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으로 다시 인기 상승 중인
베트남의 다낭이 있는 중부와
최근에 다낭을 위협하는 인기 여행지 나트낭, 달랏
가장 많은 최신 정보를 담은 정통 베트남 남, 중부 가이드북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도록 베트남을 만나는 새로운 베트남 여행, 베트남 중, 남부!
인천공항에서 5시간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나트랑이 저가항공의 계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면서 대한민국에 가까이 다가왔다.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의 중심 도시이다. 나트랑 시내를 걷다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 저가항공으로 더욱 쉽게 갈 수 있는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나트랑 인근에는 3~5시간에 갈 수 있는 무이네와 달랏도 있으며 호치민과 연결하면 남부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3박5일~8~10일까지 다양한 코스의 여행을 할 수 있는 베트남 남부는 새롭게 뜨는 베트남 여행지이다.
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나트랑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쌀국수, 반미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베트남 중, 남부에서 1년 이상을 보내면서 수많은 카페, 레스토랑, 길거리의 음식까지 단골 가게에서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며 지내는 몇 달 살기의 재미는 이제 중부의 다낭, 호이안, 후에와 남부의 나트랑, 무이네, 달랏 호치민까지 가이드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제 해시태그 중, 남부 여행을 떠나보자!!!
해시태그 시리즈와 함께 베트남 중, 남부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중부의 다낭과 호이안, 남부의 나트랑, 무이네, 달랏으로 쉽고 가볍게 떠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베트남 중, 남부는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여행지이다.
뭔가 쉽고 가볍게 떠나는 색다른 여행은 없을까?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기도 하지만 마음대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직장인은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베트남 나트랑을 알게 된 여행자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나트랑, 무이네, 달랏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부터 나트랑은 대한민국 여행자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각종 TV의 여행프로그램에 소개가 되면서 새로이 만나는 베트남 여행지로 변하고 있다. 베트남 중, 남부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모두 소개하는 유일한 가이드북인 해시태그 중, 남부로 떠나보자!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온 나트랑은 2017년 겨울을 계기로 저가항공이 취항했으며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나트랑은 대한민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숙한 베트남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