을 단련한다면 날마다 드높아지는 주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가장 낮추는 사람이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간다!”
겸손하지 못하면 망한다! 완벽한 자아 포기, 겸손을 배우라!

원제 Humility, 겸손에 관한 기독교 최고의 고전이 재해석됐다. 앤드류 머레이가 ‘겸손’을 주제로 쓴 이 책은 겸손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모든 선입견을 내려놓고 보아야 한다. 머레이에 의하면, 겸손이란 조금 교만했거나 뭔가 잘못해서 지은 죄를 뉘우치는 차원에서 율법적으로 태도를 조심하는 정도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완벽히 부인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온전히 사로잡혀 자신을 낮추게 되는 성령 충만의 상태이다. 주님을 자신의 삶의 모든 것으로 모시기 위해 스스로를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여기는 것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을 가장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 일상에서 지은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가르친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로 겸손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겸손하게 만드는 것

우리를 겸손으로 몰고 가는 세 가지 주된 동기가 있다. 겸손은 피조물로서의 인간, 죄인으로서의 인간, 신자로서의 인간에게 적합한 것이다.
세 동기 가운데 첫 번째는 천군 천사들, 타락하지 않은 인간, 인자(人子)로서의 예수님 안에서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타락한 상태에 있는 우리에게 호소하며 한 가지 유일한 길을 제시한다. 우리는 그 길을 통하여 인간으로서의 합당한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 우리를 겸손으로 몰고 가는 세 번째 동기는 은혜의 오묘함이다. 이 은혜의 오묘함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구속적 사랑의 압도적인 광대함에 온전히 잠길 때 겸손이 영원한 축복과 예배의 절정이 된다는 것을 가르친다.
그런데 교회의 통상적인 가르침에 대해 생각해볼 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세 동기 가운데 유독 두 번째, 즉 ‘죄인으로서의 인간’이라는 관점만 전면에 내세우는 것 같다. 그래서 심지어 혹자들은 극단으로 치우쳐, 인간이 정말로 겸손의 상태에 지속적으로 머물려면 계속 일상의 죄를 지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일상적인 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의 힘이 겸손의 비밀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오늘날 수많은 신자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삶의 모든 것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보다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복된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분명한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숱한 실패와 낭패를 당하고 있다.
오늘의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을 가장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 일상의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죄가 아무리 클지라도 하나님 은혜의 이끌림을 받아 놀라운 영광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창조주로서의 하나님, 구속자로서의 하나님께 몰두하게 된 영혼은 진실로 하나님 앞에서 가장 낮은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나는 이 글에서 ‘죄인’으로서의 우리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그 대신 남자와 여자, 즉 ‘일반적 인간’으로서 우리에게 적합한 겸손에 거의 전적으로 주의를 집중하였다.
거기에는 한 가지 이상의 이유가 있다. 내가 그렇게 한 것은 우리의 그리스도교 가르침에서 겸손과 죄의 연관관계가 이미 충분하게 설명되었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온전하고 풍성한 삶을 위해서는 다른 관점에서 겸손을 부각시키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장 높은 성취

우리는 예수님을 겸손의 모범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의 뿌리가 되었던 원칙들을 분명히 깨달을 필요가 있을 것이며, 우리가 예수님과 어떤 공통된 기반 위에 서 있고 예수님과 어떤 공통된 기반 위에 서야만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진정으로 겸손해지기를 원한다면, 겸손해지기를 원하되 단지 하나님 앞에서뿐 아니라 인간들을 향해서도 진정으로 겸손해지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겸손을 우리 삶의 기쁨으로 삼기를 진실로 원한다면, 겸손을 우리가 일상적으로 범하는 죄로 인한 수치의 표시로만 간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겸손’이라는 것을 우리의 모든 죄와 따로 떼어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천국과 예수님의 아름다움과 복됨을 지닌 중대한 요소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종의 모습을 취하심으로써 영광을 받으셨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분은 우리에게도 말씀하셨다.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 23:11)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모든 이들을 섬기고 돕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더 신령하고 복된 것이 없다는 축복의 진리를 가르치셨다. 자신의 지위를 잘 알고 있는 충성스러운 종은 자신의 주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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