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사는 전략이다 RED

장사는 전략이다 RED

  • 김유진
  • |
  • 도서담
  • |
  • 2023-02-19 출간
  • |
  • 504페이지
  • |
  • 154 X 225mm
  • |
  • ISBN 9791198184900
판매가

23,000원

즉시할인가

20,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0,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장사는 전략이다 RED

대한민국 유일무이 자영업 교과서
교보문고 오늘의책 예스24 강력추천
창업 부문 최고의 스테디셀러

더욱 직관적이고 효과가 확실한 전략을 담아
2023년, 《장사는 전략이다 RED》로 돌아오다

예비 창업자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오너까지, 한국의 ‘사장님’들로부터 ‘대한민국 자영업 교과서’라고 불리며 사랑받아 온 책 《장사는 전략이다》가 약 7년 만에 완전개정판 《장사는 전략이다 RED》로 돌아왔다. 일반적인 개정증보판과 달리 《장사는 전략이다 RED》는 출간 이후의 조사와 연구, 컨설팅을 통해 입증된 강력한 성공 전략을 반영하여 초판 내용의 78% 가량을 삭제·수정하고 새로운 내용을 172페이지 더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이러한 개정 작업에는 현 시점에 가장 적합한 전략을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강한 의지가 반영되었다.

힘겹고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는 외식업자들이여,
이제는 전략을 ‘장전’할 때다

코로나19의 굴레에서 벗어나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맞이하는 2023년. 그러나 식재료비 급등, 인력난, 경기 침체 등의 난관에 부딪히며 신규 창업자 대비 폐업자 수가 80%에 육박하는 극한의 경쟁 상황에 내몰리는 등 외식업계의 위기는 더욱 심해져만 간다. 그 속에서 외식업자들은 만족스럽지 못한 매출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악성 소비자의 갑질 등을 마주하며 힘겹고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모든 오너들은 이미 똑똑한 사장이라고 말한다. 가족을 위해, 직원을 위해, 고객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일하는 외식업자들의 노력은 보상받아 마땅하다고, 이러한 보상을 위해 필요한 것이 전략이라고 말한다. 생계를 걱정할 필요 없이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장사하는 고통 대신 재미를 느끼며 일하고 싶다면, 자신의 노력을 모두에게 인정받고 싶다면 고객을 만족시키고 고객의 기억 속에 자신의 브랜드를 깊이 새겨야 한다. 《장사는 전략이다 RED》는 고객의 본능과 심리를 사로잡을 ‘장사 비법’을 제공하는 책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는 외식업자에게는
깊게 생각할 틈도, 쉴 틈도 없다
그러나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이 책은 읽고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무언가를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외식업자에게는 그럴 여유가 없다. 아침부터 식재료를 챙기고 매장 개시를 준비하며, 종일 가게를 운영하고 난 다음에는 집에 돌아가 잠이 든다. 저자는 이러한 외식업자의 일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이러면 잘된다던데?”, “열심히 하면 잘돼”라는 식의 두루뭉술한 이야기는 일절 책에 담지 않았다. 책을 읽은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책을 읽는 순간에 즉각적으로 전략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장사의 핵심을 쉽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압축해 담았다.
《장사는 전략이다 RED》는 콘셉트, 콘텐츠, 가치, 유인, 운영으로 분류한 장사의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창업 준비부터 메뉴 개발, 매장 관리, 마케팅까지 장사의 모든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60개 이상의 전략을 담고 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이 책을 읽고, 안에 담긴 전략을 배우고, 그것을 그대로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그 순간 변화하는 매출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000명의 제자 5,000개 매장이 입증한 ‘장전’의 기적
전략과 함께라면 당신의 노력도 보상받을 수 있다

《장사는 전략이다》를 통해 전해진 저자의 장사 전략은 전국 곳곳의 외식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장사는 전략이다》 초판 출간 이후 시작된 김유진아카데미는 2023년 2월 현재까지 총 96번의 기수가 진행되었고 약 2,000명의 제자가 5,000여 개의 매장에서 만들어 내는 매출은 총 1.4조 원에 달한다. 이들의 매장은 tvN 〈줄 서는 식당〉, KBS 〈생생정보통〉, 채널A 〈서민갑부〉 등 각종 TV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극찬을 받으며 새로운 고객과 단골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이 되었다. 《장사는 전략이다》를 읽은 사람들은 말한다. 장사로 살아남고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만을 담았다고. 책을 읽을 당신과 당신의 괴로움을 생각하며, 저자는 자신의 모든 가르침을 《장사는 전략이다 RED》에 담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의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는다. 이 책을 믿어라. 그리고 지금 바로 전략을 장전하라!

목차

2023년 《장사는 전략이다》 RED 머리말
2016년 《장사는 전략이다》 초판 머리말

전략 1. 콘셉트 설계 - 부정하는 콘셉트가 살아남는다
 제 아들들의 식당 컨설팅을 맡는다면
 보통명사를 내 것으로
 갓김치 짜장을 아세요?
 저희는 그렇지 않다니까요!
 그래도 그렇지 봉평이 뭡니까?
 음식은 먹기도 전에 맛있어야 한다

전략 2. 콘텐츠 설계 - 타깃이 명확한 메뉴가 살아남는다
 타깃 오디언스가 명확하지 않으면 필패한다
 만병통치약 USP
 죽어도 망하지 않을 메뉴를 만드는 법
 사면 아픈 사람이 있습니다
 신메뉴 도입에도 원칙이 필요하다

전략 3. 가치 설계 - 고객이 원하는 가치가 살아남는다
 재미가 없으면 고객도 없다
 “일요일은 쉽니다”라는 안내의 오류
 고객의 머리에 자리 잡는 법: 일구양득
 의심을 안심으로 바꿔줍시다
 강력한 가격 책정 무기 ICBM
 단어만으로 장사 천재가 될 수 있다
 진짜 맛의 비밀
 포정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 고객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 고객을 조급하게 만드세요
 가격은 수식어에 달려 있다

전략 4. 가치 강화 - 감동을 주는 디테일이 살아남는다
 저희는 주문과 동시에 밥을 짓습니다
 맛을 바꾸는 높이 4cm
 맛있는 인테리어는 음악으로 완성된다
 무조건 음식은 예뻐야 한다
 해체하고 펼치면 값이 오른다
 무거울수록 맛있어진다
 단돈 1,000원의 어마어마한 위력
 2층이라고 한숨만 쉴 수는 없잖아요
 기분이 좋아야 평가도 후하다
 고기 들어오는 시간을 보여주세요
 밥집은 무조건 밥이 맛있어야 한다
 계산 가능한 가치만 깔아주세요
 가치를 더하는 1% 초디테일 전략 100

전략 5. 고객 유인 1 - 침샘을 자극하는 가게가 살아남는다
 진정한 고수는 매장 조명도 다릅니다
 고객을 사로잡는 사진 3원칙
 로고송으로 브랜드를 각인시키세요
 “바사삭!” 소리가 돈을 불러옵니다
 5초 안에 시선을 사로잡아라!
 고객은 칼로리 높은 사진을 좋아한다
 제2의 간판, 네이버 플레이스

전략 6. 고객 유인 2 - 친절하게 설명하는 가게가 살아남는다
 좋다고 말하면 고객은 믿지 않습니다
 제발, 고객이 원하는 걸 파세요
 고객은 이벤트도 의심한다
 일곱 가지 참기름
 백 원의 행복
 맛집은 절대로 혼자 가지 않는다
 고객을 설득하는 글이 필요합니다
 강요하지 말고 보여주세요
 설득의 핵심, 권위를 모셔옵시다
 원산지, 생산자, 조리법 그리고 마리아주

전략 7. 매장 운영 - 사장다운 사장이 살아남는다
 왜 우리 가게만 손님이 없을까?
 생존의 마지노선, 매출 목표
 당신은 혹시 사나운 개를 키우고 있지 않으신가요?
 외식업은 아이디어도 맛있어야 한다
 장사는 연애다
 단점을 없애기보다 장점을 키워라
 벤치마킹 200% 성공시키는 법
 일하고 싶은 식당 1위가 됩시다
 제발 카톡 좀 끄세요
 장사는 브랜드가 아닌 사람이 하는 겁니다
 직원에게 왜 주인의식을 강요하세요?
 장기불황, 다 망해도 이런 오너는 살아남는다

부록
 국민 어플 카카오톡,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 네이버를 잡아야 고객을 잡는다

2016년 《장사는 전략이다》 초판 맺음말
2023년 《장사는 전략이다》 RED 맺음말

참고문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