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고전소설 트레이닝〉 구성과 특징
첫째, 수능 국어 고전소설 만점을 위한 『하루 30분, 고전소설 트레이닝』
시험에서 낯선 고전소설 작품을 마주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내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하루 30분, 고전소설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고전소설 지문 독해력과 선지 판단력 상승을 위해 구성된 4주간의 훈련을 모두 거치고 나면, 수능 국어 고전소설 만점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둘째. 매일 2지문씩, 하루에 딱 30분이면 충분!
학생들이 학습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루 30분 내외의 시간 투자만으로도 충분하게, 하지만 매일의 학습이 쌓이면 4주 후에는 몰라보게 향상된 고전소설 지문 독해력과 선지 판단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루 30분, 고전소설 트레이닝』은 4주(28일) 동안 매일 고전소설 2지문을 독해하고, 관련 문제를 풀어보면서 올바른 선지 판단 공식을 익혀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셋째, 주차별로 빈틈없이 구성된 고전소설 지문 독해력 & 선지 판단력 강화 프로그램
고전소설 지문 독해력은 1~4주차 동안 꾸준히 훈련할 수 있도록 총 4단계의 장치를 공통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사고의 흐름과 장면 끊기의 빈칸을 채우면서 지문을 읽고, 구조도 박스의 빈칸을 채우면서 등장인물의 관계를 정리하고, 지문에 대한 자신의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는 1번 문제 & 문학 개념어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2번 문제까지 풀어보는 과정을 4주간 반복하게 됩니다. 특히 4주차에는 지문에 대한 장면끊기를 직접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그동안 익힌 고전소설 지문 독해의 원리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전소설 선지 판단력은 2~4주차 동안 ‘선지 판단의 공식’이라는 장치를 통해 집중적으로 훈련하게 됩니다. 2주차는 내용 일치 및 추론형 문제, 3주차는 〈보기〉 문제, 4주차는 정답률이 낮았던 고난도 문제에 대한 ‘선지 판단 공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고난도 문제를 다루는 4주차에는 ‘함정 피하기’라는 학습 장치를 추가로 수록하여, 고전소설에 대한 선지 판단력을 빈틈없이 강화할 수 있습니다.