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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가르시아의룩북(부록포함)

니나가르시아의룩북(부록포함)

  • 니나 가르시아
  • |
  • 시드페이퍼
  • |
  • 2012-09-15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8899397696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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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직장
파워시크! 유능하고 자신 있는 인재처럼_ 면접에 갈 때
힘차게 시작!_ 첫 출근할 때
평범함 화요일_ 평일 근무할 때
즐거운 금요일_ 캐주얼한 금요일에
시크한 쇼타임_ 중요한 회의나 프레젠테이션이 있을 때
머트리얼 걸_ 연봉 인상을 요구할 때
워크 앤 플레이_ 오피스 파티 때
트레이닝복의 함정_ 재택 근무할 때
출장 가방 꾸리기_ 출장 갈 때

데이트
요염해지기_ 첫 데이트 때
심장은 계속 두근거리고_ 가벼운 데이트 때(첫 데이트 후)
아늑한 저녁 시간_ 집에서 넷플릭스를 볼 때
정면 대결이 필요한 순간_ 남자친구와 헤어질 때
남자친구 구하기_ 소개팅을 할 때
사랑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_ 뻥 차인 후에
새로운 사람들_ 새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날 때
내 남자야!_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를 만날 때
감동과 긴장의 순간_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에게 인사를 드릴 때
아이들과 사귀기_ 남자친구의 아이들과 만날 때

일상
‘to do list’의 여왕_ 볼 일 보러 다닐 때
쇼핑에 필요한 디테일_ 쇼핑을 할 때
어디서나 스타일이 필요하다_ 헤어숍에 갈 때
일상 속 초록색 기쁨_ 정원을 손질할 때
이웃들을 위하여_ 봉사하러 갈 때
편안하게 자신을 보여주는 시간_ 심리 치료를 받을 때
근사하지만 편안한 스타일_ 여자 친구들끼리 브런치를 즐기러 갈 때

저녁 행사
평소보다 좀 더 과감하게_ 칵테일 파티에 갈 때
우아하고 교양있게!_ 블랙 타이 디너파티에 참석할 때
커튼 업_ 연극 보러 브로드웨이로
캘러리 산책_ 전시회 오프닝에 갈 때
보르도 추종자_ 와인 시음회에 갈 때
글램 록_ 록 콘서트에 갈 때
라보엠_ 오페라 극장에 갈 때
하얀 담배 연기와 거울_ 코미디, 재즈, 마술 등 클럽에 갈 때
움직임에 스타일이!_ 춤추러 갈 때

특별한 날
무조건 화려하게!_ 송년의 밤 파티에 갈 때
숙취 속에서도 시크하게_ 새해 첫 날 브런치를 즐길 때
현실의 고통_ 애인 없는 밸런타인데이에
정성스러운 사랑 고백_ 밸런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과 저녁식사를 하러 갈 때
봄, 봄, 봄이다_ 부활절 만찬 때
모두가 행복하게_ 유월절 의식에 참석할 때
긴 휴일을 대비하며_ 메모리얼 데이와 노동절에
옷 갈아입기 게임_ 핼러윈 파티에 갈 때
가을의 정취를 담아_ 추수감사절 만찬을 준비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하는 사람과_ 시집 식구(또는 남자친구 가족)와 추수감사절을 보낼 때
1년 내내 기다려온 바로 그 날_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 때
도전, 무한감탄_ 예비 시집 식구(또는 남자친구 가족들)와 크리스마스를 보낼 때

일생의 대소사
분만실로 향하며_ 출산 가방 꾸리기
여자와 엄마의 가운데에서_ 베이비샤워를 할 때
아기를 위한 축복_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세례
학교에서는 쿨하게_학부모 면담에 갈 때
아이의 즐거운 순간을 함께하려면_ 아이의 운동 관련 행사에 갈 때
관대한 엄마 되기_ 학교 댄스파티에 보호자로 갈 때
화려한 행렬_ 자녀의 졸업식에 갈 때
조의를 표합니다_ 장례식에 갈 때

결혼식
품절녀 기념 파티_ 약혼 파티에서
마지막 춤은 친구들과 함께_ 처녀 파티에 갈 때
숙녀들의 점심식사_ 브라이덜 샤워를 할 때
사랑의 결실이 눈 앞에_ 결혼식 전날, 리허설 디너를 할 때
격식 있는 스타일도 당당하게_ 블랙 타이 웨딩에 갈 때
멋진 로맨스_ 캐주얼한 이벤트 결혼식에 갈 때

여행지
후회없는 여행과 스타일이 살아있는 모험_ 여행을 떠날 때

책을 마치며
감사의 글

도서소개

패션디자이너 발굴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와 패션지 <엘르>, <마리 끌레르>의 패션디렉터 그리고 마크 제이콥스, 페리엘리스 등의 똑똑한 홍보담당자로 뉴욕 패션계를 이끌었던 니나 가르시아가 돌아왔다. <머스트 해브 100>과 <뉴욕 시크>를 통해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녀가 이번에는 T.P.O별, 즉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있을 수 있는 패션고민을 해소해주는 책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으로 궁극의 스타일북을 선보인다.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되는 여성들의 고민,
“오늘은 뭘 입지?”에 대한 니나 가르시아의 명쾌한 해답!
패션디자이너 발굴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와 패션지 <엘르>, <마리 끌레르>의 패션디렉터 그리고 마크 제이콥스, 페리엘리스 등의 똑똑한 홍보담당자로 뉴욕 패션계를 이끌었던 니나 가르시아가 돌아왔다. <머스트 해브 100>과 <뉴욕 시크>를 통해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녀가 이번에는 T.P.O별, 즉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있을 수 있는 패션고민을 해소해주는 책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으로 궁극의 스타일북을 선보인다.

면접을 볼 때,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첫 데이트를 할 때,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날 때, 심지어 연봉 인상을 요구할 때, 새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날 때 등 여자로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명쾌하고 통쾌한 제안인 것이다.
“대체 이럴 땐 뭘 입어야 하지?”, “오늘은 뭘 입지?”라고 매일 고민하고 있다면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을 펼쳐보며 답을 찾을 수 있다. 니나 가르시아는 우리와 똑같은 직장여성이자, 한 사람의 여자 친구(혹은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 가졌던 패션 고민을 직장/데이트/일상/저녁 행사/특별한 날(명절)/일생의 대소사/결혼식/여행지 등으로 세심하게 챕터를 나눠 풀어놓았다. 바로 어제 저녁 데이트를 기다리며 혹은 오늘 아침 출근할 때 했던 고민이 그대로 옮겨져 있는 듯하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은 패션 에디터이자 스타일리스트라는 전문성을 이용해 완벽하게 대답해 독자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소해준다. 특히 세퍼레이츠(투피스), 드레스, 신발, 액세서리 등 의상의 종류에 따른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 스타일을 제안함으로써 상황에 맞는 어떤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옷을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돕는 실용적인 책이다.

# 1
패션으로 메시지를 전하라!
일과 사랑 모두를 완벽히 이루고 싶은 여자를 위한 패션 처방
니나 가르시아는 이 책의 모든 챕터에 걸쳐 패션으로 주고 싶은 메시지를 정하는 법과 이를 제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조언하고 있다. 작가는 이를 설명하며 저마다 패션에는 ‘패션 언어’가 있다고 말한다. 패션 언어란 바로 옷을 입는 이가 이를 봐주는 이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인데 이것이 적절하고 상대와 소통이 잘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적어도 첫인상은 좋게 기억될 수 있다는 것.

이를 테면, 면접을 볼 때는 “나는 능력 있고, 자신감이 넘치며 조직생활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인재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소개팅에 나가서는 “나는 매력적이고, 재미있으며 때로는 섹시하지만 헤프지는 않는 여자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자 친구의 부모님을 만날 때는 “나는 성숙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당신의 아들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여자 친구입니다”라는 등의 상대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정하고 이것이 느껴질 수 있도록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니나 가르시아는 자신의 개성과 함께 이런 메시지가 적절히 담겨 있다면 어떤 상황에도 알맞은 옷차림으로 사람들과 당당하게 어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즉 이 책을 덮고 나면 여성들이 "무엇을 입을까?“를 결정하기 전에 ”어떤 사람으로 보여야 할까“를 고민해 혹시나 책에 등장하지 않은 어떤 상황이든 알맞은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현실적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게 한다.

# 2
니나 가르시아 스타일의 힘!
비싼 옷이 패션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패션이 자신감을 만든다
니나 가르시아는 옷 잘 입는 사람들의 공통 조건으로 자신감을 꼽았으며, 상황에 맞는 의상 연출을 할 때 여자들이 가져야 하는 것으로도 자신감을 갖기를 제안한다.

보통 여자들이 옷을 입을 때면 ‘너무 튀지 않을까’, ‘너무 과하지는 않을까’, ‘어울리는 매치인가’ 등을 고민하며 자신감을 잃기 쉽다. 이럴 경우 의상이 단조로워지거나, 언제나 똑같은 옷만 입게 되는 실수를 할 수 있다. 혹은 안전하게 멋을 내기 위해 인기 있다는 유명 브랜드 의상에 돈을 너무 많이 쏟아 붓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사람보다 과한 의상에 먼저 눈이 가게 되어 원하는 메시지 전달이 힘들어 질 수 있다.

니나 가르시아는 이 책을 통해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스타일링 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T.P.O에 맞게 적절하게 패션 언어를 상대에게 전달하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조언한다. 즉 상황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면 주목을 받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감도 가질 수 있다는 것. 한 번 자신감을 갖게 되면 상승효과를 일으켜 패션에 있어서 색다른 도전도 불사하게 만들고 옷 입기가 재미있어져서, 책에 소개되는 룩을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로 응용해볼 수 있는 계기도 만들어 줄 것이다.

# 3
<엘르>코리아의 패션 디렉터가 한국 실정에 맞게 철저히 감수!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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